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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투데이로 한마디트위터로 한마디
讀/삶 | 2010/01/02 14:34 | Posted by 한님

지난해에서 올해에 걸쳐서 새해 인사로 올리려고 이것저것 주절주절 써두긴 했습니다만, 쓸데없는 말만 많은 것 같아서 올리지 않겠습니다. 블로그 결산도 생략, [2009년, 나의 블로그톱10] 같은 것도 쓰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그냥 편하게 가도록 할게요.

그저 모두에게 행복한 일, 즐거운 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물론 저에게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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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크몬드 2010/01/02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Noname 2010/01/05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소 늦어졌지만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폰 개통했습니다

미투데이로 한마디트위터로 한마디
讀/삶 | 2009/12/03 23:21 | Posted by 한님
사실 구매 자체는 2차 예약 때 했습니다. 하지만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아이폰이 배송이나 개통에서 많은 트러블이 있었죠. 저도 그 영향으로 지난 월말에 물건을 받아놓고 지금까지 개통을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저녁에 개통하여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죠. 뭐 혹시 제 트위터를 보고 계신 분이 계시면 그 중간의 과정을 대강 아실겁니다.
어쨌든 개통되었습니다. 이 글도 아이폰의 티스토리 앱스를 이용해 작성하고 있고요. 뭐 하지만 실제 블로그에는 별 영향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영향이 있다면 트위터 쪽이겠져. 그래도 그래도 아무튼 저도 아이폰 사용자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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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연구실 MT에서 찍은 사진

미투데이로 한마디트위터로 한마디
讀/삶 | 2009/11/02 22:00 | Posted by 한님

티스토리에서 2010년 탁상달력 사진 공모전을 하는군요. 휴대폰 사진으로도 뽑힐런지 모르겠지만 한 번 응모해보렵니다.

지난 8월에 연구실 MT로 지리산에 갔을 때 찍은 것들입니다. 제일 위의 녀석은 그 직후에 트위터 프로필 사진으로도 잠시 썼죠.

이건 덤(?)으로 돌아오는 길에 남원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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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ultBraiN 2009/11/03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력 용 같구나.;

생일입니다

미투데이로 한마디트위터로 한마디
讀/삶 | 2009/09/16 11:06 | Posted by 한님

제가 태어나고 지구가 태양 주위를 스물 몇 번 돌았군요. 서른 번이 아닙니다. 지구가 그때와 같은 자리에 있는 것도 아니고, 제가 그때와 같은 무언가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만. 생일이란 그래도 뭔가 특별한 날인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네요.

그리고 모레는 2003년 9월 18일 처음 블로그라는 도구로 인터넷에 글을 쓴 지 6년째 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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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pay 2009/09/16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 축하드립니다. 아직 저도 지구가 서른번은 돌지 않았습니다. ^^;

  2. 푸른마음 2009/09/16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 축하드립니다. 전 서른번 돌아간지 한참(?) 넘어버려서 그런지 더욱 부럽게 느껴지네요 ^^

    • 한님 2009/09/16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일정 나이를 넘어가면 항상 조금이라도 젊은 사람이 부럽죠. ^^;;; 저는 진짜(?) 20대가 부럽답니다.

  3. 란필 2009/09/17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럴때는 음력으로 세면 되는 것이다아~!! ←음력으로 세면 1살
    앗차! 오빠는 음력도 매년 오지? 데헷~☆

  4. CultBraiN 2009/09/17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일 축하해.움

  5. 아크몬드 2009/09/17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합니다 ;)
    덧. 24시간 전에 봤다고 생각해 주세요.

나에게 선물을 하자

미투데이로 한마디트위터로 한마디
讀/삶 | 2009/09/03 19:15 | Posted by 한님

어제까지 저를 정신없어 팔짝 뛰게 만들었던 일이 마무리되어 약간은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고생한 저에게 선물을 해줬습니다. ^^ 책은 아마 제 생일 쯤에 도착하겠군요.

덧붙임. [첫번째 스윙화]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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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3 글을 못 쓰고 있습니다

미투데이로 한마디트위터로 한마디
讀/삶 | 2009/08/03 16:22 | Posted by 한님

저번처럼 목록을 한 번 만들어둡니다. 어떤 것은 여건에 따라서 월중에 쓸 수도 있습니다.

  • (단편소설) 심술쟁이 산타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 3부작
  • 토마의 [속좁은 여학생] 완결
  • 테레비 시즌2 오픈베타 사용자 간담회 후기
  • 알라딘 창작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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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ultBraiN 2009/08/04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서 행동하도록 해

세상의 진실에 접근했을 때

미투데이로 한마디트위터로 한마디
讀/삶 | 2009/07/10 21:58 | Posted by 한님

먼저. [부자 되는 법]과 접점이 있습니다.

세상의 진실에 접근했을 때 사람이 취할 수 있는 태도는 몇 가지로 요약할 수 있을 겁니다.

  1. 입을 다문다.
  2. 다른 이도 알게 한다.
  3. 안다는 것을 숨기고 이용한다.
  4. 안다는 사실 자체를 이용한다.

