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5th Stage 한님
« 2010/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dd to Google




 
 

지금 대통령이나 집권 여당 국회의원들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명칭에 뭔가 특별한 힘이 깃든다고 생각하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정책' 혹은 '좋은 법'이라고 이름을 붙여두면 그게 좋은 정책, 좋은 법이 될거라고, 그리고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할 거라고 보는 것 같다는 얘깁니다. 예를 들어 '4대강 살리기' 정책이 그럴테고, 미디어법안을 '미디어산업 발전법'이라고 불러야한다는 주장이 그렇습니다. 그 내용은 실질적으로 바뀐 것이 없는데 이름만 그럴싸하게 포장해놓는다고 본질이 바뀔리가 없잖아요.

뭐, 이름이 같거나 비슷하니 본질까지 같다고 모략하고, 이름을 다르게 해놓고 본질이 다른 듯이 허세를 부리는건 옛날부터 있어온 일이긴 하죠. 하지만 이번 정권과 이번 국회는 양두구육이 특히 심한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그만큼 위정자가 국민들에게 속임수를 써야만 하고(무조건 입닥치게 해놓고 밀어붙이지 못하고), 그 속임수를 국민들이 간파할 수 있을만한 여건이 갖춰진 좋은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하려나요.

이전에 저는 '전시행정'이라는 개념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이명박 대통령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하나 더하겠습니다. '언행일치'라는 단어의 대척점에 있는 단어는 이명박 대통령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ADDRESS : http://hannim.net/trackback/4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골룸 2009/07/08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 생각을 했습니다. 무슨 문제제기를 하면 반박을 하건 고치건 해야 하는데 그게 아니고 이름 고칠 생각을 해요. 이런 사람들 처음 봤어요. 정말 허접한 조직도 이렇게는 안하거든요.

  2.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8/05 0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꺼만 좋은거 옳은거라고 우기는것 같군여

블로그 시국 선언문

미투데이로 한마디트위터로 한마디
想/선밖에서 | 2009/06/10 22:29 | Posted by 한님

저의 블로그 시국 선언문은 capcold님의 [THE 엑기스 시국선언문]을 인용하는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어쨌거나 저도 트위터 사용자에 긴 말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

사회적 삶의 질이 개판이고, 그게 상당 부분 너네 때문. 용케 대통령과 국회 과반 먹은 건 알겠는데, 여기까지 엉망이면 난감. 1.남의 말도 좀 듣고, 말 좀 막지마. 1.너네편이라고 쭉정이들만 자꾸 기용하지마. 1.같이 잘살아보게 궁리 좀 하자 좀.
- capcold님의 블로그님 [시국선언문: 본격 엑기스 버전]

다른 분들의 시국 선언문은 도아님의 현황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 > 선밖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얘기 보면 이상한 것이  (3) 2009/06/27
블로그 시국 선언문  (2) 2009/06/10
그곳에 다녀왔습니다  (0) 2009/05/29
그곳에서 뵙겠습니다  (0) 2009/05/29

TRACKBACK ADDRESS : http://hannim.net/trackback/41 관련글 쓰기

  1. 블로거 시국 선언 : 표현 및 집회결사의 자유를 보장하라

    Tracked from VoIP on Web2.0 2009/06/11 01:14  삭제

    6월항쟁 22주년을 맞는 오늘 우리 블로거들은 다시 민주주의와 사회적·경제적 정의를 고민한다. 이 명박 정부 출범 이후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독립성이 크게 훼손되고, 인터넷에 대한 통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헌법에 보장된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사전적·포괄적으로 봉쇄하여 국민의 알 권리와 말할 권리를 모두 틀어막으려 하고 있다. 경제적 양극화가 날로 심화되고 있고 노동자와 서민, 사회적 약자들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우리..

