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27일 월요일 Posted in 따라하기 | 5 Comments »
Which religion is the right one for you? (new version)
나의 종교 성향 테스트 - ColoR님
항목이 거의다 이중 질문이군요. =_= 질문의 전제부터 반대하는게 많아서 난감했지만 대충 항목을 다 채웠더니… 의외로 제가 공부하는 종교(불교)가 나왔습니다.
당신의 믿음은 불교의 그것과 상당히 유사하다. 불교에 대해 더 공부하고 아직 불교도가 아니라면 불교도가 되는 것을 생각해보라. 불교에는 고(苦)집(集)멸(滅)도(道)의 사성제와 도성제에 이르는 길인 [...]
2003년 12월 12일 금요일 Posted in 잡상노트 | No Comments »
본문
두려워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을 두려움에 떨게 하려고 하지마세요
그곳에서 당신의 약한 모습을 보고 있지만
저는 당신을 미워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혼자 다 짊어지고 있는 듯이 말하지 마세요
당신의 부모님께서 조금이라도 덜어내주려 하셨고
형제, 친구들 역시 옆에서 같이 지려 하고 있는 모습이
당신에겐 보이지 않으시나요
부처님은 당신께서 구제한 자가 없다하셨다고 합니다
모든 중생이 부처이고 당신께서는 이를 깨닫게 해주신 것 뿐이라고 말이죠
제가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인지는 [...]
2003년 12월 11일 목요일 Posted in 잡상노트 | No Comments »
본문
만약에 이글을 읽고 계신 분이 불교 신자라면 보죠
6신통이 방편 교설의 하나라면, 목갈라나 존자가 부처님과 천안과 천이으로써 법담을 나눈 적이 없다면.
죽은 달마가 동쪽으로 간 일이 없다면.
당신은 여전히 오계를 지키고 삼보에 귀의하고 있겠습니까?
혹은, 이글을 읽고 계신 분이 기독교인이시라면
모세가 하느님의 이름으로 홍해를 가른 적이 없다면.
예수님께서 죽은 아이를 깨우신 일이 없고, 베드로가 물위를 걷지 않았다면.
당신은 여전히 계명을 따르고 예수님의 [...]
2003년 12월 6일 토요일 Posted in 잡상노트 | No Comments »
본문
종교가 뭔지도 모르는 채로 내키는 대로 지저귀는 인간들이 꽤 눈에 띄인다
다른 글들과 마찬가지로 내 주관이 다분히 들어가는 거지만 한 번 끄적여볼까나
(본문은 도올 선생님의 책과 지인들의 의견이 일부 인용되어있습니다
기독교라는 용어는 카톨릭과 개신교를 통합하는 의미로 쓰고 있습니다
구분해서 쓸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각각 카톨릭, 개신교라고 칭하겠습니다)
일단 종교라는 말을 그대로 써보자 宗敎, 즉 근본되는 가르침이라는 뜻이다
이 단어 자체에서 종교가 [...]
2003년 9월 26일 금요일 Posted in 잡상노트 | No Comments »
본문
나는 윤회설에 회의적이다
붓다의 다른 설법에 많이 쓰였던 것처럼
윤회 역시 방편교설의 하나일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해탈을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한다면
나 같은 사상은 그 근본을 부정하는 셈이 된다
내가 생각하는 윤회란
육도를 계속 돌아가는 순환의 개념이 아니라
과거에서 미래로 뻗어나가는 연속의 개념에서 이해하고자 한다
그리고 윤회의 주체는 영과 혼 대신에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굳이 닭과 달걀의 패러독스를 예로 [...]
2003년 9월 25일 목요일 Posted in 잡상노트 | No Comments »
본문
언제나 자신이 중요하다
죄를 지은 자에게 벌은 항상 자신에게 내재되어있다
覺者는 죄에 따른 業을 털어낼 수 있지만
惡人은 죄를 잊어버리고 業을 무시한다
凡人의 시각에서 명확한 구분은 힘들지 모르겠지만
양자간의 차이는 확연하다
善人에게 벌은 당연한 이치이고 業을 벗어버릴 계기로 인식함에 반해
惡人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고 벌을 부당하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선과 악의 경계이다
트랙백 및 덧글
최진철 2003-09-26 AM 12:04
첨 제목을 보곤 기독교 관련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