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4. 개인화 페이지에 관해서
[이 글은 2006년 한님의 블로그 TOP10입니다]
일반적인 최종 사용자들이 머리 복잡하게 개인화 페이지를 구성해가면서 쓰겠나라는 글을 봤습니다. … 어디서 봤는지 까먹었습니다. OTL 아무튼 그냥 거꾸로 생각하면 안될까요. 제가 접해본 개인화 페이지들(구글 개인화 페이지나 MS 라이브 등등)은 빈 페이지 떨렁 주고 꾸미라고 하죠. 제가 봤던 곳에서 말씀하시던 것들도 그런 것에 대한 이야기였던 것 같고요. 그렇다면 반대로 기본 설정에서 다 띄워놓고(기존의 포털 화면처럼) 사용자한테 당신들에게 불필요한 것을 빼라
고 하면 되지 않을까해요. 머리 복잡할 것도 없고 개인화를 통한 더 편한 인터넷이라는 목표에도 접근할 수 있고…. 제가 안일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그러고보니 예전에 다음에서 그런 컨셉으로 뭘 준비하던 것 같은데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제가 특이한걸까요? 저라면 “다 있는 개인화 페이지”에서 가장 먼저 하는 작업은 싹 다 지우는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나서, 그 빈 공백에다가 필요한 것 들만 뽑아내서 표현하고요.
일반사용자가 아닌 파워유저시라는 뜻이겠죠.
이 글은 어느 분께서 말씀하신 는 문제 제기에 대한 제 의견인거고요.
주어지는 것에 너무 익숙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뭔가 선택권을 불편해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그런데 블로그나 카페를 입맛에 따라 바꾸는 것은 상당히들 좋아하지요. 요컨대 내것이다라는 느낌을 확실히 주느냐 아니냐도 관련이 있는거같아요.
익숙해진 것인지 오히려 그쪽을 선호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닭과 달걀의 문제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