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1일 토요일 Posted in 일상 | 2 Comments »
자정 무렵에 갑자기 연구실 컴퓨터의 윈도우에 파란 화면(물리 메모리가 어쩌구저쩌구)이 뜨더니 재부팅해도 윈도우에 들어가지지 않았습니다. 바로 얼마전에 고장난 하드 때문에 일주일 이상 고생했던 일이 떠올라서 등골이 오싹해졌죠. 어찌어찌 윈도우 로고는 볼 수 있게 되었는데 로그인 이후로 프로그램들이 제대로 뜨지도 않고 네트워크도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새벽 3시반까지 삽질을 하다가 문득 떠오른 것이 일단 윈도우에 들어와지기는 하니까 시스템 복원을 하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마침 라이브 메신저를 버전업한다고 어제로 복원지점이 잡혀있었기 때문에 망설이지 않고 가장 중요한 파일만 빼두고 시스템 복원을 해버렸습니다. 그 결과…
2006년 6월 8일 목요일 Posted in 일상 | 4 Comments »
오늘 기말고사 첫 번째 시험을 치르고 왔습니다. 창작의 고통을 느낀 80분이었네요. 마치 소설가가 된 듯한 기분…. 물론 시험 문제는 교재의 내용을 외워서 쓰는 것들이었지만 말이죠. (먼산) 답과는 처음부터 교점이 없는 것 같네요. 중간고사도 못 본 과목이라 좀 암담합니다. 남은 시험이라도 잘 볼 수 있기를…. (이라면서 마비노기 클라이언트 가동.)
2006년 5월 7일 일요일 Posted in 일상 | No Comments »
내일(일요일)이랑 모레 왕창 혼날 준비를 해야하지만 일단 자러가야겠네요. 잠수 탄 사흘 동안에 몇 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5월 5일에는 당일치기로 고향에 내려갔다왔다던가, 5월 6일에 기숙사 때 방장 형 결혼식이 있었다던가(마가형 축하해요), 방금 전에 붉은그림자(마비노기) 환생시키면서 외형을 안 바꿀 때는 원래 외형이 프리미엄이라도 베이직 카드로 환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좌절했다던가 하는 등등 말이죠.
사실 잠수도 아니었죠. 블로그에 [...]
2006년 5월 3일 수요일 Posted in 일상 | 2 Comments »
Emergency, 비상 사태입니다. 계속 날이 더워지고 있어서 이제 여름옷을 입으려고 서울에 있는 옷을 꺼내놨다가 겨울 시작될 때 했던 말을 다시 외치고 말았습니다.
청바지가 하나도 안 맞아!!!
분명히 작년까지 입었던 바지들인데 말이죠. 살이 찌긴 했지만 그건 분명 재작년 말의 일(그 후로는 체중 변화 無), 작년에는 입었단 말입니다. 설마… 설마….
살 찐 부위가 바뀐 것인가!!!
일단 작년에 산 바지들은 맞으니까 꺼내입었는데 [...]
2006년 4월 20일 목요일 Posted in 일상 | 4 Comments »
오전에 한 과목, 오후에 한 과목 시험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밤샘하고 지금은 기진맥진…. 저녁 식사 전에는 아예 골아떨어져있었습니다. 결과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오전에 본 시험 준비하느라 오후에 본 시험을 제대로 준비 안해서 기말고사로 만회하지 못할 정도로 망한 것 같네요. 원래 시험 끝나자마자 쓰고 싶은 글이 있었지만 저 두 가지가 겹쳐서 의욕 상실. 조금 더 쉬어야겠습니다. (마비노기하면서 쉴까…. [...]
2006년 4월 14일 금요일 Posted in 일상 | 6 Comments »
약간이나마 받을 수 있다는 걸 다행으로 여기고 싶지만 그 엄청난 입학금에서 생각하면 단 1%도 안되는 액수. 통장을 보고 있자니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게 되어 새삼스럽게 암담해지는군요. 아참 이거 들어온 거 비밀입니다. (그러면서 왜 인터넷에 쓰는 것인지….)
2006년 4월 5일 수요일 Posted in 일상 | 6 Comments »
새 컴퓨터가 오고 있다고 말한지 보름이나 지나버렸군요. 설치는 그 때 금방 끝냈는데 이후 이런저런 일로 이제서야 자랑 글(?)을 올립니다. 아직 이전 컴퓨터에서 백업한 자료들은 다 정리되지 않았지만 말이죠. 일단 모니터는 17인치 LCD인 LG LX40. 본체 사양은 대충,
펜티엄D 2.8기가
DDR2 PC4200 512MB 램 두 개
비디오는 라데온 X1600XT
하드는 WD SATA2 250GB
정도입니다. 하숙방에서 쓰는 컴퓨터랑 하늘과 땅보다 약간 가깝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