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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신작 중 보고 있는 것

미투데이로 한마디트위터로 한마디
讀/애니메이션 | 2010/01/20 00:09 | Posted by 한님

그리고 네번째 시즌으로 접어든 [강철연]과 지난 시즌에서 넘어온 [레일건]이 있군요. [하늘의 소리 (ソ・ラ・ノ・ヲ・ト)]와 [댄스 인 더 뱀파이어 번드 (ダンス イン ザ ヴァンパイアバンド)]도 관심이 가지만 모두 다 손을 대면 감당하기 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그만화 플러스는 짝수 화가 모두 이전 것의 울궈먹기라는 점이 특이사항이군요. 그래서 플러스인가....

[하늘의 소리] 오프닝.. 왠 클림트 오마쥬? [엘펜리트]냐;;; 11:52 PM Jan 13th
개그만화+ 2화가 울궈먹기라고해서 확인해봤는데 짝수화는 다 울궈먹기군요;; http://tinyurl.com/ylpmhp7 11:53 AM Jan 1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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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글을 쓰기엔 좀 이른 것 같지만.

이번은 간단하네요. 지난 시즌에서 [강철연]과 [괭갈]이 넘어와서 총 네 편입니다. [하늘의 유실물 (そらのおとしもの)]은 역시 안 보기로 했습니다. 확실히 작화라던가 구성이라던가 기대할만한 놈이긴 하지만 역시 내용이 내용이니까요. [속삭임(ささめきこと)]은 별로 땡기진 않지만 일단 생각 중.

글 쓰면서 참.. 이중적 의미로 쓰인 제목은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이네요. 결국 그냥 [냥코이!]라고 적어버린 놈은 [냥사랑!]이라는 의미로 볼 수도 있지만(주인공을 제외한 거의 모든 등장인물이 '고양이LOVE'인 고양이 천국 작품) 제목의 느낌표와 주인공 준페이의 상황을 고려해서 [고양이 덤벼!]라는 식으로 아예 반대로 볼 수도 있습니다. 결국 저도 그냥 일본어 그대로 써버렸네요. [하늘의 유실물]의 제목은 여주인공 이카로스를 가리키는 것이긴 한데 그냥 [유실물/분실물]일 수도 있지만 글자 그대로의 의미로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라고 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것도 역시 일본어로 썼을 때는 두 가지 의미가 다 포함되지만 우리말로 옮길 때는 다른 말이죠. 결국 표현은 '대세'에 따르기로 했습니다만 좀 아쉽습니다.

번역이란 건 그래서 언제나 어렵죠. 그런 의미에서 지난 시즌에 [化物語(化物+物語)]를 [괴이야기(괴이+이야기)]로 옮긴 분은 누군지 몰라도 센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번역본에 저런 제목을 달았다가는 니시오 이신의 이후 시리즈 제목 달기가 더 어려워질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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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크몬드 2009/10/10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케모노가타리(괴이야기) 다음 화가 나오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덧. 정말 네이밍 센스가 좋네요.

  2. 수시아 2009/10/10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전자포는 본편인 금서목록을 안봤는데도 상당히 볼만하더군요.
    성우쪽에 관심 있으시다면 캠퍼도 추천합니다.

  3. Karl 2009/10/11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케모노가타리는 어째 그렇게 맞아떨어지는 단어가 있었는데.....

    .....정발된다면, 키즈모노가타리나 니세모노가타리는 어떻게 되련지 걱정입니다.

2009년 7월 신작 중 보고 있는 것

미투데이로 한마디트위터로 한마디
讀/애니메이션 | 2009/07/18 17:08 | Posted by 한님
  • 괴이야기 (化物語)
  • 하늘 가는대로 (宙のまにまに)
  • 푸른 꽃 (靑い花)
  • 도쿄 매그니튜드8.0 (東京マグニチュード8.0)
  • 괭이갈매기 울 적에 (うみねこのなく頃に)
  • GA 미술과 아트디자인클래스 (GA 芸術科アートデザインクラス)

원래는 [하늘 가는대로]와 [괭갈] 두 개만 볼 생각이었는데 좀 늘었어요. 그리고 지난 시즌에서 넘어온 [강철연]과 [사키]가 있기 때문에 꽤 압박이 심합니다. 최근 3년 정도에서 제일 많이 보는 시즌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니시오 이신을 그렇게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보고 있으면 절로 중2병에 걸릴 것 같은 [괴이야기]를 저는 왜 리스트 꼭대기에 적어놓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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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크몬드 2009/07/18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케모노가타리..좋지요...
    새련되어서 멋집니다.

이브의 시간 1,2화

미투데이로 한마디트위터로 한마디
| 2009/07/02 16:31 | Posted by 한님

2008년 10월 11일에 작성한 글(글번호 0645, 옛주소 http://hannim.net/1091/)을 복구합니다.