  2. 전국 대한민국 블로거 시국 선언문[The Declaration to The Nartional State of Affairs by Bloggers in Korea]

    Tracked from Humanist 2009/06/11 01:57  삭제

    전국 대한민국  블로거 시국 선언문 The Declaration to The Nartional State of Affairs by Bloggers in Korea   Declared by Joon H. Park Written by dangun76   01. [인터넷 상 표현의 자유] 대한민국 헌법 21조는 표현의 자유를 기본권으로 보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인터넷 상의 표현의 자유를 현행 법과 제도를 오남용함으로..

  3. 시국 선언문 - 다시, 바람이 분다.

    Tracked from Ens, New Start 2009/06/11 04:14  삭제

    6월항쟁 22주년을 맞는 오늘, 다시 민주주의와 사회적. 경제적 정의를 고민한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우리 헌법 1조에는 국민주권을 명시하고 있다. 이러한 국민주권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기본권이 보장되어야 함은 불문가지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갖은 편법과 권력의 오남용을 통해 기본권을 제한하고 있다. 이는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공화국의 정신 즉,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침해행위라고 평가하지..

  4. 6월 10일, 블로거 시국 선언 현황

    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2009/06/11 06:29  삭제

    공동 시국선언문 작성이 늦어지는 것 같아서 오늘 아침 시국선언문 공동작업자 분들에게 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 그런데 G메일의 오류로 메일 전송이 되지 않아 다시 공지합니다. * [블로거 시국선언문](http://docs.google.com/Doc?docid=dtn99t7_3fbhhskd3&hl=ko)을 참조해서 시국선언문을 작성한 뒤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시국선언문을 작성하실 여력이 없으신 분은 [블로거 시국선언문](http:/...

  5. 블로거 시국 선언문

    Tracked from thoughts.mooo 2009/06/11 10:22  삭제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 국민의 기본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우리 헌법 1조에서 선언하고 있는 국민 주권의 원리를 실현하고 실질적인 민주주의를 구현하려면 국민의 기본권에 대한 철저한 보장이 필수적이다. 특히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는 국민의 정치적 의사 표현을 보장하여 민주주의를 지탱하고 대의 절차의 왜곡을 보완하는 것이고, 인간다운 삶의 보장은 이를 가능하게 하..

  6. 블로거 시국 선언

    Tracked from novaburd 2009/06/12 10:54  삭제

    6월항쟁 22주년을 맞아 블로거로서 시국선언에 동참합니다.10년만에 다시 자유를 말하는 것이, 민주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이 그리고 세상을 향해 이 모든 정당한 우리의 권리를 표현하는 것 조차 어렵고 두려운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우리가 나아갈 대한민국의 앞날이 또한 우리의 후손들이 가야할 미래가, 우리의 선배들이 피흘리며 쟁취한 자유와 민주주의가 아닌 통제와 억압된 길이어서는 안됩니다.우리 블로거는 다음을 요구한다.1. 이명박 정부는 언론 장악 시...

  7. [잡담] The Korean Bloggers' Declaration

    Tracked from High enough! 2009/06/12 13:50  삭제

    Democracy is being destroyed.The basic rights of people is being infringed.  Since 1987, the year which the Korean people have won the right of electing president directly, Korea has made steady progress of liberty of the people and th...

  8. 블로거 시국 선언 배너를 블로그에 달아요.

    Tracked from sealtale in %g 2009/06/12 14:26  삭제

    안녕하세요, 실타래입니다. 실타래가 블로거 시국 선언에 함께 합니다. 어제 도아님께 저희 실타래가 블로거 시국 선언 실을 만들어서 배포해도 되겠냐고 제안을 드렸었는데 마침 흔쾌히 함께 하자고 하셔서, 바로 블로거 시국 선언 실을 만들었습니다. 모양은 이 모잉이구요, 선언자 앞에는 카운팅 숫자가 들어갈 예정입니다. 예전 촛불/독도 때에는 고유 숫자 (내가 받아간 번호)를 표기하였지만, 도아님과 어울림님의 요청으로 고유 숫자가 아닌 이 실을 달고 있는..