3은 2를 싫어합니다. 4는 2인 척 합니다. 3과 4는 타협합니다. 1은 때로는 아예 접근하지 않은 사람처럼 행동하기도 합니다. 그 행동은 때로는 2를 배척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결국 2는 모두가 객관의 위치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모두의 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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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재주 없음

미투데이로 한마디트위터로 한마디
讀/삶 | 2009/07/03 22:12 | Posted by 한님

제 연구실 자리 뒤에는 재작년쯤에 생일 선물로 받은 작은 산세베리아 화분이 있습니다. 햇볕이 들지 않는 위치의 연구실이긴 하지만 24시간 조명이 들어오고, 화분 자체도 산세베리아의 특성상 손이 많이 가지 않는 놈이죠. 그런데 보면 이 놈은 많이 비실비실합니다. 가끔은 살아있는지 의심스러울 때도 있죠. 비단 이 녀석 뿐이 아닙니다. 어린시절 학교 앞에서 파는 병아리를 순식간에 죽게 만든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을 지도 모르지만, 그걸 제외하더라도 지금까지 뭔가를 제대로 키워본 적이 없는 것 같군요.

그런데 저의 이 '키우는 재주 없음'이 동식물의 범주에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관념적인 부분도 포함한 것 같더군요. 몇 차례 터전을 옮기기는 했지만 5년 10개월째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도 거의 성장하지 않고 제자리 걸음이죠. 언제나 밑천을 드러내는 자신을 보면 스스로 재능을 키우는 재주도 없고, 지난 학기 강의를 해보니 타인의 지식을 키우는 재주도 신기하다 싶을 정도로 없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연애 경력을 보면 사랑을 키우는 재주 역시 0, 아니 마이너스. 그것은 아마 앞으로도 한동안...

'키운다'는 것은 '관심'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관심 있는 모든 것에 관심이 있다고 외치는 저는 사실은 모든 것에 관심이 없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그 관심을 대상을 키우는 방향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서 반대로 표현하는 사람이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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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란필 2009/07/04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권수는 차곡차곡 키우고 있잖아 ㅡ,.ㅡ;;
    ...뭐, 하긴 오빠에게 용근을 줬다가는 세상멸망시킬 놈이 태어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ㅡ^* ←사돈남말;;

메신저 피싱 남 얘기가 아니더군요

미투데이로 한마디트위터로 한마디
讀/삶 | 2009/06/25 14:17 | Posted by 한님

Lohengrin님의 글을 보고 저도 기록차 남겨둡니다.

그저께 있었던 일인데 누군가가 네이트온에 사촌형 아이디로 들어와서 말을 걸더군요. 사실 낚일 뻔했습니다. 액수를 말하기 전까지 말이죠. 1,2만원이었으면 부쳐줬을지도... 가난해서 다행이네요. (응?) 암튼 갖고 있는 돈은 털어먹겠다는 마지막 말의 뉘앙스에 확신을 갖고 형한테 연락해서 피싱인거 확인. 계좌번호까지 받아뒀다가 신고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지난간 일이니 어쩌겠습니까. 아무튼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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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처음 당해 본 '메신저 피싱'... 결과는?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09/06/25 18:13  삭제

    어제 오후 정말 뜸~하게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가 메신저를 통해 오랜만에 안부를 물어왔다. 바쁘냐고 묻더니만 이내 급히 이체를 해야 하는데 도와줄 수 있느냔다. 메신저 피싱을 당하다?? 응? 이거 뭔가 자주 들어본 매뉴얼인데... 잠깐만이라고 일단 시간을 번 후에 주변 팀원들에게 알렸다. "저 메신저 피싱 당하고 있는거 같아요." 급 관심을 보이는 팀원들. 신기해하며 캡처라도 해놓으라기에 했다. 언론이나 게시판 등에서 경험담을 듣거나 봤을 뿐 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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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골룸 2009/06/25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옛 동료가 메신저로 갑자기 여유되면 50만 부쳐달라고 하더라구요. 반신반의하다가 당신이 맞다면 지금 나한테 전화주기바란다고 했더니 '바로 전화할께' 하더니 연락이 없더군요... 낚일뻔;;

  2. 라디오키즈 2009/06/25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사방이 사기꾼들이에요. 무섭습니다. 쩝~

  3. 란필 2009/06/26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신기하네. 작은오빠 아뒤가 털린거야?
    그나저나 역시 가난해서 다행..(응?)

20090610 글을 못 쓰고 있습니다

미투데이로 한마디트위터로 한마디
讀/삶 | 2009/06/10 20:24 | Posted by 한님

요새도 여전히 글은 못 쓰고 있습니다. 쓰려고 했던 글을 아쉬움을 담아서 어떤 것이었는지나 끄적여둘까 합니다. 전에도 가끔 이런 글을 쓰긴 했지만, 한동안은 계속 이런 글로만 때우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 탈허식이라는 이름의 허식
  • 블로그의 장밋빛 미래를 말하는가. (돈이 된다는 믿음은 돈이 된다.)
  • 이슬람 국가 선교에는 목숨을 거는 한국 개신교가 왜 이스라엘 선교에는 무관심할까.
  • 코지마 아키라의 신작 [마나비야].
  • 제군, 나는 하이힐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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