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0. 소원 성취

2007년 10월 13일 토요일 Posted in 공상 | 2 Comments »

모든 고난이 끝나고 그가 신에게 감사를 드릴 때, 신은 그에게 어떠한 소원이든 한 가지를 들어주겠다고 약속했다.

제가 죽기 전에 사람들이 서로 시기하거나 다투지 않고 평화롭게 사는 세상이 오는 것이 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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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처녀공양

2007년 9월 30일 일요일 Posted in 공상 | 2 Comments »

다른 사람들처럼, 컴퓨터를 켰을 때 제가 먼저 하는 일은 메일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변함 없이 그 일을 반복했는데 오랜만에 보는 발신인에서 메일이 들어왔습니다. 그 친구한테서 오는 메일이 늘상 그렇지만 본문 없이 음성 파일이 하나 달랑 첨부된 메일이 말이죠. 다른 용건이 있다면 전화로도 충분하니 그런 것이지만 조금 휑한 그의 메일을 받고 나면 왠지 아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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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7. UCC는 User-Created Contents가 아니다

2007년 1월 25일 목요일 Posted in 인터넷 | 6 Comments »

UCC의 구성하는 세 단어는 지금 모두 부정되고 있습니다. UCC는 User-Created Contents의 약자가 아니라 그저 UCC라는 어떤 단어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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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1. 조삼모사, 또다른 이야기

2006년 12월 23일 토요일 Posted in 공상 | 4 Comments »

먼옛날 중국의 노공이라는 사람이 집 앞 남한산에 원숭이를 풀어 기르고 있었습니다. 흩어져 사는 원숭이에게 집 앞에서 먹이를 주다보니 도토리를 네 개 씩 먹는 놈도 있고 두 개 씩 밖에 못 먹는 놈도 있었죠. 어느날 노공이 도토리 세 개 씩 먹는 원숭이들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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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파일 하나가 날아가 버릴 위기 입니다

2003년 12월 26일 금요일 Posted in 잡학편식 1st | No Comments »

본문
보자면 단지 두 페이지 반짜리의 짧은 문서입니다만, 그것과 함께 방학을 보내려고 했는데 날아갈 위기네요. 내용은 학기 중에 틈틈이 쓰던 단편 소설의 일부분입니다. 아직 1/3 밖에 쓰지 못했지만 나머지 부분을 마저 써서 블로그에 공개하는 첫 글로 삼을 생각이었습니다. 글의 구상은 2년반 전에 끝났습니다만 문장력이 부족해서 손을 못 대고 있었는데 상당히 마음에 들게 글이 나가주어서 의욕이 오르고 [...]




초건전 사이트 운영자 시간이 부족한 사이트 운영자 메이드가 갖고싶은 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