  9. 블로거 1인 시국선언 동참합니다 (Do you hear the people sing?)

    Tracked from 머리와 심장 사이에서 길을 잃다 2009/06/13 04:50  삭제

    본 글은 시국선언문 원문을 바탕으로 스스로가 자유롭게 수정하여서 올린 선언문이다. 현재 해당 시국선언문의 공지와 참여자 및 블로그 발표자 명단 6월항쟁 22주년을 맞아 우리 블로거들은 다시 민주주의와 사회적·경제적 정의를 고민한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독립성이 크게 훼손되었다고 생각되며, 인터넷에 대한 통제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헌법에 보장된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집시법 규정을 악용하여 사전적·포괄적으로 봉..

  10. thruBlog - 6월 10일, 블로거 시국 선언 현황

    Tracked from thruBlog 2009/06/25 18:38  삭제

    공동 시국선언문 작성이 늦어지는 것 같아서 오늘 아침 시국선언문 공동작업자 분들에게 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 그런데 G메일의 오류로 메일 전송이 되지 않아 다시 공지합니다. 블로거 시국선언문을 참조해서 시국선언문을 작성한 뒤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시국선언문을 작성하실 여력이 없으신 분은 블로거 시국선언문를 발췌하거나 블로거 시국선언문의 캡콜드님의 글을 사용해서 올리셔도 됩니다. 블로거 시국선언문을 전체적으로 바로 잡아줄 분이 필요합...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느낌 2009/09/26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국선언'이란 게 잠시나마 눈길을 끌던 시절에는 사람들이 돈도 물론 좋아했지만 사회적 명망과 고결한 인품에도 어느 정도 가치를 부여하였지요. 그것이 바로 시국선언의 힘이었고요.

그곳에 다녀왔습니다

미투데이로 한마디트위터로 한마디
想/선밖에서 | 2009/05/29 17:33 | Posted by 한님

광화문에서 서울역까지 따라가려고 했습니다만, 운구가 서울역에 도착하기 전에 사정이 생겨서 먼저 서울역을 떠났습니다. 마찬가지로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사진은 남기지 않았습니다. 혹시 현장 사진이나 동영상에 저와 꼭 닮은 사람이 찍혀있더라도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역시나 예상대로 도로에 터진 풍선, 종이 비행기, 정당 유인물 등등이 많이 떨어져있더군요. 줍는 분도 꽤 눈에 띄었지만 이런 길 위의 쓰레기들은 늘 아쉬움이 남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영결식 제일 앞줄에 계시던 이 아무개씨, 다른 사람들 다 침통하게 있던데(최소한 표정 없이 있던데), 혼자 웃고 계시더군요. 적어도 방송국 카메라에는 좀 안 잡히게 웃으시지 그러셨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 > 선밖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 시국 선언문  (2) 2009/06/10
그곳에 다녀왔습니다  (0) 2009/05/29
그곳에서 뵙겠습니다  (0) 2009/05/29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6) 2009/05/23

TRACKBACK ADDRESS : http://hannim.net/trackback/3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그곳에서 뵙겠습니다

미투데이로 한마디트위터로 한마디
想/선밖에서 | 2009/05/29 00:48 | Posted by 한님

DJ 추모사 거부니 PVC 만장이니 준비 상황을 보면 이 개들 때문에 복장이 터집니다만 그래도 안 갈 수는 없겠죠. 영결식은 힘들 것 같지만 노제에는 참석하게될 것 같네요. 복장에 대해서는 생각해봤는데, 그냥 이번주에 계속 유지했던 위아래 검은옷이라는 방향 그대로 가렵니다. 검은 정장은 아니고 그냥 검은 청바지와 검은 남방입니다. "역시 노란색"이라는 얘기가 눈에 띄는데 저한테 그런게 있을런지는 좀 봐야할 듯. 그리고 풍선이나 종이비행기는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봅니다. 자기 손을 떠나는 것을 준비하면 결국 그것을 치우는 것은 자신이 아니게 될테니까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 > 선밖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곳에 다녀왔습니다  (0) 2009/05/29
그곳에서 뵙겠습니다  (0) 2009/05/29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6) 2009/05/23
이래서 휴대폰에 자작벨을 쓰는거구나  (0) 2009/04/25

TRACKBACK ADDRESS : http://hannim.net/trackback/36 관련글 쓰기

  1. 노란풍선 위젯, 故 노무현 대통령님 마지막 가시는 길에 바칩니다.

