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5th Stage 한님
« 2010/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dd to Google




 
 

할 이야기는 제목이 전부입니다. 설명해주실 수 있는 분은 알려주세요.

여백이 많으니 왜 이 질문을 하게 되었는지 씁니다. 어렸을 때--중학생 무렵으로 기억하는데-- 어느 교회에서 나온 홍보물을 봤습니다. 만화로 되어있었는데 내용이 다음과 같았습니다. 어느 유태-크리스천 부부가 아이를 갖게 되었는데, 문제가 있어서 산모와 태아 둘 다의 목숨이 위험한 지경이 되었습니다. 태아를 포기할 것인지 무리하게 출산을 시도할 것인지의 기로에 섰죠. 이때 자리에 있던 랍비는 태아도 생명이니 포기해서는 안된다, 목사는 태아를 포기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때 목사의 말은 성경에 태아는 아직 생명이 아니라고 했기 때문에 살아있는 산모가 더 중요하다고 했죠. 결국 태아를 포기하고 산모의 생명을 건진 부부는 다시 아이를 갖고 행복한 가정을 꾸렸습니다. 합리적이고 현명한 기독교의 하나님 오오..라는 결론으로 만화는 끝이 납니다.

당연히 저 '태아는 생명이 아니라'의 근거가 뭔지 그 만화에서 본 기억은 없습니다. 십칠,팔 년 전에 봤으면서 그렇게 세세하게 기억하면 오히려 더 이상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그래서 궁금한 겁니다. 개신교 단체 중심의 낙태 반대는 분명 태아도 생명이고 번식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성행위가 신의 질서에 위배된다는 두 가지 시각 때문이겠죠? 그 성경적인 근거가 무엇인지 아는 분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태아는 생명이 아니라는 성경적 근거가 있다면 그것도 알려주셨으면 좋겠고요. 흠.. '랍비는 태아도 생명이라고 했다'고 했으니 생명이라는 근거는 구약에 있을테고 아니라는 근거는 신약에 있겠군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 > 불교/종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질문글 : 왜 기독교는 낙태를 반대하나요?  (4) 2010/03/06
종교와 신앙  (0) 2009/10/17
신앙인의 성공을 보는 태도  (0) 2009/04/04

TRACKBACK ADDRESS : http://hannim.net/trackback/14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oldtype 2010/03/06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말씀하신 '홍보물' 내용은 제가 80년대에 집에 굴러다니길래 읽은 '탈무드' (지은이 : 마빈 토케이어) 라는 책에 실린 일화로 원래는 랍비와 가톨릭 신부의 이야기입니다. 게다가 낙태를 반대한 건 가톨릭 신부이고 랍비는 낙태에 찬성합니다 (각각 찬성/반대한 이유는 위에 적으신 대로입니다). 어쩌다가 랍비가 목사가 되고 가톨릭 신부가 랍비로 뒤바뀐건지 궁금해지는군요.

    • 한님 2010/03/07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다면 제가 반대로 기억하고 있는 것일 수 있겠네요. 그렇다면 기독교의 입장 자체의 모순은 없어지니까 의문은 그것으로 풀릴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책을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2. 키엘 2010/03/06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ldtype님 말씀대로 저도 탈무드 에서 봤는데요. 거기의 결론은 '봤냐, 유대교가 더 합리적이다' 이거였습니다.
    카톨릭이던, 개신교던 기독교는 태어나기 전의 태아도 생명으로 봅니다. 그래서 낙태를 반대하는것이죠.

    • 한님 2010/03/07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구약에 태아를 죽인 자를 사람을 죽인 것과 같이 취급하라는 이야기가 있다고 하네요.

SHOW 고객센터 공식 어플이 나왔습니다. 그것을 설치하세요.

혹시나 해서 글머리에서 밝히지만, 의심스러운 어플이라거나 데이터 도용 문제 제기 같은게 아닙니다. 굳이 불필요한 어플을 일부러 찾아가며 깔 필요 없다는 이야기이죠. 홈 화면에 즐겨찾기를 추가하면 간단하게 끝나고 이후 사용은 어플을 설치할 때와 같거나 더 간편합니다. 사이트 공사 등의 문제가 있을 때 알기도 쉽고요. 사용 방법을 스크린샷으로 보겠습니다.






