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28일 월요일 Posted in 출장기 | 2 Comments »
캐나다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제게 인상을 남긴 것은 그들의 보행자 신호등이었습니다. 신호등은 노란색으로 도색된 데다가 고휘도 LED(요즘 우리나라 신호등에도 늘고 있죠)라 눈에 띄고 도심지는 대부분의 횡단보도에 설치되어있으며 또 그 중 대부분에 시각 장애인용 보조장치가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인상을 남긴 것은 그런 부분이 아니었죠. 보행 신호(사람이 걷는 그림)와 정지 신호(손바닥) 사이의 주의 신호(깜빡임)가 우리나라와 정반대였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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