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4. 무지는 죄가 아닌걸까요

2006년 6월 30일 금요일 Posted in 블로그 | 2 Comments »

정작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고, 다만 알려하지 않는 것이 죄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저이지만 이번 일을 알게 된 후로 조금은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당사자가 이 이야기가 퍼지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누구인지와 어떤 일인지 밝히지 않겠습니다. 그 분께 트랙백도 안 합니다. 하지만 이번이 아니라도 종종 일어나는 상황입니다. 그냥 이런 일을 겪게 되는 불특정 인물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종종 일어나는 상황이기 때문에 조금 경력이 있는 분들은 글을 읽다보면 어떤 일인지 대강 짐작이 가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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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대추리, 그리고 미디어몹 탈퇴

2006년 5월 10일 수요일 Posted in 블로그 | 21 Comments »

지금의 사태에 대해서 얼마전까지 저는 아직 판단을 내릴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의 정보들도 대부분 경과결과를 다룰 뿐 충돌의 발단은 거의 다루지 않고, 사건의 본질에 대해서도 서로 맞지 않는 말을 하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저도 오픈블로그에 피드하고 있던 미디어몹을 통해서 알게된 한쪽의 속마음을 알게되니 더이상 판단을 유보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다음 글은 어제 미디어몹에 헤드라인되었던 글입니다.

죽창이야기 - 백발청년의 배고픈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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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8. 현 사태를 위한 고사

2006년 5월 7일 일요일 Posted in 의견 | 1 Comment »

투빈님의 글에도 덧글로 달았지만 어느 쪽이 맞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정보가 모일 수록(TV 제외, 보지 않으니까요) 혼란만 가중될 뿐입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경험이 어설픈 거짓말 탐지기를 하나 만들게 했습니다.

삼인성호(三人成虎)의 고사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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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4. 블로그를 발전시키는 요소

2006년 4월 2일 일요일 Posted in 블로그 | 6 Comments »

어쨌든 이 때에 저는 일관된 주제, 꾸준한 업데이트, 충실한 내용을 꼽는 것만으로 이야기를 끝냈습니다. 여기에다 쓰는 글이었다면 개인인 블로그가 발전할 수 있는 것인지, 그렇다면 그 척도가 뭔지, 세 가지 요소의 의미와 요소 사이의 상보/상충 관계, 각 요소의 부수적인 요소, 내적 요소는 저 세 가지지만 외적 요소에는 뭐가 있는 지 등등을 생각하다가……… 글 쓰는 걸 아예 포기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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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 이슈를 만드는 법

2006년 2월 18일 토요일 Posted in 인터넷 | 15 Comments »

무식하면 된다. 상대방에 대해 이해하기를 거부하고 자신의 폭력적 욕망을 마구 분출하라. 적이 많은 자는 그만큼의 편이 있다주1)는 누군가의 말처럼, 피해자를 만들어 적으로 돌리면 그에 호응해서 폭력에 동참하는 사람이 생긴다. 그럼 양 진영의 충돌이 하나의 이슈로서 불거지게 되고, 자신은 이슈 속에서 주목받는 자주2)가 된다. 물론 이슈의 본질(자신의 무식)을 깨닫지 않고 적의 적이라 아군이 된 자들을 보면서 [...]




초건전 사이트 운영자 시간이 부족한 사이트 운영자 메이드가 갖고싶은 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