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6. 이계진 대변인 엉뚱 논평? X 까지 말라그래.
2006년 3월 15일 수요일 한님 Posted in 의견 |
[이 글은 2006년 한님의 블로그 TOP10입니다]
오늘 선배로부터 전해들은 뉴스 때문에 언론? 아니 찌라시들의 행태에 지금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저도 이번 성추행 사건 등을 비롯해서 한나라당 무지 싫어하는 사람이지만(굳이 언급해두자면 대통령 지지자입니다) 오늘 미디어다음에서 고뉴스의 낚시질 기사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런 삽질 기사에 휘둘리는 분들도 마찬가지고요. 저런 황색 언론에게도 똑같은 권력을 부여하니까 제가 포털 뉴스를 불신하는 겁니다. 젠장.
일단 한나라당 홈페이지에 있는 해당 브리핑 내용에서 WBC 관련 부분을 인용하겠습니다.
브리핑 내용 보기 »
ㅇ WBC 야구와 관련해 말씀드리겠다.
- 어제 우리 국가대표 야구 선수단의 대 미국전 승리는 정말 통쾌했다.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모처럼 마음껏 환호하게 만든 대사건이었다.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그리고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장하다. 국민에게 긍지와 자부 그리고 큰 희망을 안겨주었다. 국민에게 이보다 더 큰 위로와 선물은 없었을 것이다. 우리 국가대표 야구단의 승리는 스포츠 특유의 의외성 때문에도 국민에게 주는 기쁨이 두배 일수도 있지만 승리할 수밖에 없는 요인을 갖췄다는 점에서 다른 분야에서도 교훈 삼아야 할 것이다. 감독과 코치진은 가장 잘 할 수 있는 선수를 선발했고 선발된 선수 전원을 끝까지 신뢰했다. 그리고 투수교체나 대타기용 등에 있어 적재적소에 시기를 놓치지 않고 원칙대로 했기 때문에 선수들이 자기 기량을 발휘했던 것이다. 선수들은 인기영합하지 않았고 개인플레이 하지 않았으며 항상 팀의 승리를 위한 자기희생을 할 줄 알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화 단결을 했다는 것이다. 선수 개개인의 자질을 신뢰하고 기용한 이상 최대한 자기 능력을 발휘하게 밀어주고, 감싸주고, 신뢰한 것이 기적을 만들게 했던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남은 임기 2년 동안 축구의 아드보카트 감독이나 한국 국가대표 야구팀의 김인식 감독처럼 국정을 운영해주길 간절히 바란다. 코드 인사가 아닌 능력위주의 인사를 하길 바란다. 그리고 한번 선택했으면 코드 주문을 하지 말고 신뢰하고 자율성을 부여해 주기 바란다. 국정안정을 위해 분란을 조장하지 말고 감독은 벤치에서, 선수는 그라운드에서 각자의 역할을 다 하게 해야 한다. 대통령이 장관 일을, 총리가 대통령 일을, 장관이 여당의 일을 하게 해서는 안된다. 우리 국가대표 야구팀의 대 미국전 승리를 다시 한번 축하한다.
ㅇ 한국 야구의 승리에 대한 또다른 시각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 한국 야구가 매우 중대한 사태를 유발시켰다고 본다. 한국 야구는 아시아 최강인 일본을 격침시킨데 이어 미국의 맹방인 멕시코를 이겼고 이어서 세계최강이며 야구의 본고장인 미국 야구를 이겨버렸다. 한국 야구가 미국 야구에 이겨서는 안되다는 야구규칙은 그 어디에도 없지만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를 놀라게 한 것이 사실이며 경기를 앞둔 여타의 참가국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세계 외교무대에서 선린을 중시해야 하는 점에서 매우 우려되는 일이다. 한나라당이 걱정하는 것은 이번 한국 야구의 연속승리가 중요한 무역상대국인 일본을 자극하여 새로운 무역장벽이 생기거나, 전통적 맹방인 미국을 자극하여 동북아 안보에 구멍이 생기는 것은 아닌지 하는 점이다. WBC에 출전 중인 우리의 야구 선수들은 매우 겁이 없다. 연습으로 대만과 중국을 꺾은데 이어 본격적 경기에서 1차로 일본야구의 자만심을 꺾었고 야구와는 무관하지만 피겨에서 일본의 희망을 꺾었으며 그에 앞서 토리노에서는 쇼트트랙으로 미국 등을 무참히 눌렀다. 한국의 선수들이 의도적으로 외교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대국들만을 골라서 차례로 꺾은 것이 우발적인 것인지 아니면 정부의 지시였는지 의혹이 일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의혹은 반드시 규명되어야 한다. 한나라당은 이 점을 매우 중시하고 있음을 밝혀둔다. 하하하…
……원래 욕설로 썼다가 지웠습니다. 아무래도 설득력이 떨어질테니까요. 이제 손떨림도 많이 가라앉았네요. 생각해보면 찌라시 언론들이 이런 뻘짓하는거 하루이틀 일도 아닌데 흥분할 것도 없겠죠. 그럼 쓰겠습니다.
