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3. CANADA의 Ottawa?! 도와주세요 T_T
갑작스럽게 받은 미션이기도 했지만, 미션을 받는 순간 암담해졌습니다. 시간 제한은 바로 내일모레인 월요일. 이전에도 블로그를 통해 여러가지 도움을 받아오던터라 이번에도 도전(?)입니다. 캐나다 오타와에서 갈만한 곳(숙소, 명소, 식당 등)의 소개를 부탁드려요!! 저도 오늘과 내일 계속 정보를 모으고 정리하겠지만 산재된 정보보다는 이렇게 얻게되는 정보들이 더 믿을만하다는 것을 경험했으니까요. 윙버스는 아직 많은 도시를 지원하지 못하고요. 무엇보다 이렇게 부탁드리는건 오늘 갑자기 연구실 컴퓨터가 맛이 가서 그쪽도 매우 급하게 됐기 때문입니다. 왜 불행은 혼자 오지 않는 것이야~ ;ㅁ;
이번 여름(8월 중순)에 3박4일에서 최대 5박6일이 될 예정이고(저는 가급적이면 3박4일을 원하지만 어떻게 될런지), 윗분을 모시고 가게될 가능성이 높아서 문화적인
이나 역사적인
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곳이 괜찮을 것 같네요. 그리고 그분 입이 높은 편이지만 그렇다고 비싼 음식을 먹으면 제가 먹은건 제가 부담해야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완전히 패러독스)
그럼 트랙백이나 덧글 기다려요. 메일도 좋고요. ^^)/
ps. 위의 것 취소. 시간 여유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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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와는 일단 캐나다의 수도고 하니 parliament building (국회) 부근은 볼만한게 참 많습니다. 저번에 우연히 rcmp(왕립캐내디언기마경찰)의 사열식 같은걸 본적이 있었습니다. 수상관저도 빼놓을 수 없죠. 정원은 완전히 공개되었고 나무들이 즐비한데 각국의 유명인사들이 선물한 나무들입니다. 잘 보시면 한국 대통령들이 선물한 나무도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쬐끄매서 의외로 쉽게 찾으실 수 있을지도 ^^;) 국회의사당 근처엔 박물관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확실치 않군요.
오타와도 관광객이 꽤 많은 곳이고 하니 근처의 souvenir (기념품) 가게에 가시면 지도를 팔기도 합니다. 그 지도엔 오타와의 대략적인 지리와 함께 유명한 관광명소도 표시되어있기 때문에 여행초반에 얻으시면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http://en.wikipedia.org/wiki/Ottawa 이 위키도 꽤 좋은 정보를 담고있습니다. 미시사가, 아니 토론토라도 조금은 더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었을텐데;
감사합니다. 일정 자체는 어떻게 해결되었는데 숙소 문제가 아직이라서 큰일이네요.
줄줄이 본문의 세배쯤 되는 덧글을 적었는데 “add comment” 누르니까 하얀 화면에 깨어진 글자 몇개가 뜨면서 사라져 버렷습니다. ㅡ.ㅜ 대탈력!! orz…
연락 주시면 알고있는대로 적당한 숙소잡는 법과 관광코스를 알려드리겟습니다.
일정과 여행의 성격, 윗분을 모신다면 취향, 뭐 그런 정보를 주시면 아예 코스 하나를 짜 드릴수도 있습니다. ^^
아까 메신저로 얘기해주신 것 다시 감사드립니다.
덧글이 너무 길면 깨지는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좀 알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