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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만 연애]가 정발되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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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만화 | 2009/12/11 20:55 | Posted by 한님

나츠에님 블로그에 [미만 연애(未満れんあい, 高嶋 ひろみ 作)]가 정발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편집장이 '순정 만화'의 뜻을 심하게 잘못 알고 있는 것 아닌가 싶은 [코믹 하이!(コミックハイ!)]입니다만, [히토히라]를 비롯한 이런 만화가 있어서 그 의미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좋은 로리콘 만화라는 얘기죠. 정발 소식에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냅다(래봤자 나츠에님의 글로부터 30시간만에) 올릴 정도로 마음에 드는 만화입니다. 오픈캐스트 이벤트로 할인 쿠폰(1000원)도 받아뒀겠다, 당장 교보문고로 고~~ 룰루랄라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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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가

엔화는 언제나 내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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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name 2009/12/12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눈물이......... ㅠㅠ

책을 과하게 소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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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책 | 2009/10/20 14:49 | Posted by 한님

책 카테고리보다는 만화나 삶, 선밖 카테고리에 넣어야할 것 같지만.

최근 얼마동안 책을 갑자기 많이 샀습니다. 교보문고 회원 등급도 이번달부터 일반 회원에서 프라임 회원으로 상향되었고요. 작년 이맘때, 정확히 말해 2008년 9월 2일 대량 구매 이후 2009년 2월 28일 [신] 구매 이전까지의 반년 기간 동안 단 두 권의 책을 샀던 것을 생각하면 방탕하다고 불러도 될 정도입니다.

책장도 슬슬 위험 수준, 새로 사지 않으면 안될 상황인 것 같습니다. 소비가 소비를 부른다고 해도 좋을 것 같네요. 읽기만 하고 감상이라던가 파생되는 글을 안 쓰고 있다는 점도 스스로에게 안타깝고요.

어쨌든 그래도 책을 읽읍시다. (응? 결론이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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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 건슬링거걸 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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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만화 | 2009/09/26 18:36 | Posted by 한님

발매된지 두 달, 제가 구입한지는 두 달 좀 안되게 된 책 얘기를 이제서야 꺼내고 있습니다만,

드디어 11권에서는 건슬링거걸 세계관의 핵심이 될 부분이 다뤄졌네요. 전반부에서는 복지공사가 크로체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쟈코모와 싸웠죠. 큰 전투였지만 비체 등 조연급 이하 의체만 죽었네요;;; 후반부에서는 크로체 사건 이전의 쟝 형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만화 얘기를 한참이나 안 올리다가 지금 와서 건슬링거걸 11권 얘기를 꺼내는 장소 때문입니다. 전반부 배경으로 베네치아가 나왔거든요. 단행본이 옆에 없으니 확신은 못합니다만 이 도시가 (큰 사건의) 중심이 된 것은 처음인 것 같군요.

어이 비체. 저거 아냐? [한숨의 다리]랜다. 옛날엔 왼쪽 궁전이 재판소고 오른쪽이 감옥이었던 거야. 유죄인 사람은 저 통로를 지나가면서 이 세상과 이별을 고한 석별의 다리지.

이탈리아가 배경(만화 초기에는 그저 '유럽의 한 나라'라고 되어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인 이 만화에서 베네치아가 등장하는게 별로 특별할 것은 없겠습니다만, 오타쿠적인 습성 때문에 이 권은 각별해집니다. 저 둘의 대화를 보면서 떠오를 수 밖에 없는 그 장면이라던가 그 외의 베네치아 명물들이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실려있는 그것 말이죠.

아마노 코즈에씨의 아리아. 이 컷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기억이 안나서 뒤에서부터 찾았는데 1권에 있었네요;;; 유럽에 가게된다면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가 이탈리아인 이유는 이런 조건반사적인 관념과 무관하지 않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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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선물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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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삶 | 2009/09/03 19:15 | Posted by 한님

어제까지 저를 정신없어 팔짝 뛰게 만들었던 일이 마무리되어 약간은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고생한 저에게 선물을 해줬습니다. ^^ 책은 아마 제 생일 쯤에 도착하겠군요.

덧붙임. [첫번째 스윙화]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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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사기 묘하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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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만화 | 2009/06/27 07:39 | Posted by 한님

저는 주로 교보문고에서 만화책을 사는 편인데, 오랜만에 사려고 하니까 묘하게 사기가 힘들더군요. 오랜만인 이유야 환율 때문이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첫번째는 순전히 제 잘못입니다만, [목소리로 일하자(こえでおしごと!)] 2권을 주문할 생각이었는데 주문을 마치고 보니 주문한게 2권이 아니라 1권만 두 개(보유 도서, 해외 주문 도서)가 검색되었던 것을 착각하고 주문했던 것입니다. 하필이면 그것도 해외 주문 도서 쪽이라 취소도 불가능. OTL 1권 없이 2권을 살 생각이었던거라 같은 책이 두 권이 되는 사태는 피했습니다만 어쨌든 한숨이 나오는 일이죠.

그리고 [ぢごぷり] 1권이랑 [아즈망가대왕(あずまんが大王)] 1학년(1年生)이랑 또 다른 어떤 만화책을 사려고 했는데 세 권 모두 현지 거래처가 품절 상황이라고 주문 불가능. 세 권 모두 5월 하순 이후에 발매된 것들인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발매된지 오래된 것도 아니고 '초'자가 붙을만한 인기만화도 아닌데 말이죠(아즈망가대왕은 그러려나). 그렇다고 아예 대형 서점의 현지 거래처가 들여놓지도 않을만큼 심각하게 마이너한 것도 아니죠(세번째 것은 그러려나).