    Tracked from 위자드웍스 공식 블로그 2009/05/29 10:22  삭제

    안녕하세요 위자디언 여러분 위자드웍스입니다. 지난 23일 서거하신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故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하여 위자드웍스 전 직원은 25일 월요일 오전 서울역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25일 저녁 7시부터 추모 위젯을 제작, 위자드팩토리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을 통해 추모 위젯 제공을 알리는 것이 자칫 홍보성으로 비춰지지 않을까 우려하여 해당 위젯은 아무런 홍보도 하지 않고 조용히 위자드팩토리 사이트에만 공개해 놓았으나,..

댓글을 달아 주세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미투데이로 한마디트위터로 한마디
想/선밖에서 | 2009/05/23 11:12 | Posted by 한님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처음 소식을 접하고 어리둥절해서 기사 내용을 바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정리가 되네요.

조금 전에 있었던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 발표 중간에 "가족들 앞으로 짧은 유서를 남겼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자살이 거의 확정이 된 셈인데요, 이 발표 이전에 나온 보도들이 "당연히 자살"이라는 분위기로 흘러갔던건 조금 의아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이제 중요한 것이 아니겠죠.

자살이 확인이 되면서 이제 머리 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뻔할 것니다. 그들이 죽인 것이다. 나는 매우 화가 나고 눈물이 납니다. 이 정권을, 그리고 그 개들을 저는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공개된 유서 내용)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이것이 전문이 아니고 다른 내용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 > 선밖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곳에서 뵙겠습니다  (0) 2009/05/29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6) 2009/05/23
이래서 휴대폰에 자작벨을 쓰는거구나  (0) 2009/04/25
졸라짱쎈건 언론 권력이라니까  (0) 2009/04/08

TRACKBACK ADDRESS : http://hannim.net/trackback/35 관련글 쓰기

  1.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하기 마련이다...

    Tracked from [허가영업소] 양계장 2009/05/23 13:39  삭제

     하지만 그래도 뻔뻔하게 살아가야 하는 건, 그보다 더한 짓을 한 녀석들은 죄책감 없이 멀쩡하게 살고 있기 때문이다. 큰 잘못 하나 저질렀다고 죽을까 말까 하는 정도 양심이라도 있는 사람이 다 세상을 떠버린다면 이 세상엔 그런 큰 잘못을 저지를 수도 없는 소시민들과 큰 잘못을 저지르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대인배들만 남게 될테니까. 그래서 노무현의 행동은 실망스럽다. 그리고 안타깝다. 그저 명복을 빈다.

  2. 자칭 보수들, 축하합니다

    Tracked from Through the Migojarad 2009/05/23 13:55  삭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셨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자칭 보수, 아니 수구꼴통들. 축하합니다. 당신들의 노무현 죽이기가 드디어 결실을 맺었군요. 수꼴들의 노무현 죽이기는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니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통령으로 부임하면서 부터 시작됐습니다. 그의 임기 5년간 지긋지긋하게도 그를 폭격해댔던 수꼴 언론사들, 선거철 다가오자 다급해진 한나라당의 탄핵소추 발악... 임기 5년 내내 참 지긋지긋했습니다. 그의 임기가 끝나고..