저거 아무리 안티 한나라당이라는 색안경을 끼고 읽어도 무인지경을 내달리는 듯 연속으로 승리를 쟁취한 우리 선수들의 용맹을 추켜세우고 있는 내용이잖아요? 다른 나라들은 우리 대표의 막강함에 두려움을 갖게 되었다면서요. 아니면 정말 국어 실력이 떨어져서 국어 선생님이 말하는 내용은 알아들어먹지도 못할 정도로 무식한 건가요. 저건 수준높은 농담도 아니고 그냥 일상에서도 할 수 있는 난이도의 농담인데도요? 오히려 문제 삼아야할 부분은 이전 문단에서의 국정안정을 위해 분란을 조장하지 말고 (중략) 각자의 역할을 다 하게 해야 한다는 문장으로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무라는 격
이라고 욕 먹을만한 부분입니다. 왜 변죽을 치고 계십니까.
결국 감정을 다 덜어내고 쓰지는 못했군요. 하지만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저런 조잡한 낚시질에 넘어가지 좀 맙시다. 안그래도 세상에 흥분할 일이 너무 많은데 낚여서 엉뚱한 곳에서까지 흥분해버리면 건강에 너무 해로워요.
ps. (2006-03-17 17:50)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오늘 브리핑에서 이계진 대변인은 소변인의 노력을 접겠다고 밝혔습니다. 세상 참 재밌게 돌아가는군요. 국민에게 편안하게 다가가려는 정치인한테는 장난 하냐고 욕하고, 권력이 자신에게 집중되지 않게 조정하는 대통령 보고는 무력하다고 비웃고, 무대뽀로 밀어붙여서 시민들 세금 다 말아먹는 시장을 카리스마 있다고 떠받들고? 박,전,노 군사 정권들의 독재 시대가 그렇게 그립나….
대 일본전을 볼 수 있는 돌아오는 일요일이 벌써 기다려진다
는 발언에 일본 앞에 대자를 붙이다니 이 친일파
따위의 말을 하는 머저리는 안 보이는 것을 다행스럽게 여겨야하는 걸까요.
사과 발언 내용 보기 »
ㅇ 대변인으로서 신상발언 겸 사죄 말씀을 드리겠다. 저는 야구의 승리 소식에 너무나 도취 된 나머지 보통의 칭찬과 축하로는 모자랄 것 같아서 제가 평소에 자주 쓰는 반어법으로 더 지독한 축하를 하기 위해서 한 말이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큰 오해를 불러 일으켰고 대변인인 저로서도 곤혹스럽고 일일이 해명할 기회도 없고 당으로서도 상당히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무조건 제 발언이 잘못됐다고 말씀을 드리겠다. 한편으로는 우리 사회가 이만한 여유가 없구나 하는 것도 느꼈다. 앞으로 소변인의 노력을 접겠다. 누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
Tags: WBC, 낚시, 대중, 야구, 우민, 정치, 포털 언론, 한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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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만 보고 순간 엄청 열받았는데.. 뒷부분을 읽어보니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되네요. 이래서 말을 끝까지 들어봐야 안다는걸까요…;; orz
김성덕 기자는 만선이라 행복하겠어요.
솔직히 그 인용된 논평, 뭔가 어색하다싶었더만.. 낚인거군요.(….)
기사는 딱 그 내용만 있는 것처럼 쓰고 있죠.
언제나와 같은 낚시질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계진=전여옥”이라서 말이지요… 1+1=2라고 해도 안 믿는 필터가 걸려버린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이계진 대변인과 동급이라니 전여옥을 너무 과소평가(!) 하시는 것 아닙니까?
에잉- 이거 참 난감합니다
비슷한 내용 덧글이 두 개길래 하나 삭제했습니다.
좀 많이 난감하죠.
국내의 모든 정당이 다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리고 부모님은 한나라당을 지지하시지만, 저도 한나라당의 말을 신뢰하지 못하죠. 자신들이 있을때는 나라를 세운것처럼 얘기하지만, 사실 그네들이 망쳐놓은게 얼마나 큰데요.. 정말.. 이젠 뭐라 하기도 지칩니다.
저도 한나라당을 신뢰하지 못하지만 저런 쓰레기 언론도 못 믿어요.
