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68. 어제는 그냥 싸돌아다녔습니다
휴일에 그냥 방에 있기 싫어서 추위를 무릅쓰고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그 소감은…
사람이 쓰레기같이 많아!!!
– [현시연] 7권 중에서
오전까지 잔 덕분에 나가자마자 아무데나 들어가서 배 채우며 창 밖 사람 구경을 했습니다. 개 눈에는 X만 보인다더니 솔로 눈에는 염장 커플만 보이더군요. 거리 사진 조금 찍고 몰스킨에 깨작깨작 낙서.

아, 심하게 흔들렸다.
그리고 또 여기저기 정처 없이 돌아다니기. 걸어서 꽤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결국은 마지막 발길이 서점으로 가더군요. 사려던 책이 있긴해서 찾아봤지만 역시 없었습니다. 이 다음글에서 쓰겠지만 플래너나 다이어리 하나 장만할 생각이 있어서 그런 코너에서 시간을 때웠는데 그곳 역시…
사람이 쓰레기같이 많아!!!
– [현시연] 7권 중에서
결국 결정은 못하고 저녁까지 있다가 돌아왔습니다. 결국 딱히 한 건 없었지만 오랜만에 바람을 쐬니 좋네요. (원래 플래너 얘기 쓰려고 쓰기 버튼을 누른건데 왠 잡담을…)
Tags: 다이어리, 명동, 서점, 시청, 플래너, 플랭클린 플래너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답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