  3. ▶◀ 노무현 전 대통령님 서거

    Tracked from 네 멋대로 해라 (Ruler of Your Own World) 2009/05/23 15:14  삭제

    기사 링크 처음 소식을 들은 게 주위에 있던 사람이 핸드폰 문자를 보고 자살하셨다고 말하는 걸 들은거라, 도무지 믿기지 않았는데, 기사를 보니 정말로 돌아가셨군요. 너무도 충격적인 기사라 도무지 믿기지가 않는군요... 정말 이렇게 돌아가실 분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할 말이 없네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 아.... 노무현 전 대통령님....

    Tracked from ▶◀ 謹弔 大韓民國 2009/05/23 16:01  삭제

    느즈막히 우연히 본 TV,그 속 자막을 보고 경악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가야 할 者도 가지 아니하였거늘당신께서는 왜 그렇게 떠나가셨단 말입니까....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당신이 완전한 선은 아닐지라도,잘못된 부분 또한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과보다는 공이 더 많은 사람이라는 것을 말입니다.그랬기에 당신을 원했고또한 꿈꾸었습니다.당신의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대한민국이 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힘이 될언제나 함께하는 국가원로의 모습을,항상&...

  5.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Tracked from 3D CultBraiN at Zerodigm 2009/05/24 09:33  삭제

    임기내내 괴롭히고 임기 후 시골에서 조용히 지내겠다는데 불러서 괴롭히고 가족과 주변인들까지 괴롭히더니 결국 죽음으로 내몰았다.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사람들은 잘 살고 있는데...그들이 혐오스럽다.

  6. ▶◀ 그분을 보내며..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2009/05/24 11:40  삭제

    노란색으로 표현되는 그분이 가셨습니다. 어쩌면 그 분이 바라던 세상이 이곳이 아니였는지도 어쩌면 그 분이 꿈꾸던 세상이 이땅이 아니였는지도 어쩌면 그 분이 희망하던 세상이 지금이 아니였는지도 모르겠지만 우리에게 큰 숙제를 남기고 가신 것 같습니다. 가시는 길 고히 편한히 가십시오. 그리고, 편히 주무십시오. 당신이 그렇게 바라던 꿈꾸던 희망하던 세상을 저희가 만들어 보겠습니다.

  7. 충격

    Tracked from 잉여인간 모놀로그 2009/05/24 18:53  삭제

    …그냥 충격, 그저. 사는 게 다 뭔가 싶기도 하고, 한 나라의 수장까지 앉았던 사람이 저렇게 되고…. 어째서 좀 더 모질지 못 했는지 모르겠다. 난 그가 욕을 먹으며 찌그러져도 어쨌든 살 줄 알았다. 그래도 사람이, 살아야지. 욕을 먹건 비웃음을 사건. 어쩌다 저랬는지. 그리고 어떤 이들은, 어쩜 저렇게 모질고 못 됐는지. 살아생전에 싫어한 거야 이해는 한다만(나도 좋아하지 않았고) 떠나가는 순간까지 "최후의 한 수" 운...

  8. ▶◀[謹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Tracked from EST's nEST 2009/05/30 15:58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도 어처구니가 없으니 멍할 뿐이군요. 마음은 그저 먹구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파스크란 2009/05/23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제대로 못 잔 상태에서 들은 너무도 충격적인 소식이라, 오전 내내 머리가 멍 합니다.

  2. 메르키제데크 2009/05/23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밤새고 나니 이런 소식이 들리네요.

    • 한님 2009/05/25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말동안은 인터넷을 못하다보니 서울 분향소 소식을 못 들어서 가보지 못했네요. 안타깝습니다.

  3. ........ 2009/09/26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전날 새벽까지 깨어 있다가 마침 라디오로 첫 보도부터 전부 다 들었는데 돌아가신 지 두어 시간이 지나서야 그때부터 '사망' 대신 '서거'라는 말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KBS가 심했죠. 잊지 못할 겁니다.

