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약속은 파토나고 혼자서 보고 왔습니다. 1년 전부터 무조건 본다
에 속하는 영화였으니까요. 이래저래 혹평이 많아서 좀 걱정하고 갔는데, 저는 충분히 즐겼어요.
2007년 5월 6일 일요일 한님 Posted in 영화 6 Comments »
결국 약속은 파토나고 혼자서 보고 왔습니다. 1년 전부터 무조건 본다
에 속하는 영화였으니까요. 이래저래 혹평이 많아서 좀 걱정하고 갔는데, 저는 충분히 즐겼어요.
2007년 1월 25일 목요일 한님 Posted in 영화 No Comments »
어떻게 혈액형이 사람 성격하고 관련 있다는 헛소리를 온나라 여자들이 믿을 수 있는 겁니까?
인터넷이 다 망쳐놨어! 왜? 책을 안읽으니까. 신문 사서 안 읽고. 포탈뉴스에서 연예인 스캔들 기사나 읽고 있으니까. 똑같은 그림, 사진, 또 뭐냐! 사랑이 어쩌고, 인생이 어쩌고. 그런 시덥잖은 글들 어록이랍시고 퍼와서 한줄짜리 감상 이렇게 찍, 갈겨놓고.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 중에서
캐릭터가 마치 저를 반영(생각, 성격, 허리, 솔로)하는 듯한 인물이라… 보고 있으니 더 외로워집니다.
(전체 읽기)2006년 7월 3일 월요일 한님 Posted in 영화 No Comments »
제 머리가 따라갈 수 있는 종류의 영화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불만인 영화도 아니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낀 그 감각은 장난 아니네요. 스탭롤이 끝날때까지도 이 영화를 생각하고, 저녁을 먹으면서도 그 영화를 생각하고, 지금도 타이핑을 하다말고 영화를 생각합니다. 이건 이야기 때문일까요, 말코비치의 연기 때문일까요, 그 속의 클림트 때문일까요. 조금 그의 작품, 그리고 생애에 대한 지식을 갖고 봤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전체 읽기)2006년 5월 2일 화요일 한님 Posted in 영화 4 Comments »
2006년 3월 20일 월요일 한님 Posted in 영화 9 Comments »
이쪽으로 온 네모군과 점심을 먹고 대충 학교 구경을 시켜준 다음에, 뭐 할까하다가 문득 영화를 보자고 하더군요. 음란서생을 보자고 하는데 저는 이런 종류는 절대 극장에서 안 보는터라 각하, 브이 포 벤더타가 개봉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는 그쪽으로 낙찰했습니다.
(전체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