떡밥 뿌리는대로 저렇게 낚이는 100자 의견란의 붕어들도 망쳐놓은 것 많죠.
요즘 수능에서도 언어영역이 쉽게 나오는 이유는 역시 학생들의 전반적인 독해력이 떨어졌기 때문일까요?
역시나, 저 기사 원본 브리핑이 있군요.
적절하게 잘라붙여서 적절하게 낚는 군요. 요즘 대세가 낚시라죠? 대세에 편승해서 참 좋군요. -┏
다만 아쉬운 건 왜 브리핑 원본 조차도 오독하고 붕붕 날뛰는 사람이 있다는 거군요.
저 기사를 통해서 알고 쫓아와서 정작 브리핑 본문은 읽지 않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곳에서 스팸 방지를 위해 첫 덧글을 달 때는 제 승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바로 노출이 안되는 것이랍니다. 한 번 승인하면 그 후로는 바로 노출이 되지만요. 말씀하신대로 중복된 덧글은 삭제하였습니다.
정당을 불문하고 정치에 비호감(..)입니다만 낮에 저 기사를 읽고 어이없어서 할말이 없더군요..포탈뉴스에서 본지라 기사제공이 어디인지도 잘 안봤습니다만 ..
다들 포털 뉴스라고만 생각하고 정작 CP를 확인하지도 않는 상황, 그게 포털 뉴스의 함정이죠. 그래서 저는 구글 뉴스의 구조를 좋아합니다.
이계진 딴나라당 대변인의 말..
솔직히 엄밀히 말해서 틀린 말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말하는 방법!과 시기!가 틀렸다는 것이고…
안해도 되는 소리를 했다는게 문제일수도..
해도 달라질게 없는 말은 똥을 배설하는것과 같은 거니깐요..
(차라리 똥은 비료라도 되지만..ㅡ.ㅡ;)
말하는 방법을 지적하셨는데, 어떻게 말했든 결국 언론이 입맛 내키는대로 재구성된다는 점이 문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저것을 다루고 또 포털에서 상단에 노출된 기사 중에 ‘앞부분’부터 이어서 소개한 기사를 보셨나요? 서로 다른 내용이 아니라 WBC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칭찬하는, 이어지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안 해도 되는 소리라…. 그네들로서는 WBC 대표를 극상으로 추켜세워야할 필요가 있었나보죠. 한나라당이 읽은 수가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공식 홈페이지에 올리는 브리핑이 농담조를 섞을 만큼 가벼운건가요.
화가 나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뭔가 아니다 싶더군요. 그들의 평소 행태를 짐작해봤을때 충분히 확대해석이 될 수 있는 어조였구요. 좀 불쾌했습니다.
이계진 대변인은 대변인 임명 소감 때부터 권위주의적이고 딱딱한 기존 국회의원들의 자세에서 탈피해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재미있는 정치에 일조하겠다고 천명했습니다.
당 브리핑은 기자들(그리고 국민들) 앞에서 대변인이 당을 대변해서 말한 것이고 공식 홈페이지는 단지 그 전문을 싣고 있는 것 뿐입니다. 아울베어님과 같은 시각에서라면 저런 발언은 절대절대절대절대 있어선 안되는 것이겠죠.
스포츠를 어떻게 보고 있는것인지?
아마도 亡한나라당 관계자들은 붉은색안경을
끼고 스포츠를 보고 있는듯합니다.
스포츠를 초월해도 너무 초월한것 아닌지….ㅋㅋ
스포츠를 정치화도구로 전락시킬 亡한나라당!
우리나라 정당이라고 믿을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내용을 읽고 덧글을 달아주세요.
추천 포스트 - 2006.03.16…
추천 포스트 - 2006.03.16
매일매일 마음 다 잡아주기 by 바싹유과
1. 웃자 2. 웃자 3. 또 웃자 매일매일 웃자. 웃는 것이 긍정적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믿으며!! 아자아자! 화이팅!…
불법다…
한나라당 대변인이 망언을 했다길래 “또 네놈들이냐, 딴나라당”하고 관련 포스팅을 할까 생각하고 있었던 차에 이 글을 보게 되었군요. 하마터면 생사람 잡을 뻔 했네요. -_-;
아직 내공이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이런 기사 보면 당장에 원문확인부터 해봤어야 하는 건데…; 저도 아직 생활화가 덜 되어있었군요;;
한나라당 브리핑 내용을 미리 알고 있었고, 포털 뉴스는 일단 의심하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괜찮았지 안 그랬으면 저도 낚일 뻔 했습니다.