요시우라 야스히로(吉浦康裕)씨의 1인 제작사 스튜디오 리카(スタジオリッカ), 그리고 DIRECTIONS의 신작 애니메이션 [이브의 시간(イヴの時間)]을 얼마 전에 아주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뭐, 대개 접하는 방법이 누군가의 소개를 받거나 우연히 접하거나 둘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리고 어쩌다보니 이 애니메이션에 푹 빠지게 되었네요.

미래, 아마도 일본.
"로봇"이 실용화된 지는 오래,
"안드로이드(인간형 로봇)"가 실용화된 지는 오래지 않은 시대.

이러한 때에 자기집 안드로이드(사미)가 지정된 명령대로 행동하지 않은 적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주인공(리쿠오)이 친구 마사키와 함께 이를 추적하다가 인간과 로봇을 구분하지 않는 카페, 이브의 시간에 가게되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인간과 로봇이 구분 없이 모여서 담소를 나누고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 ...카페 알파?

장르는 근미래 SF 정도로 보면 될까요. 아시모프 대선생님의 [로봇 공학의 삼원칙]이 필요할 정도로 고도로 발달한 로봇/안드로이드가 존재하는 세계니까 자를 붙이기는 좀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안드로이드와 몇 가지 기술(전자 칠판과 번화가의 곡면 전광판)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물은 다분히 현대적이라서 그런 인상을 받았습니다. 어쨌든 안드로이드는 대기나 이동 상태에서는 빨간색, 지정 행동을 할 때에는 녹색으로 변하는 머리 위의 홀로그램 링을 제외하고 인간과 똑같은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각 개체가 서로 다른 형상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세계에서 인간과 안드로이드의 대화는 우리가 이전에 SF 작품을 통해 갖고 있던 고정 관념과 대치되어버립니다. 즉, 명료한 명령을 위해 인간은 안드로이드에게 단어로 조합된 단순한 말을 사용하는 반면, 안드로이드는 완전한 문장으로 응답합니다. 다른 작품들처럼 인간은 사람답게 말하고 안드로이드는 무개성한 기계음으로 대답해야하지 않나하고 생각해버릴 수도 있지만 사실 공학적으로 생각해보면 작중의 표현이 그런 것보다 상식적입니다.

뭘 마음대로 하는 거야. 너까지 인간 흉내를 내려는 거냐!
저는 안드로이드입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마스터.

이러한 상황에서 인간은 실제 현상에서 오는 혼동을 막기 위해 필사적인 것처럼 보입니다. 안드로이드 머리 위의 링을 유지하는 것은 절대적인 법이며, 무심코 안드로이드에게 고맙다고 대꾸했다가는 돌리계(ドリ系, 안드로이드 정신의존증)라고 놀림을 당해버립니다. 더군다나 그런 인간이 안드로이드를 신뢰할 리조차 없습니다. 작중 여러 곳에서 이러한 기계에 대한 거부감을 더욱 자극하는 (농약과 화학비료, 유전자 조작 농산물에 대한 공포와 비슷한 맥락인 듯한) 윤리위원회의 광고가 반복해서 등장합니다. 하지만 리쿠오는 스스로 아니라고 하지만, 그 속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그리고 이브의 시간을 알게 되면서 변화하게 되죠. 인간 사회가 바라는 형태의 변화는 아닐테지만요.

"이브의 시간" 룰 : 이 가게에서는 인간과 로봇을 구별하지 않습니다.

[이브의 시간]이라는 공간은 작중의 현실을 기준으로 봤을 때 매우 판타지적입니다. 안드로이드가 자연어(사람이 자연스럽게 나누는 대화)를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으며 자유 의지를 가지고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은 바깥의 상식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으니까요. 몰랐던 사실을 알게된 리쿠오와 마사키는, 이를 계기로 이전과는 다른 가치관을 가지게 되는 것이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2화까지 공개된 현재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네요. 리쿠오는 자신 안에 있던 괴리가 조금 무뎌졌을 뿐이고, 마사키는 여전히 완고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종종 이렇게 생각해. "당신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나요?"라고. 그게 여기에 오는 이유야.

아직 몇 가지 베일이 남아있고 캐릭터들의 태도도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화, 그리고 6화까지의 나머지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2화 끝부분에서 아시모프 대선생님의 오마쥬인 듯한 이름을 가진 아시모리 박사라는 사람이 잠깐 등장하는데, 이 사람이 이야기에 어떤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기는 하지만요.