아무튼 그런 답변을 받으니 좀 아쉽네요. 뭐, 환율 때문에 못 사고 있던 책이 몇 가지 더 있어서 그것들을 더더 미뤄둔 상태이기도 하니 거기에 이것들이 더해졌다 정도로 보면 많이 아쉬울 것도 없으려나요. 덧붙여서 책 구입이 얼마나 밀렸나면, [히토히라(ひとひら)] 7권이 다음달 발매인데 반년전에 나온 6권을 어제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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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미 개설했지만. 채널 주소는 HN650이고 내용은 오타쿠 계열을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3개월 이내에는 제목을 못 바꾸니 캐스트를 또 만들지 않는 한 방향 선회는 불가능하겠네요.

사실 저는 오픈캐스트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입장이었고, 오픈날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5일 지난 지금에야 개설을 했습니다. 왜 그러냐면, 저는 오픈캐스트를 제 귀차니즘을 충족시켜줄 수단으로 여기고 있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까 개설 자체가 귀찮더라구요. 추천인이 5명이나 필요하다니.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을 부탁하는게 더 귀찮은 일이었습니다. -_-;;; 그래서 그냥 관둬야지라고 생각했다가 지금 슬금슬금 사람을 모아서 개설을 한거죠.

그런데 막상 개설을 하고 나니 발행하는 쪽이 문제가 되네요. 일단 네이버 툴바를 설치하지 않으면 편의성이 충분히 확보가 되지 않네요. 이건 그래도 '보다' 편하다는 점이 있으니까 넘어가죠. 그런데 다른 문제는 오픈캐스트에 대한 반응이 이상하게 부정적이라는 점입니다. 예전 다음 RSS넷 사태 때를 연상케 하는 "네이버가 했다. 까자"는 분위기 말이죠(전에는 "다음이 했다. 까자"였지만). 다들 이유는 구구절절하지만 어쨌든 개방과 소통을 외치던 사람들이 네이버가 그렇게 한다니까 깐다는건 그런 의미인 듯. 어쨌든, 그런 사람은 차치하더라도 처음부터 지나친 개방 상황이나 보고 없는 링크를 꺼려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은 사실입니다. 독자, 구독자로서 저도 그 분들의 그런 방침은 존중해줘야하는게 당연하고요. 그래서 사전 허가 없이 함부로 발행을 시작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그래서 저도 웹초보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일단 이런 글을 남겨두려고 합니다. 이 중에 우주인, 미래인, 이세계인, 초능력자가 있다면 자신의 블로그에 현대시각문화와 그와 관련된 분야(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소설, 라이트 노벨, 음악, 영화 등)의 글을 올리고 있으며 그것이 네이버 오픈캐스트에 링크되어도 괜찮으신 분이 있다면 이 글에 덧글을 달아주시거나 메일(한님@지메일.컴)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오해하시는 분이나 오르시는 분을 위해서 적어두자면 오픈캐스트는 링크로 이루어진 네이버의 작은 구역으로 진짜 문(포털)이 되어서 링크된 글로 사용자를 전송하는 역할을 합니다. 링크와 펌(공개 스크랩)을 혼동하시는 분이 많은데 원리적으로는 몇몇 분의 오해처럼 훔치는 상황을 조장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줄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물론 트래픽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 사이트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은 대형 오픈캐스트로부터의 링크는 트래픽 폭탄이 될 위험이 존재합니다만, 저의 캐스트는 이제 시작할 뿐이니 그런 문제는 없겠죠. 그리고 원리적이 아닌 실질적인 오픈캐스트의 문제에 대해서는... 써보면서 차차 정리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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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ultBraiN 2009/04/15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가 예전블로그보다 깔끔한 모양새라서 좋군.
    알라딘TTB는 차단풀린거 같고..

    지금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내가 구글리더를 쓰면서 구독하는 블로그도 늘어나고 동시에 웹서핑 시간도 늘어나고 쓸데없는 정보에 시간을 빼앗기는 것이 .. 꼭 TV로 허송세월 보내는것과 다름없는 것이 아닐까 하는 거야. TV와는 조금 다를 수도 있겠지만.

    • 한님 2009/04/15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플한게 깔끔한건 아니라는걸 배웠다. ㅎㅎ
      자네 말에 나도 공감이 가. 오픈캐스트는 그래서 좋게 말하면 그걸 아예 허송세월은 아니게 만들려는 거고, 나쁘게 말하면 남도 허송세월하게 하려는 거고... ^^;;

    • 미니 2009/04/15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맞아. 가끔 안 들러주면 100개 200개가 금방 쌓이니까 간단히 훑어봐도 한나절씩 걸리더군; 괜찮은 내용도 있지만 쓸데없는 내용이 많아서 내가 지금 뭐하는 짓인가 할때가 가끔 있지. 그래도 못 끊겠어 ㅠ.ㅠ

  2. 미니 2009/04/15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 네이버는 무조건 '까야'지. 뭔가 했다가 링크 눌렀더니 네이버 나오길래 바로 지지. 혼자 쓰는 컴이라면 hosts에 naver.com을 넣고 싶은 심정이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