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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17 트리플 스텝에서 점프하는 이유 - 린디합을 글로 배웠습니다 (2)
  2. 2009/10/17 첫번째 스윙화 (2)
※ 某 동호회의 린디합 기초 강습 도움말로 작성한 글입니다. 린디합 초보자에게 자세를 잡아야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의도로 작성한 글이니 모든 스윙 댄스 바운스로 확대해석해서 태클 걸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
    세 줄 요약
  1. 트리플할 때 점프하는건 다운 바운스가 잘 안돼서 그렇다.
  2. 따라서 이 버릇은 몸에 바운스가 장착되면 저절로 고쳐진다.
  3. 바운스를 장착하려면 음악을 많이 듣고 음악에 맞춰 리듬타는 버릇을 들이면 좋다.

후기에 트리플에서 점프하는 얘기가 눈에 띄어서 간략하게 말로 설명해보려구 해요. (동작으로 의도해서 하는 것 빼고) 점프하게 되는 이유는 더 있겠지만 트리플을 막 배운 시점에서는 아마 바운스 때문이 주로이지 않을까 싶어요.

린디합은 다운 바운스라고 해서 스텝하는 지점에서 몸이 제일 낮아져요. 우리가 음악을 들으면서 박자에 고개를 끄덕이면 보통 박자가 들어가는 부분에서 고개가 숙여지곤 하잖아요(반대로 젖혀지기도 하지만). 그 숙여지는 걸 온몸으로 하면 다운 바운스에요. 그걸 지터벅에서 하면 이렇게 되죠.

그리고 우리가 배우는 트리플을 하면 이렇게 돼요.

몸이 옆으로 간다고 상상해보면, ‘트’를 밟고 몸이 올라가면서 기울어져서 넘어진다 넘어진다 할 때 몸을 내리면서 내딛는게 ‘리’, 그리고 자세를 잡아주는게 ‘플’인 셈이에요. 트리플의 세 스텝 모두 몸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스텝이라는 말인데 바운스가 잘 안 되면

이렇게 몸이 올라가고 있을 때 ‘리’를 밟아주게 되면서, 사자에 날개를 달아준 격으로 점프를 하게 되는 거죠.

이걸 고치려면 무엇보다 바운스가 몸에 장착되어야 해요. 그래서 홀딩을 하거나 연습 하지 않을 때에는 가만히 서있기 보다는 나오는 음악에 맞춰서 고개를 끄덕이거나 바운스를 하거나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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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상훈 2012/05/17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연습하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흠흠... =33

첫번째 스윙화

讀/춤 2009/10/17 13:22 Posted by 한님

지난 일요일에 받았는데 이제야 쓰는군요. 사실 예전에 적었던 것은 사이즈가 안 맞아서 교환하려고 했는데 사이즈가 없어서 그냥 환불했었습니다. 그래서 스윙댄스를 시작한 후로 만 1년 동안 제 스윙화가 없었죠.

그러다가 제가 다니는 곳에서 가죽을 붙여준다는 공지가 떠서 신을 맡겼습니다. 다른 곳에서 붙여주는 곳이 있긴 하지만 가는 곳이 전혀 없거든요. 다른 관련 매장도 잘 못찾겠구요. 암튼 지난 일요일에 강습 들으러 가서 받았어요. 늦게 맡기고 늦게 찾아가고... ^^;;;

이미 첫 개시를 해버려서 바닥이 지저분하네요. 생각보다 많이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플로어가 좀더 미끄럽다(고 들)는 것도 있어서, 빌려신는 놈들은 좍좍 미끄러져주던데 말이죠. 아직 길이 덜 들어서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암튼 열심히 써봐야겠습니다.

...그래봤자 여전히 일요일에 밖에 안나가지만.

그리고 이 사진 보면 그쪽 사람들이 내가 누군지 알텐데... 뭐 상관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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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스웡프렌즈(swingfriends.cyworld.com)에 들어와서 스윙을 배운지 9개월이 지났다. 지터벅(Jitterbug) 을 거쳐.. 린디(Lindyhop) 초급 수업을 듣고.. 이번에 린디 초중급 수업까지 들었다. 이제. 중급 워크샵도 듣고~ 구미가 당기는 외부강습들도 좀 들으면서, 느낀건.. 참 재미있다는 거다~ 비록 몸치 탈출을 위해 들어와서 목적달성을 못하고 있긴 하지만, 예전보다 춤을 더 즐길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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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unny.com montreal florist 2009/11/12 0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말 즐거운 취미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