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대충이라도 미륵삼부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면 머리를 짚을 내용을 엉터리로 짜깁어서 사람 낚을 생각을 하는 어떤 종교를 타겟을 삼고 쓰는 것은 아니며, 혹시 그런 생각이 드셨다면 순전히 오해입니다.
(전체 읽기)2008년 7월 27일 일요일 한님 Posted in 불교 No Comments »
이 글은 대충이라도 미륵삼부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면 머리를 짚을 내용을 엉터리로 짜깁어서 사람 낚을 생각을 하는 어떤 종교를 타겟을 삼고 쓰는 것은 아니며, 혹시 그런 생각이 드셨다면 순전히 오해입니다.
(전체 읽기)2007년 5월 28일 월요일 한님 Posted in 불교 No Comm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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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註: 이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부처님 오신 날 다음날이었습니다)는 부처님 오신 날이었죠. 모처럼이라 (종파는 다르지만) 조계사에 가봤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린지 5분만에 조금 후회했습니다.
(전체 읽기)2006년 9월 11일 월요일 한님 Posted in 불교 2 Comments »
신화와 전설은 당시 사람들, 혹은 이후의 전달자에 의해 온갖 상상과 비유와 상징이 곁들여진다. 그리고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신화와 전설을 대할 때는 그것이 전부 사실인 양 대하지 않고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어디까지가 어떤 사실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인지 분별한다. 곰이 사람으로 변한 자와 결혼한 지배자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때, 실제로 곰이 사람으로 변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곰으로 표현되는 집단의 수장이 지배자와 [...]
2006년 4월 30일 일요일 한님 Posted in 불교 No Comments »
생각해보면 라훌라는 후대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밀행제일이라 칭해지고 십대제자에 꼽힐 정도로 출중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에게 전해지는 일화는 언제나 부처님의 외아들로서, 그리고 최초의 사미로서의 이야기입니다. 물론 이러한 일화 속에서나 그렇고 경장 등에서는 다른 제자들과 다름 없이 나오지만 대중이 접하는 것은 오히려 이쪽이니까요. 그리고 부처님의 외아들이라는 위치에도 불구하고, 어린 라훌라는 같은 표현으로 시작하는 대부분의 일화는 역으로 그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