음.. 사진을 붙이고 나니 각 단계를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커서 그림 위치를 각각 터치해주고 사용량 페이지에 들어갈 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주고 홈 화면에 추가할 때 이름을 적당하게 지정해주면 됩니다. 스샷이랑 앞 문장으로 잘 이해가 안되시는 분은 덧글이나 트윗으로 물어봐주세요. ^^


덧붙임. SHOW 고객센터 공식 어플이 나왔습니다. 이제 저 비공식 어플로 왈가왈부할 필요 없게 됐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ADDRESS : http://hannim.net/trackback/14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1234 2010/02/10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그럼 제목을 수정할 생각은 안하고 낚시로 일단 낚고 보자인가요? 좀 허탈하군요.

    • 한님 2010/02/10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가 낚시라는 말씀인지 얘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앱스토어에서는 저 사용량 조회 어플처럼 기존에 존재하는 서비스를 파싱해 단지 색깔 등만 바꿔서 띄우는 어플이 많고 그걸 지적하는 이야기는 늘상 나옵니다. API를 이용하는 서드파티 어플이랑은 전혀 다른 이야기죠. 예전의 시내 버스 어플 때처럼 논란이 있을만한 소지도 없습니다. 이 글은 오히려 '낚이지 않는 방법'을 쓴 글인 셈입니다.
      설마 어플 제작사를 직접 비난하는 방식으로 글을 풀지 않았다는 이유로 낚시라고 말씀하신 것은 아니시겠죠. 제목으로 던진 문제 제기에 이어지는 본문은, 독자에게 '왜 그런가'보다 '그러면 어떻게 할까'를 제시해야한다고 보고 '왜 그런가'를 건너뛰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어차피 IP도 남는데 굳이 1234라고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전에 덧글 남겨주셨던 것처럼 평소에 쓰시는 닉네임으로 쓰셔도 돼요.

  2. 2010/02/26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선의로 필터링하기

미투데이로 한마디트위터로 한마디
想/선밖에서 | 2010/01/18 11:02 | Posted by 한님

정확히 말하자면 적극적인 선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트위터에서 언급한 앵벌이와의 대화입니다. 학교 앞에서 어떤 몸이 불편해 보이는 사람이 지갑을 잃어버렸다며 의정부까지 갈 차비를 달라고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학교나 터미널 주변에는 그런 핑계를 대는 앵벌이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진짜 지갑을 잃어버리고 꼼짝 못하게된 사람일 수도 있으니 무시할 수만은 없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하면 다른 방법이 떠오르지만 그때 제가 생각한 방법은 이것이었습니다. 직행 버스 노선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일단 제가 버스 카드를 찍어서 환승 정류장까지 보내드리고, 거기에서 다른 사람에게 같은 방법으로 부탁하는게 어떠냐고요. 물론 불편한 몸 때문에 중간 과정이 좀 힘들겠지만 합리적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러자 그 사람은 혀를 차고 가버렸습니다. 역시 앵벌이였나보군요.

지금 생각하면 택시 기사에게 절대 돈을 돌려주지 말라고 부탁하고 택시비를 선불로 내주는 방법도 있었겠네요. 뭐 이번 사례에서는 결과의 차이가 없었겠지만요.

어쨌든, 환승 정류장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 이런 방법은 앵벌이를 피하고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합니다. 선의의 보편화가 악의를 구축할 수 있지않는가하는 이야기는 감화라던가 뭐 그런 뜬구름 잡는 얘기가 아니라 이런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을 말해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런 행동하는 선의는 선의가 필요하며 그 선의를 이용하려는 악의가 공존하는 다른 부분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구호 단체 후원금을 생각할 수 있겠네요.

여러분은 어딘가에 후원을 하고 계신가요? 그곳이 어떤 성격의 단체인지 확실하게 인지하고 계신가요? 성금의 용처와 비중을 알고 계신가요?

이 질문은 사실 제가 한 질문이 아니라 제가 들은 질문입니다. 제가 매달 후원금을 내는 단체(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대해서 친구가 물어본 것이죠. 그리고 저는 국제기구 산하이기 때문에 활동이 큰 곳 중 종교와 관련이 없는 몇 안되는 구호 단체라서 선택했다고 대답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언제든지 활동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구조라지만 그게 저의 현실이었으니까요.

종교색에 눈가림을 하는 구호 단체를 비난하려고 꺼낸 말은 아닙니다. 인터넷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구호 단체에 대해서도 그 정도 인식이라는 얘기죠.