이미 다들 아시겠지만 구글의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는 인터넷 본인 확인제의 시행을 거부했습니다. 인터넷 본인 확인제는 일일 사용자 30만명10만명 이상인 서비스는 사용자의 본인 확인이 된 사용자에 한해 이용 권한을 부여해야하는 제도입니다. 실명제랑은 좀 다르긴 합니다만. 어쨌든 유튜브도 이 대상에 속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국내 서비스를 위해서는 본인 확인제를 지켜야합니다. 이에 대한 구글의 대답은 "걸러서 못하게 하느니 그냥 다 못하게 할게"인 것입니다.

한국 국가설정시 업로드 기능을 자발적으로 제한합니다 - 유튜브 한국어 블로그
물론 다른 분들 이야기처럼 유튜브에서 사용자의 국적 확인은 프로필 설정에서 본인이 지정하는 것 이외에 다른 확인 절차가 없기 때문에 국가 설정을 한국이라고만 하지 않으면 기존과 같은 정상적인 이용이 가능합니다. 눈가리고 아웅이지만, 그리고 관점이나 해석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유튜브는 정부의 요청을 한국 서비스 중단으로 대답했습니다. 단골 사용자 입장에서 쌍수 들어 환영할 일이지만 역시 "우리가 왜 이렇게 됐을까"라는 생각에 꿀꿀해집니다.

그런데 구글 한국 블로그에 올라온 [인터넷 상의 표현의 자유에 대해]라는 글이 우리나라에게 하는 얘기라고 해석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네요. 그런데 이 글의 원문인 [Free expression and controversial content on the web]은 2007년 11월 14일에 작성된 글로 다른 사건 때문에 작성되었거나 혹은 일반론적인 이야기로 작성되었던 글입니다. 번역문이 지금 시점에서 게시된 것은 분명히 그 이유겠지만 글이 우리나라를 콕 찍어서 얘기하는 건 아니라는 것을 생각은 해두고 읽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결론은... '그들'은 원론적인 쓰레기?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ADDRESS : http://hannim.net/trackback/13 관련글 쓰기

  1. 구글의 유튜브 실명제 거부 방침을 환영한다

    Tracked from Cyber is.. 2009/04/10 00:55  삭제

    구글이 한국 정부가 강요해온 유튜브 실명제 도입에 거부 의사를 밝혔다. 전 세계에서 최초로 그리고 유일하게 한국에서 유튜브 실명제가 적용되는가의 여부를 놓고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었는데, 고심하던 구글이 마침내 "익명성이 표현의 자유에서 중요한 권리"라며 입장을 밝힌 것이다. “모든 분야에서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가 우선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갖는다는 것은 더 많은 선택과, 더 많은 자유와, 궁극적으로 더 많은 힘을...

  2. 구글 부사장의 한마디 “다른 의견 표명이 사회의 건강성”

    Tracked from Studioxga.net 2009/04/10 03:32  삭제

    구글은 한국의 본인확인제를 거부하였습니다. 2009/04/10 - 구글의 본인 확인제 거부 발표, 한국 사용자는 유튜브에 업로드 불가!? 본인 확인제는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주민등록번호라는 통제 제도에 기반하여 인터넷 상의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제도입니다. 그에 대해 구글은 명쾌한 대답을 내놓았습니다. 구글의 대답 구글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한국 사용자는 유튜브에 대해 어떠한 커뮤니케이션도 불가능하게 설정했습니다. 동영상도 업로드할 수 없고,..

  3. 유튜브 실명제 거부의 불편한 진실

    Tracked from 트람의 ITAgorA 2009/04/10 11:08  삭제

    유튜브(구글)의 '실명제 거부'가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블로거 여론도 그렇고 기사 댓글을 봐도 환호 일색이죠. 관련하여 이명박 정부와 방송통신위원회를 비난하는 목소리도 크게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 인터넷 정책, 구글에 '굴욕'?, 2009. 4. 9 (댓글 한번 쭉 보세요)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6&newsid=20090409135606354 엄밀히 따지면 유튜브는 한국의..