이 애니메이션은 연출, 특히 앵글의 사용도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이 작품을 보는 동안 평소와 달리 그런 부분에 신경이 가버린 것인지도 모르지만 특별한 느낌이었거든요. 줌을 이용한 연출이라던가 캐릭터의 생동적인 시각으로 대상을 본다던가 하는 부분 말이죠. 그런저런 여러가지를 통틀어 이 작품의 부제 Are you enjoying the time of EVE?에 대한 제 대답은 현재 긍정입니다.

Are you enjoying the time of EVE? 028 (tm) Version 1.10.08.01
(c) 2008 Studio – RIKKA All rights reserved.
Scanning EVE drives ……._
No drive attached to code:LIFE, The BIOS is not installed.

마음에 들어 몇 번 반복해서 본 덕분일까요, 이 작품도 보면서 소소하게 볼꺼리가 많았습니다. 예전에 어떤 애니메이션으로 이런저런 짓을 했던게 떠오를 정도로요. 예를 들어 위의 문구는 이브의 시간 로고 직전에 뜨는 바이오스 화면인데 [Studio – RIKKA]에서 만든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당연한 거군요;; 어쨌든 드라이브 탐색 결과 메시지가 좀 의미심장해 보이기도 합니다. 스튜디오 리카는 다른 곳에서도 조금 더 나옵니다. 1화 앞부분에서 나오코가 TV 채널을 돌리는 장면에서 윤리위원회 광고가 나오는 채널은 [TV RIKKA]입니다. 방송국 로고도 스튜디오 리카의 로고죠. 그리고 사미의 행적을 찾는 장면에서 전광판 중 가운데의 것에서 스튜디오 리카의 전작 [페일 코쿤(ペイル・コクーン)]과 [물의 언어(水のコトバ)]가 나옵니다(다른 전광판은 TV 채널에서 나왔던 화면들). 3화 예고편에서 코우지 위에 흐르는 영상 파일들의 확장자 [.rik]도 스튜디오 리카의 rik겠죠.

리쿠오의 모바일, 리쿠오 집의 TV, 이브의 시간 한 쪽 벽을 채워 고철을 덮은 숲을 보여주는 4x4개의 디스플레이, 나기가 쓰는 전기레인지, 아시모리 박사 뒤쪽의 대형 화면 등 메이커를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전자 제품은 [HOSHIMA]의 제품입니다. TOSHIBA의 패러디일까요. 덧붙여 리쿠오가 사미의 로그를 확인하는데 사용한 프로그램은 [Android CHECKER Ver 1.0], 1.0이라니 안드로이드가 실용화된지 정말 오래 안되었나보군요.

이브의 시간은 복층 구조입니다. 그런데 건물 입구에서 이브의 시간 입구까지 그렇게 깊이 들어가지 않았죠. 2층 부분은 실제로 건물 1층에 위치할 것 같지만 이브의 시간에서 봤을때 창문은 없습니다. 뭐, 밖에서 봤을 때는 건물이 "그렇게" 생겼으니 창문이 없는 것이 당연할 지도 모르지만요. 바에 의자가 5개 정도, 원탁이 5개, 소파 테이블이 2개 정도의 규모인데도 종업원은 나기 한 명 밖에 보이지 않던데(주방 담당이 한 명 정도 더 있을지도 모르지만) 사람이 부족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아키코의 말로는 손님이 거기서 거기라니까 충분하려나요. 가게의 성격상 여러 명이 그룹으로 찾아올 곳도 아니긴 하네요.

이 작품은 야후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그리고 이브의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일본어).

덧붙임. 나중에 다시 읽어보고 알았는데 글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어디일까요? 수정하지 않을테니 맞춰보세요. ^^;;

덧붙임. 덧글 복구

cute0: 반가운 마음에 재밌게 읽었습니다. 에..그리고, 혹시 드리계 -> 도리계 가 아닌지요? :D
한님 : 최근에는 우리식으로 적을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우리식으로 적고 있습니다. 일본어 발음으로는 [도리케이]입니다만, 어원을 [Android Holic(=系)]으로 보고 [드]라고 적었습니다. 어느쪽 [d]든지 [드]로 발음되는 부분이니까요.
한님 : 오늘 다시 보면서 생각했는데 [Android Holic]로 볼 수도 있겠네요. 이 경우의 우리식 표현은 [돌리계]가 될 것 입니다. 일단 이쪽이 더 말이 되는 것 같아 본문은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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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신작 중 보고 있는 것

미투데이로 한마디트위터로 한마디
讀/애니메이션 | 2009/04/21 13:46 | Posted by 한님
  • 강철연
  • 케이온
  • 사키

모두 만화 원작에 원작에 끌려서 보기 시작한 것들이네요. 많은 것도 적은 것도 아닌 수준인 것 같고요. 다른 건 딱히 아는 것도 없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도 없습니다. 그 외에는 5월 1일에는 [이브의 시간] 4화가 공개되는 것 정도려나요. 혹시 제가 놓친 재미있는 것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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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미 개설했지만. 채널 주소는 HN650이고 내용은 오타쿠 계열을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3개월 이내에는 제목을 못 바꾸니 캐스트를 또 만들지 않는 한 방향 선회는 불가능하겠네요.