저의 사례가 일반적이라면, 길에서 모금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어떨까요. 그들에게 지갑을 여는 분은 그 사람을 혹은 그 단체를 얼마나 믿고 계십니까. 혹시 단지 자기 만족을 위해 돈을 모금함에 넣는 것은 아닙니까? 그것이 선의에 묻어가려는 악의(유용자, 횡령자, 혹은 모금 사기꾼)를 키우고 있지는 않을까요.

선의에는 조금 더 고찰과 행동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하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널리 퍼진다면 악의는 자리잡을 곳을 잃을테니까요.

길에서 만난 앵벌이와 얘기를 하다가 선의의 확산이 악의를 막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에피소드를 푸는 것은 나중에... 12:35 PM Jan 17th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ADDRESS : http://hannim.net/trackback/13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ㅇㅇ 2010/01/18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공감합니다만 선의도 이성과 감성 사이에서 판가름을 해야한다는게 씁쓸하긴 하네요.

  2. teese 2010/01/19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기롭지못한 선의는 악을 키울수있다는거군요.

단도직입으로 아래 그림을 봐주세요.

아시겠나요?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다보니 동호회 닉네임 때문에 별명(Nickname) 필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장해두고 있으면 저렇게 필드가 꼬이는 현상이 발생을 하네요. 성과 이름이 합쳐져서 쉼표와 함께 이름 필드에 들어가고, 별명이 성 필드에 들어가는 문제입니다. 발음(Yomi, 読み) 필드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발생하고요. 필드 종류 자체는 아이폰과 구글 주소록 양쪽에서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잘 될 줄 알았는데 이꼴입니다. 모두에서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일부에서 발생하는 것 같으며, 경칭(Prefix)이나 호칭(Suffix) 필드에서는 아직 발생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싱크의 문제이다 보니 이것이 아이폰의 문제인지 구글의 문제인지조차 아직 모르겠습니다.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 혹은 이 문제를 알고 계신 분, 해결방법을 아시는 분 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덧붙임. 살펴보니 아무래도 구글 주소록에 싱크 되어있는 다른 프로그램인 썬더버드 확장 기능이 일으킨 문제인 것 같군요;; 일단 그쪽 싱크를 read-only로 바꾸고 살펴보겠습니다.

또 덧붙임. 아참 그리고 구글 주소록 정리하면서 예전 주소록을 완전히 비웠습니다. 구글 웨이브나 gtalk 등에 저 추가되어있는 분은 참고해주세요. ㅠㅠ

덧붙임(2010.01.06). 주요 원인은 썬더버드 확장 기능 호환 문제가 맞았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의 '기존의 연락처에 추가' 등 연락처 관련 메뉴를 사용할 때 드물게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ADDRESS : http://hannim.net/trackback/13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계란소년 2010/01/02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 시스템이 다른 사이의 동기화에서 쉽사리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죠. 저는 아웃룩으로 동기화 하고 있지만 이쪽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엔 아이폰 쪽이 원흉이더군요;;

  2. 한날 2010/01/03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전 블랙베리와 구글 싱크로 동기화 하고 있는데요. 성, 이름이 뒤바뀌어서 블랙베리로 들어갑니다. 구글링 해보니 현재는 딱히 방법이 없길래 그냥 뒤바뀐 채 쓰고 있습니다. ^^; 어차피 구글 연락처엔 글에 쓰신대로 “성, 이름” 이렇게 들어가있으니 구글 싱크와 블랙베리 중 어느 한 쪽이 문제를 처리해주면 잘 되겠거니 하면서요. 하핫.

    • 한님 2010/01/04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또 난감한 문제군요. 어떤 서비스든 시장에서의 입지를 위해 호환성 문제를 신경 쓰는 것 같으니 어느쪽에서든 문제를 처리해주겠죠.

트윗버드에서 지오태깅을 하자

미투데이로 한마디트위터로 한마디
想/선위에서 | 2009/12/19 13:41 | Posted by 한님

이번 업데이트로 트윗버드가 많이 바뀌었길래 이것저것 만져보다보니 지오태깅 지원이 있더군요. 원래도 지원하고 있었는지, 아니면 이번 버전에서 업데이트된 기능인지 잘 모르겠지만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는 것이니 제가 쓰지 않은 기능은 없는 기능입니다. (응?)