  4. 유튜브-구글, 님좀짱

    Tracked from capcold님의 블로그님 2009/04/10 13:24  삭제

    !@#…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한국의 인터넷 실명제를 받아들일 듯 밑밥을 뿌렸던 바 있고(클릭) 그에 대해 capcold도 한숨을 쉬었건만, 결국 구글 본사-구글코리아의 최종결론이 나왔다: (클...

  5. 중국은 되고 한국은 안되고...?? YouTube 정부의 인터넷 실명제에 맞서다...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09/04/10 15:55  삭제

    4월 9일 Google의 동영상 서비스 YouTube가 국가 설정을 '한국'으로 할 경우 동영상 업로드와 댓글 기능을 막는 형태로 정부의 실명제를 거부하는 방법을 택했다. 앞으로도 누가 영상을 올렸는지 표시가 안나게 계속 서비스 하겠다는 이야기다. 정부의 인터넷 규제책 중 하나인 인터넷 실명제를 Google도 4월 1일에 도입할 것이라는 기사가 나온지 얼마의 시간이 흘렀고 이후 며칠째 정책을 결정 중이라던 그들이 선택은 '한국'을 선택한 사람만을 제..

  6. 국적을 밝힐 수 없도록 하는 이명박 정부

    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2009/04/10 16:27  삭제

    이종걸 의원이 장자연 리스트에 등장하는 두 인물, 조선일보 사장 방씨와 스포츠조선 사장 방씨를 폭로했다. 물론 이종걸 의원의 폭로에 조선일보는 아주 즉각적으로 대응했다. 이종걸 의원에게는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공문을 보내고 언론사 기자들에게는 조선일보판 보도지침을 내 보냈다. 조선일보판 보도지침의 영향인지 민중의 소리, 프레시안과 같은 일부 진보매체를 빼고 거의 대부분의 신문은 XX일보 사장 X씨, 스포츠XX 사장 X씨로 표현했다[주:오죽했으면...

  7. 한국인임을 포기하라는 듯한 MB정부

    Tracked from 36.5℃ BloG.. 2009/04/11 13:18  삭제

    요즘들어 '가관이다'라는 표현을 왜 이리 자주 쓰게 되는지 모르겠다. 한국 국가설정시 업로드 기능을 자발적으로 제한합니다. / YouTube 한국 블로그 일단, 구글 코리아 측의 결정에는 박수를 보낸다. 대내외적으로 많은 논의와 고민이 있었을 것이다. 국제사회 그리고 국내 네티즌들로부터 쏟아지는 비난, 바뀐 저작권법의 압박, Don't be evil 이라는 회사의 이념. 유튜브의 이번 결정은 현 저작권법이 얼마나 '멍청한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냄과 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구글이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주는 보물이 되는 것 2009/04/10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를 향해 실용주의를 표방하며 온갖 선각자처럼 굴던 2MB의 실상을 구글이 독재자모습의 실체를 밝혀주는 것 같고, 한국에서 꺼져가는 민주주의를 구글이 지켜주는 상황이 참 한편으로 허탈이 생각이 듭니다. 이 시점에서 구글은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첨병입니다

    • 한님 2009/04/10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지막 문장은 조금 오버하시는 감이 있네요. 구글은 이리저리 재어보고 상황과 원칙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방향을 선택한 것이지 뭔가 사명감이나 정의감에 넘쳐서 한 일은 아닙니다.

  2. jef 2009/04/10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의 모체인 검색 엔진 서비스에 대한 제재들 (중국의 필터링 요청과 한국의 성인 인증 시스템 도입 등) 에 대해서는 일절 토달지 않고 굴복하다가 유투브에 대해서만 이렇게 고자세로 나오는 이유도 씁쓸했는데, 그 글마저 이전에 이미 발행된 적이 있는 글이라니..

    차악에 환호해야 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 한님 2009/04/10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Rachel Whetstone의 글에서도 '역사적 특수성'이라는 표현으로 중국 등의 사례에 대한 비판에서 빠져나갈 길을 만들어두었더군요. 저 제도에 반대하는 입장, 실제 유튜브 사용자로서의 입장으로서는 이번 일을 환영하지만, 나라와 상황에 따른 자세 차이... 꿀꿀합니다 역시.

