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 25일 목요일 Posted in 잡학편식 1st | No Comm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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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서 친구들과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이브를 친구들과 술과 함께 했더니, 오후까지 자버리고 몸을 추스리다 보니 어느새 저녁이 되었군요. 오늘은 집에 내려가 가족들과 함께 크리스마스의 마지막을 보내야겠습니다.
트랙백 및 덧글
클러버
얼어버린 맥주를 딴 한님군. 2003/12/26 13:22
cult_b_rain
가족과 함께 잘 보냈나;; 2003/12/26 19:10
한님
집에 가자마자 목욕하고 자버렸어;;; 2003/12/27 00:30
한님의 뒷이야기 (2006년 4월 22일)
술은 오전이라는 시간을 잡아먹는 괴물이죠.
[...]
2003년 12월 21일 일요일 Posted in 잡학편식 1st | No Comm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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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씨 :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 추억 있으세요? 몇해전 함박눈이 쏟아졌던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생각네요. 생각나는 에피소드 얘기해봐요.
한님 :
지난해 크리스마스는 전방에서 눈을 치우며 보냈죠
12월 중순 쯤, 사단에 공용 외박을 나갔다가 돌아오면서 연대에 대기하는데
말년 휴가 대기 중이던 소대 고참들과 꽤 가깝게 지낸 본부 중대 아저씨들
세 달만 있으면 나도 저렇게 기뻐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더라구요
전방에 복귀한 직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