0515. 아스트로레인저 루키 채널 졸업

(스샷 찍으면서 알았는데 해상도가 1024×768 고정이군요.)
지난 번에 아스트로레인저 오픈 베타를 전하면서 게임을 시작하여 5일 정도 걸려서 11레벨을 만들어 루키 채널에서 졸업했습니다. 게임의 전체적인 이야기는 지난번에 했으니까 줄이고, 루키채널(EZ)에 대해서만 조금 적어두겠습니다. 아스트로레인저는 같은 곡이라도 EZ(easy, 루키), NM(normal, 레인저), HD(hard, 마스터)로 난이도가 조절되며 각 모드는 채널에 따라 제한됩니다. 그리고 앞에서 말한 것으로 짐작하시겠지만 그 채널은 레벨에 따라서 제한됩니다. 자유 채널(패닉 채널)은 이러한 관계에서 자유롭습니다.
일단 EZ의 곡들은 키를 두 개(양쪽 Shift)만 사용하다보니 진입장벽이 상당히 낮은 모양입니다. 어느 정도 박자만 익히면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니까요. 그런데 그것이 역으로, 일부 플레이어는 아예 10레벨까지만 키우고 캐릭터를 새로 만들어서 다시 하곤 합니다. (현재 계정당 캐릭터 생성 제한은 하나입니다.) 지금보니 레인저 채널(NM)에는 사람이 전혀 없네요. 루키 채널과 자유 채널로 사용자가 양분된 모양입니다. 어쨌든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최근에 들어서는 루키 채널의 게임 성적들이 전체적으로 많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6명 전원 올콤보에 SS 세 명, S 세 명이 되는 경우도 발생하니까요.
저도 레인저 채널의 상황이 계속 그러면 자유 채널에서 해야겠습니다. 사용자가 증가하고 고레벨 캐릭터가 증가하면 나아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만, 게임 측에서는 그래도 플레이어를 레인저 채널(마스터 채널 상황은 접속을 못하니 모릅니다)로 모을 방법을 강구해야하지 않을까하고도 합니다. 기존 사용자들이 루키 채널에서 계속 맴돌기만 한다면 그들이 신규 사용자들에게 진입 장벽이 될 수 있다는 것도요.
덧붙임. 진짜 상황이 너무 심하네요. 사용자가 적어서 그런가… 저도 캐릭터 삭제하고 새로 만들어야할 것 같습니다.
Tags: 게임, 난이도, 리듬 게임, 아스트로레인저, 온라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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