  3. 계란소년 2009/04/10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바른말 하고 경파한 건 좋은데 Don't be evil 소리 좀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 한님 2009/04/10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디까지나 모토니까요. 어깨에 '차카게살자'라고 써놓은 깍두기 아저씨를 보고 그 아저씨가 반드시 착할거라고 기대하는건 아니잖아요. :)

    • 파샤스 2009/04/11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디선가 구글이 don't be evil 이라는 모토를 버리기로 했다는 글을 본것 같은데요..

신앙인의 성공을 보는 태도

미투데이로 한마디트위터로 한마디
想/불교/종교 | 2009/04/04 16:30 | Posted by 한님

연구실에 올해 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으로 포스닥(박사후과정)을 간 선배가 있습니다. 연구실 인턴 시절부터 2년 이상 같은 팀으로 지도를 해주기도 했던 분으로 안 그래도 고생스러운 대학원 생활을 다른 사람보다도 더 험난하게 했습니다. 사적인 부분에서도 꽤 고생을 한 것으로 알고요. 그 험난한 몇 년을 보상이라도 받듯 박사 취득 후에 훌륭한 신부를 맞이해 결혼하고 분야에서는 꽤 알아주는 연구실의 제안으로 미국에 가게 되었죠.

얼마 전에 다른 선배와 식사를 하는 도중에 이 선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사실 위에 얘기한 선배는 아주 독실한 신앙인이었거든요. 역시 신앙인인 이 선배는 저에게 성공한 선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거기에 제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봐오신 분이라면 뻔하게 짐작할 수 있는 대답을 했습니다.

신실한 신앙이 그 선배가 고난에 있을 때 마음의 의지처가 되어 선배의 성공에 기여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그 종교의 신성함이나 절대자의 존재함과 위대함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성공은 그 선배의 의지와 성실에 의한 것이니까요.

물론 저기에는 재능과 의욕 등도 포함시켜야겠죠. 어쨌든 그 선배의 성공을 신앙과 직결시켜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성공의 요인 중 하나는 신앙생활이지 신앙생활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전에도 같은 비유를 사용했던 것 같은데 종교는 스승과 같습니다. 훌륭한 종교는 사람에게 훌륭한 스승과 같은 존재가 되어줍니다. 하지만 아무리 훌륭한 스승에게도 나쁜 학생이 있을 수 있으며, 아무리 쓰레기 같은 스승에게도 훌륭한 학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즉, 나쁜 학생 한 명이 나쁜 스승을 말하지 않으며 훌륭한 학생 한 명이 훌륭한 스승을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의 데이터 포인트로는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한 명의 신앙인인 훌륭한 선배를 통해서 신앙을 가질 수 있다면, 한 명의 신앙인인 쓰레기 정치인을 통해서 신앙을 모욕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후자의 행위를 하지 않는 것처럼 전자의 행위도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가볍게 좌지우지되는 신앙이라면 그 분도 별로 좋아하진 않을 것 같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 > 불교/종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이비 종교의 세 가지 해악  (0) 2010/03/18
질문글 : 왜 기독교는 낙태를 반대하나요?  (4) 2010/03/06
종교와 신앙  (0) 2009/10/17
신앙인의 성공을 보는 태도  (0) 2009/04/04

TRACKBACK ADDRESS : http://hannim.net/trackback/7 관련글 쓰기

  1. 우엉의 생각

    Tracked from oldtype's me2DAY 2009/04/05 15:07  삭제

    신앙인의 성공을 보는 태도 내가 줄곧 생각해 오던 바로 그 내용을 멋들어지게 표현해 주셨다. 세속적인 성공과 신앙을 자꾸 연결시키려는 한국 기독교의 메이저 성향에 반대하는 터라 더 와닿는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