좀 읽다가 ‘역시 정치인들은 머리가 비었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낚였군요. 요새 낚시질 하다가 생매장 당한 사람도 있다는데, 언론이란..;
저런 찌라시를 언론이라고 불러줘야하는지도 의문입니다.
무념무상 가운데 떠오르는 망상…
준결승전에서 승리한 후 혹시라도 결승전에서 하필이면 쿠바와 맞붙어서 지면,
“빨갱이가 휘어잡고 있는 나라여서 공산주의 혁명의 국가 쿠바를 우승시키기 위한 고도의 선전 전술”인게요? …
(새드카페님 웹링을 타고 왔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을 세상이 너무 풀어준것 같네요. 저런 찌라시도 아무렇지도 않게 자주 올리고…
김중태님 말씀처럼 신뢰도를 매길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면 나아질 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다시 곰곰히 생각해봤었습니다만, 저 발언을 한 것이 바로 ‘한나라당’ 대변인이라는 것 때문에 저런 발언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한나라당하면 아예 대놓고 ‘두개의 조국’ 운운하며 그중 하나는 ‘미국’이라고 발언하는 ‘것’들이 있는 곳이니까요. 저런 농담도 농담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어찌보면 자기네들의 이미지를 그렇게 만든 한나라당의 ‘자업자득’이 되겠지요. 저만해도 다른 곳이라면 농담으로 받아들였겠지만, 평소의 한나라당의 모습에서 저게 농담이 아닌 것으로 느껴졌거든요.
아무래도 한나라당은 미운 털이 제대로 박혔죠.
저는 어쩌면 한나라당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한나라당 소속의 인간 개개인(특히 이명박이랑 전여옥)을 싫어하는 터라(즉, 싫어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무조건 싸잡아보지 않게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인용할 걸 해야지~ 국민 대다수가 흥분할 정도로 야구 연승을 축하하는 마당에~ 가져다가 살짝 비꼬는 소재로 사용한 것은… 막말로 열라 썰렁한 개그를 해놓고, 혼자 웃는 꼴 아니겄습니까?? 썰렁한 개그는 싫어라 하잖아요~ 모두들..!! 낚시는 낚시지만 말입니다..
그런 말씀 자주들 하시던데 뭘 어떻게 비꼬았다는 말씀인지 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개그나 촌평이나 농담은 아무나 할 수가 있습니다만 누구든지 해서는 안될 것이 있겠지요. 즉, 공인이 농담을 할 때는 자리를 가려서 해야된다고 봅니다. 브리핑에 농담을 하는 행위는 그것만으로 잘못된 것이지요. 근데 이런 기본이치를 모르고 세상이 각박하다라는 비꼬는 행위는 또 무엇입니까? 내가 누군지 내 위치가 무엇인지 무엇을 해야할 지를 잘 생각해야함은 모든 사람도 인식해야하건만 더욱이 정치인과 같은 공인은 더욱 더 주의를 살펴서 행동해야하건만, 아무생각없이 기분에 북받쳐 농담을 한 것이져. 그것도 공식석상에서…그러니 그렇게 보시는 언론에서도 색안경을 더욱 더 쓴것이구요. 결국 문제와 잘못은 이계진이한테 근본적인 책임이 있는 겁니다. 언제는 대통령이 말 가볍다고 탄핵까지 한 사람이 자기가 한 말은 끝까지 무엇으로든 가려둘수 있는 정당한 것으로 보십니까? 제발 정치인들은 전부다 각성좀 해야 됩니다.
17대 국회의원이 무슨 능력으로 대통령을 탄핵했다는 말씀인지 모르겠군요. 설마 막 입당한 당시에 탄핵을 주도할 정도의 당내 권력을 가졌다는 말씀이신지.
그리고 다른 분의 덧글에도 비슷한 부연을 했지만 ‘브리핑에 농담을 하는 행위는 그것만으로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나라는 독재 국가를 제외하면 우리나라 정도 밖에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걸 탈피하고자한 소변인 천명 아니었나요. 그때는 분명 한나라당에도 이런 정치인이 있다고 사람들이 좋아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제가 보기에는 각박한 정도가 아니라 ps.에도 적은 것처럼 권위주의와 독재를 바라는 사회 같습니다.
평소에 좀 잘하지… 한나라당의 평소 행동때문에 솔직히 이번에는 이계진 의원이 당하는 군요…
이런 상황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한나라당 중심 인물들이 좀 깨달아주면 좋겠네요.
오해의 이유…
ttae는 이계진 대변인의 WBC에 대한 논평이 논란이 되고있다는 말을 듣고, 한나라당 홈페이지에 올라온 보도자료를 먼저 접했었다. 그런 뒤에 포털사이트등의 기사 본문을 지나쳐 댓글들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