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3일 일요일 Posted in 맞춤법 | 8 Comments »
어린 시절의 나와 동무들은 술래를 오니(鬼)라고 부르고, 편가를때 남은 사람을 꼬아(고아)라고 불렀죠. 잠자리를 뜯던 것처럼 구체적인 일, 사건이 아니었기 때문에 바로 지금까지 그것이 문제였다는 생각조차 갖고 있지 않았네요.
(전체 읽기)2006년 9월 29일 금요일 Posted in 애니메이션 | No Comments »

미나고로시편은 애니화되지 않았네요. 개인적으로는 스토리를 전혀 모르는 편이었기 때문에 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좀 아쉽습니다. 역시나 게임 쪽은 여전히 차일피일이라 츠미호로보시편도 자세히 알지는 못했죠. 작화만 빼놓고 생각하면(…) 애니 중에서는 제일 좋았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진상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에 이해가 잘 되어서일까요. 마에바라의 안 늦었다(間に合った)!!는 이전에 소노자키가 외친 안 늦었다!!와 묘하게 대비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뭐, 이 작품 자체에서 본래 평범할 한 마디가 강렬한 인상을 주는 경우가 꽤 많았기도 하죠.
내용은 이렇게 끝낼 수도 있나!!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왠지 쓰르라미 같지 않달까… 설마 이거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마무리인가요? 어쨌든 마에바라는 메이드복 낙찰.
2006년 8월 23일 수요일 Posted in 애니메이션 | 2 Comments »
다시는 잘못하지 않아.
이번 편은 6화로 분량이 좀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그렇게 많이 듣던 그 대사조차 안 나온걸까요. 피곤한 상태로 봐서 제가 놓친 것인지 나중에 다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들리는 얘기로는 애니 쪽은 흑역사가 되어버릴 것 같다고 하던데 원작은 어느 정도 레벨이라는 건지 아아주 궁금하군요. 하지만 역시 게임 쪽은 시간도 성의도 의욕도 부족. 만화 쪽은 관심을 가지고 [...]
2006년 7월 13일 목요일 Posted in 애니메이션 | No Comments »
이 마을에 평화가 오기를
모처럼 리카 주역인 편인데 두 편으로 끝이라니요!! 이번 편을 보면서 아카사카가 로리콘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왜 사람들이 싫어하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역시 내용 생략이 많은 것이려나요. 스포일을 최소화하는 한도에서 감상을 말하자면 역시 리카는 착한 아이네가 되겠군요. 이제 다음주부터는 메아카시편을 시작으로 네 가지 진상이 보여지겠네요. 아니 역시 마츠리바야시는 빠지려나요(화 수도 모자라고). 사토시가 처음 얼굴을 [...]
2006년 7월 1일 토요일 Posted in 애니메이션 | 4 Comments »
왜 일이 이렇게 된 거죠.
이번 편은 모처에서 만화를 먼저 접했습니다. 게임은 여전히 오니카쿠시편만 한 상태고요. 마지막이 빠진 것만으로도 임팩트가 많이 부족하네요. 또한 만화에서는 사토코와 케이이치라는 느낌이었는데 여기에서는 사토코가 많이 내려앉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케이이치의 쿨한 광기가 더욱 부각된 것도 아니고요. 만화를 보면서 사토코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는데 그도 여기서는 부족. 사실 애니를 본 것과 이 [...]
2006년 5월 24일 수요일 Posted in 애니메이션 | 9 Comments »
무쩌워!!!
케이이치 또 죽었습니다. 니가 고양이냐!!! 원작 게임은 여전히 안 해본 상태지만 듣기로는 앞으로도 몇 번은 더 죽을 모양입니다. (먼산) 그리고 이번 편은 완전히 긴다이치류구우 소녀의 사건부. 레나의 말투까지 바뀌었습니다. 평소의 가져갈래~♡와 비교해서 엄청 이상하네요.
마지막 대화에서 조금 의아한 부분이 있었는데, 아마 그것에 대해서는 해답편에서 이야기가 나오겠죠. 대강대강 짐작은 가는데…. 문제는 오프닝에 나왔던 리카의 모습이 본편에서 나오지 [...]
2006년 4월 26일 수요일 Posted in 애니메이션 | 7 Comments »
4화에서 가장 가슴 떨렸던 장면.
원작인 게임은 해본 적이 없어서 뭐라 해야할 지 모르겠군요. 4화지만 끝났습니다. 정확히는 쓰르라미 울 적에의 첫번째 편인 오니카쿠시편이 말이죠. 게임이 매년 코믹에 발매됐던 모양으로 5화부터 시작되는 와타나가시편 등 계속해서 각 편을 짧게 진행해 게임의 전체를 다룰 모양입니다. 가슴 졸이면서 봤는데 뭐랄까, 마지막이 찝찝하네요. 그것때문에 더욱 다음화가 기대되기도 하고요. (설마 이렇게 끝내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