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63. 네이버 블로그 변신, 두 가지 반응
정확히 말하면 네이버 블로그 시즌2 에피소드1으로 앞으로 더 변할 것을 예고하고 있네요. 네이버 블로그의 약점이었던 고정된 레이아웃을 버릴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핵심(이라기보다는 그것 밖에 없지만)으로 보입니다. 역시나 올블로그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긍정적인 반응과 부정적인 반응이 동시에 보이네요. 대강 본 것이라 제대로 파악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제까지의 반응과 비교해보면 대체로,
- 기대하던 측 -> 긍정/부정 반반 (
기대대로군
/에게, 이게 뭐야
) - 부정적이었던 측 -> 부정적 (
역시 네이버, 그러면 그렇지
) - (저처럼) 부정적이지도 않지만 기대도 하지 않던 측 -> 긍정적 (
흠, 봐줄만 한가
)
인 것 같네요. 저도 옛날에 운영하던 네이버 블로그(현재 직영 영업소를 위해 정지작업 중)가 있으니 잠깐 건드려봤는데, 그리 나쁘진 않았습니다. 근본적인 문제가 하나도 해결이 안되어있다는 점은, 애초에 기대하지 않았으니까요. 몇 년이 지나도 여전히 트랙백에 관련된 부분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다는 점도 아쉽지만 역시…
요새 유행하는 이미지에 그런게 있죠. 포기하면, 편해.
저는 이렇게 말해야겠네요. 기대를 버리면, 봐줄만해.
덧붙임. 긍정적으로 쓰려고 했는데 왠지 냉소적이 되어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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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ranphill/60032784865
제…젠장 트랙백 걸려고 했는데 뭔가 실패 OTL
니 글 수정으로 들어가서 엮인글 체크를 켜고 그때 뜨는 칸에 저기에 보이는 Trackback URI를 넣어주고 저장하면 된다.
네이버 블로그 시즌2 오픈
네이버 블로그가 시즌2라며 새로운 메뉴들을 내놓았습니다.
초보도 손쉽게 블로그를 편집할 수 있도록 해놓은 기능들이 마음에 드는군요…
디자인적인 면은 마음에 드는데, 부가기능적인 면은 추가된 사항이 아무것도 없어 좀 실망입니다. 일단 올 연말까지 업데이트 된다고 하니 기다려보아야 겠네요 ^^
이후의 에피소드가 어떤 것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번처럼 외향에만 치우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블로고스피어는 지금 네이버 열풍…
2007년 1월 4일 오전 10시.네이버 블로그 시즌 2가 런치되었다.그리고 같은 날 오후 4시 현재.올블로그를 위시한 블로고스피어는 온통 네이버 블로그 시즌 2에 관한 글이다.네이버는 어떤 기업인…
네이버 블로그 시즌2, 성공한다….
저번 몇몇 포스팅 때문에 필자를 미워하게된 네이버 직원분들이 더러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 포스팅에서 필자는 거의 퇴마사 분위기로 네이버 기획자를 까고 디자이너를 까고 개발자를 …
개인적으로는 ‘일단’은 상당히 성공적인 업데이트라고 보고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디자인’ 부분을 제일 우선적으로 업데이트한 것은 (어쨌든) 매우 효과적이었고, 직접 디자인을 이리저리 수정해 본 결과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상당히 쉽게 (물론 그것도 어려운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기존의 아이템 스킨 등을 계속 쓸 수 있으니까) 디자인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은 일반적인 사용자들에게는 상당히 커다란 메리트가 될 것으로 보이니까요. 차후 업데이트의 방향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기대해 볼 만할 듯하다고 생각되네요.
네. 이게 전부가 아닌 시작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