지오태그는 기본적으로 트위터에서 설정을 해두지 않으면 쓸 수가 없습니다. 지오태깅을 하고 싶은 분은 enable로 해두세요. 물론 사생활 보호 등의 문제로 사용을 원치않는 분도 많을 수 있기 때문에 기본값은 '체크안됨'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다음은 Account 메뉴에서 뜨는 Setting 아이콘으로 들어가서 지오태깅을 켜주면 끝입니다. 붉은 박스를 따라가주세요. 이후에 트윗버드를 이용해서 트윗한 것은 모두 지오태그가 붙어서 올라갑니다. 물론 이후에도 트위터 메뉴에서 모든 지오태그를 삭제할 수도 있으니까 필요에 따라 적절히 이용하면 됩니다.

트윗버드의 이번 버전에서는 지오태그가 붙은 트윗을 맵에 표시해주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트윗은 실외인데도 위치가 약간 다르네요. GPS의 문제인지 지오태깅의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뭐 어쨌든 필요한 분은 적당히 써보세요. ^^;;;

덧붙임. 지오태그가 이번 버전에서 추가된 것이 맞나보네요. 'What's new' 항목에 해당 부분이 올라와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ADDRESS : http://hannim.net/trackback/13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JWC님큐브님 덕분에 구글 웨이브에 가입한지도 어언(?) 17일, 저에게도 구글 웨이브 초대장이 생겼습니다. 생겼으니 뿌려야겠죠. 뿌리겠습니다. 단, 블로그를 통해서는 아닙니다. 이 글이나 방명록, 이메일로는 초대장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메신저나 챗, 트위터 DM으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카카오 연락처 기능을 이용해서 아예 웨이브 초대장 정보 페이지를 만들까하는 생각도 일순 했습니다만, 괜히 복잡하고 개인 정보(이메일) 노출 문제도 있고해서 이렇게 하겠습니다.

덧붙임. 저와 메신저, 챗, 트위터로 기존의 교류가 있는 분이라는 의미로 적은 것이었는데 표현이 부족했던 것 같군요.

또 덧붙임. 깜빡했는데, 제 웨이브 계정도 hannim@웨이브 입니다. 언제나 추가 환영이에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ADDRESS : http://hannim.net/trackback/12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straea 2009/11/23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받고싶지만..
    방법이 없네요-_-;;
    메신저,챗을 안 하고..트위터 역시 안 하니;;;

본가에서 T2B 백업들 삭제했습니다

미투데이로 한마디트위터로 한마디
想/선위에서 | 2009/11/19 12:02 | Posted by 한님

글이 잘 올라오지도 않는 블로그에 글 몇 개 포함되지도 않은 트위터 백업이 자주 올라오니까 블로그가 좀 산만해진 느낌이 들어서 삭제했습니다. 근래에는 블로그에 트위터 위젯을 달아서 중복 포스팅의 느낌도 나고요. capcold님처럼 좀더 넓은 주기로 트위터를 백업하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T2B가 그렇게까지 유연하게 지원하지는 않네요.

이곳에서만 삭제한 것으로 분가인 이글루스네이버에는 계속 올라갈 겁니다. 좀더 성실하게 블로그 미러링을 하면 좋겠는데 그러지를 못하다보니 본가 글의 링크를 그런식으로 남기는게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의 조치입니다. 나중에 생각이 바뀌면 행동도 바뀌겠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ADDRESS : http://hannim.net/trackback/12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신종 플루 백신을 거부하기 전에

미투데이로 한마디트위터로 한마디
想/선밖에서 | 2009/11/12 17:59 | Posted by 한님

위 동영상이 로드되지 않으면 사이트를 방문해주세요. (Herd immunity - animation) 쉬운 영어와 애니메이션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내용 이해가 어렵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참고가 필요하면 byontae님의 [Herd Immunity]를 읽어주시고요.

분명 현재의 상황에서 신종 플루는 전염력이 높기는 하지만 다른 플루 바이러스에 비해 치명적인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백신이 보급되기 시작한 최근, 웹상에서는 "까짓거 며칠 앓고 말지"라는 식의 말을 대놓고 하는 분이 많이 보이네요. 안정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그것도 나름 합리적인 태도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개인주의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의 애니메이션과 참조글에서 설명하고 있는 것처럼 백신의 접종은 질병에 대한 개인의 면역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질병에 대한 사회의 면역(Herd Immunity)을 갖추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당신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신종 플루를 앓은 일주일동안 당신에게서 전염된 동네 할머니(고위험군)가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의사, 간호사들이 안정성 문제를 감수하고 기꺼이 백신을 맞는 것은 이 링크가 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정부가 백신을 홍보하는 것도 제약 회사의 로비 따위가 아니라일 수도 있지만 그런 사회적 효과가 먼저일테고요.