사실 저는 오픈캐스트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입장이었고, 오픈날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5일 지난 지금에야 개설을 했습니다. 왜 그러냐면, 저는 오픈캐스트를 제 귀차니즘을 충족시켜줄 수단으로 여기고 있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까 개설 자체가 귀찮더라구요. 추천인이 5명이나 필요하다니.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을 부탁하는게 더 귀찮은 일이었습니다. -_-;;; 그래서 그냥 관둬야지라고 생각했다가 지금 슬금슬금 사람을 모아서 개설을 한거죠.

그런데 막상 개설을 하고 나니 발행하는 쪽이 문제가 되네요. 일단 네이버 툴바를 설치하지 않으면 편의성이 충분히 확보가 되지 않네요. 이건 그래도 '보다' 편하다는 점이 있으니까 넘어가죠. 그런데 다른 문제는 오픈캐스트에 대한 반응이 이상하게 부정적이라는 점입니다. 예전 다음 RSS넷 사태 때를 연상케 하는 "네이버가 했다. 까자"는 분위기 말이죠(전에는 "다음이 했다. 까자"였지만). 다들 이유는 구구절절하지만 어쨌든 개방과 소통을 외치던 사람들이 네이버가 그렇게 한다니까 깐다는건 그런 의미인 듯. 어쨌든, 그런 사람은 차치하더라도 처음부터 지나친 개방 상황이나 보고 없는 링크를 꺼려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은 사실입니다. 독자, 구독자로서 저도 그 분들의 그런 방침은 존중해줘야하는게 당연하고요. 그래서 사전 허가 없이 함부로 발행을 시작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그래서 저도 웹초보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일단 이런 글을 남겨두려고 합니다. 이 중에 우주인, 미래인, 이세계인, 초능력자가 있다면 자신의 블로그에 현대시각문화와 그와 관련된 분야(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소설, 라이트 노벨, 음악, 영화 등)의 글을 올리고 있으며 그것이 네이버 오픈캐스트에 링크되어도 괜찮으신 분이 있다면 이 글에 덧글을 달아주시거나 메일(한님@지메일.컴)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오해하시는 분이나 오르시는 분을 위해서 적어두자면 오픈캐스트는 링크로 이루어진 네이버의 작은 구역으로 진짜 문(포털)이 되어서 링크된 글로 사용자를 전송하는 역할을 합니다. 링크와 펌(공개 스크랩)을 혼동하시는 분이 많은데 원리적으로는 몇몇 분의 오해처럼 훔치는 상황을 조장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줄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물론 트래픽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 사이트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은 대형 오픈캐스트로부터의 링크는 트래픽 폭탄이 될 위험이 존재합니다만, 저의 캐스트는 이제 시작할 뿐이니 그런 문제는 없겠죠. 그리고 원리적이 아닌 실질적인 오픈캐스트의 문제에 대해서는... 써보면서 차차 정리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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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ultBraiN 2009/04/15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가 예전블로그보다 깔끔한 모양새라서 좋군.
    알라딘TTB는 차단풀린거 같고..

    지금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내가 구글리더를 쓰면서 구독하는 블로그도 늘어나고 동시에 웹서핑 시간도 늘어나고 쓸데없는 정보에 시간을 빼앗기는 것이 .. 꼭 TV로 허송세월 보내는것과 다름없는 것이 아닐까 하는 거야. TV와는 조금 다를 수도 있겠지만.

    • 한님 2009/04/15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플한게 깔끔한건 아니라는걸 배웠다. ㅎㅎ
      자네 말에 나도 공감이 가. 오픈캐스트는 그래서 좋게 말하면 그걸 아예 허송세월은 아니게 만들려는 거고, 나쁘게 말하면 남도 허송세월하게 하려는 거고... ^^;;

    • 미니 2009/04/15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맞아. 가끔 안 들러주면 100개 200개가 금방 쌓이니까 간단히 훑어봐도 한나절씩 걸리더군; 괜찮은 내용도 있지만 쓸데없는 내용이 많아서 내가 지금 뭐하는 짓인가 할때가 가끔 있지. 그래도 못 끊겠어 ㅠ.ㅠ

  2. 미니 2009/04/15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 네이버는 무조건 '까야'지. 뭔가 했다가 링크 눌렀더니 네이버 나오길래 바로 지지. 혼자 쓰는 컴이라면 hosts에 naver.com을 넣고 싶은 심정이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