백신 접종은 권장이지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결국 판단은 자신이 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판단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행동이기 때문에 존중되어야 할테고요. 하지만 백신 접종을 거부한 것을 자랑스럽게 크게 떠들고 다니지는 말아주세요. 그것 하나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ADDRESS : http://hannim.net/trackback/12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종교와 신앙

미투데이로 한마디트위터로 한마디
想/불교/종교 | 2009/10/17 16:22 | Posted by 한님

이 카테고리를 유지하려면 언젠가 한 번 짚어둘 필요가 있어서 지금 짤막하게 적어두려고 합니다. 제목 그대로 종교와 신앙의 구분에 대해서 말이죠.

이번 블로그에서는 카테고리에 글이 하나 밖에 없었지만 이전부터 종교와 신앙이라는 두 용어를 가급적이면 분리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둘을 합쳐서 부를 필요가 있을 때에는 종교라는 용어를 사용하였고요.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구분하여 쓰고 있었는데 의외로 사람마다 종교와 신앙을 구분하는 기준이 다르더군요. 게다가 최근에는 다큐멘터리 영화 [Religulous(2008)]라던가 인터넷에 가끔 핫이슈가 되는 반기독교 정서라던가에서는 종교라는 단어 자체가 [아브라함의 후손(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만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고요. 그쪽 사람들이야 아는 종교가 그것 뿐이거나 그 종교가 기본값(default)이기 때문에 그러려니 해도, 저는 어쨌든 한국인에 (나이롱) 불교도, 확실히 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하게 표현해서 종교는 삶이 세상을 대할 때 지향해야할 것에 대한 가르침, 신앙은 인간이 초월적 존재를 대하는 자세입니다. 중첩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광의적 종교에서 신앙을 뺀 나머지가 협의적 종교입니다. 아직 모호하려나요.

기본값을 존중해서 모세의 십계명을 예로 말하자면, 첫번째 계명부터 네번째 계명까지(로마 카톨릭은 첫번째부터 세번째까지)는 신앙이고 그 이후는 종교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에게 친숙한 예로서는 무속과 점술은 종교가 배제된 신앙만으로 이루어진 종교입니다. 유교는 반대로 신앙의 비중을 최소화시킨 종교가 되겠죠. 불교도 원래는 신앙이 없습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구분법인지는 인터넷 검색으로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만, 적어도 이 블로그에서 신앙과 종교를 구분하여 적을 때는 이러한 구분법을 사용한다는 것을 참고해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 > 불교/종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질문글 : 왜 기독교는 낙태를 반대하나요?  (4) 2010/03/06
종교와 신앙  (0) 2009/10/17
신앙인의 성공을 보는 태도  (0) 2009/04/04

TRACKBACK ADDRESS : http://hannim.net/trackback/12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특목고 존재의의도 입시학원

미투데이로 한마디트위터로 한마디
想/선밖에서 | 2009/10/12 13:35 | Posted by 한님

수능 성적 상위 30개교 중 일반고는 4곳 뿐 - 특목고 싹쓸이…"학력격차 심각" - 머니투데이

새삼스럽습니다. 특목고가 우수학생들이 몰리는 곳이니까요. 그런데 이와 관련될 뉴스들을 보면 늘, 외고 나와서 법대 가고 과고 나와서 의대 가면 특목고의 특수목적은 대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뭐, 이런 생각도 새삼스럽네요. 그 목적에 맞는 진로로 학생들 학과를 제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정책이 이루어지면 내신 상대평가 때랑 똑같은 일이 발생할 뿐이겠죠. 대학과 학부모는 절대 반대할 것이고, 위정자들도 제 발목 잡는 일이 될테니 실제로 이루어질리도 없을테고요. 외국이 부러워질 때는 이럴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남보다 위에 있다는 징표를 얻었을 때가 아니라 자신이 삶에 만족했을 때, 그것을 그 사람의 성공이라고 불러주는 사회. 그렇다면 특별하게 준비된 이런 시스템은 누군가의 편법적인 수단이 아니라 진짜 그것이 필요한 곳을 위해 이용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ADDRESS : http://hannim.net/trackback/11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