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네번째 시즌으로 접어든 [강철연]과 지난 시즌에서 넘어온 [레일건]이 있군요. [하늘의 소리 (ソ・ラ・ノ・ヲ・ト)]와 [댄스 인 더 뱀파이어 번드 (ダンス イン ザ ヴァンパイアバンド)]도 관심이 가지만 모두 다 손을 대면 감당하기 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그만화 플러스는 짝수 화가 모두 이전 것의 울궈먹기라는 점이 특이사항이군요. 그래서 플러스인가....

[하늘의 소리] 오프닝.. 왠 클림트 오마쥬? [엘펜리트]냐;;; 11:52 PM Jan 13th
개그만화+ 2화가 울궈먹기라고해서 확인해봤는데 짝수화는 다 울궈먹기군요;; http://tinyurl.com/ylpmhp7 11:53 AM Jan 1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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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로 필터링하기

想/선밖에서 2010/01/18 11:02 Posted by 한님

정확히 말하자면 적극적인 선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트위터에서 언급한 앵벌이와의 대화입니다. 학교 앞에서 어떤 몸이 불편해 보이는 사람이 지갑을 잃어버렸다며 의정부까지 갈 차비를 달라고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학교나 터미널 주변에는 그런 핑계를 대는 앵벌이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진짜 지갑을 잃어버리고 꼼짝 못하게된 사람일 수도 있으니 무시할 수만은 없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하면 다른 방법이 떠오르지만 그때 제가 생각한 방법은 이것이었습니다. 직행 버스 노선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일단 제가 버스 카드를 찍어서 환승 정류장까지 보내드리고, 거기에서 다른 사람에게 같은 방법으로 부탁하는게 어떠냐고요. 물론 불편한 몸 때문에 중간 과정이 좀 힘들겠지만 합리적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러자 그 사람은 혀를 차고 가버렸습니다. 역시 앵벌이였나보군요.

지금 생각하면 택시 기사에게 절대 돈을 돌려주지 말라고 부탁하고 택시비를 선불로 내주는 방법도 있었겠네요. 뭐 이번 사례에서는 결과의 차이가 없었겠지만요.

어쨌든, 환승 정류장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 이런 방법은 앵벌이를 피하고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합니다. 선의의 보편화가 악의를 구축할 수 있지않는가하는 이야기는 감화라던가 뭐 그런 뜬구름 잡는 얘기가 아니라 이런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을 말해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런 행동하는 선의는 선의가 필요하며 그 선의를 이용하려는 악의가 공존하는 다른 부분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구호 단체 후원금을 생각할 수 있겠네요.

여러분은 어딘가에 후원을 하고 계신가요? 그곳이 어떤 성격의 단체인지 확실하게 인지하고 계신가요? 성금의 용처와 비중을 알고 계신가요?

이 질문은 사실 제가 한 질문이 아니라 제가 들은 질문입니다. 제가 매달 후원금을 내는 단체(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대해서 친구가 물어본 것이죠. 그리고 저는 국제기구 산하이기 때문에 활동이 큰 곳 중 종교와 관련이 없는 몇 안되는 구호 단체라서 선택했다고 대답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언제든지 활동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구조라지만 그게 저의 현실이었으니까요.

종교색에 눈가림을 하는 구호 단체를 비난하려고 꺼낸 말은 아닙니다. 인터넷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구호 단체에 대해서도 그 정도 인식이라는 얘기죠.

저의 사례가 일반적이라면, 길에서 모금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어떨까요. 그들에게 지갑을 여는 분은 그 사람을 혹은 그 단체를 얼마나 믿고 계십니까. 혹시 단지 자기 만족을 위해 돈을 모금함에 넣는 것은 아닙니까? 그것이 선의에 묻어가려는 악의(유용자, 횡령자, 혹은 모금 사기꾼)를 키우고 있지는 않을까요.

선의에는 조금 더 고찰과 행동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하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널리 퍼진다면 악의는 자리잡을 곳을 잃을테니까요.

길에서 만난 앵벌이와 얘기를 하다가 선의의 확산이 악의를 막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에피소드를 푸는 것은 나중에... 12:35 PM Jan 17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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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0/01/18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공감합니다만 선의도 이성과 감성 사이에서 판가름을 해야한다는게 씁쓸하긴 하네요.

  2. teese 2010/01/19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기롭지못한 선의는 악을 키울수있다는거군요.

독서 취향 테스트

寫/따라하기 2010/01/12 20:46 Posted by 한님

하는 곳 (이드솔루션, 로그인 필요)

이녁님유피테르님 글을 보고 저도 한 번 해봤습니다. 결과는 뭐... 그런 듯하기도 하고 아닌 듯 하기도 하고? 다른 성향 결과 중에서는 제일 비슷한 것 같긴 하네요.

사막은 지구 표면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기후대로, 매년 빠른 속도로 넓어지고 있다. 동식물의 생존에 무자비한 환경이긴 하지만 놀랍게도 사막엔 수많은 생물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가혹한 사막의 자연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물과 에너지의 사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극도로 실용적이고 보수적인 행동 패턴을 보인다.

실용주의, 현실주의, 냉정한 보수주의. 이는 당신의 책 취향에게 가장 적합한 곳입니다.

  • 목마른 낙타가 물을 찾듯이:
    낙타가 사막에서 물을 찾듯이, 책을 고를 때도 실용주의가 적용됨. 빙빙 돌려 말하거나, 심하게 은유적이거나, 감상적인 내용은 질색. 본론부터 간단히. 쿨하고, 직설적이고, 노골적인 내용을 선호함.

  • 들어는 봤나, 하드보일드:
    책이란 무릇 어떠한 감정에 흔들려서도 안되며, 객관적이고 중립적이고 이성적으로 쓰여져야 함. 사실주의 소설, 다큐멘터리 기법의 역사책, 인물 평전 같은 건조한 사실 기반 내용을 좋아하는 편.

  • 문화적 유목민:
    사실주의 역사 책만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 의외로 다양한 책을 섭렵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특별히 일관된 선호 기준이 없음. (아예 좋다 싫다 취향이 없는 경우도 있음.) 뭔가 볼만한 책을 찾기 위해 '방황'을 많이 하는 독자층.

당신의 취향은 지구 대지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사막 기후처럼 전체 출판 시장의 상당수를 차지하며, 그 수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로맨스 소설이나 시 같은 픽션에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취향이기도 합니다.

다음의 당신 취향의 사람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은 작가들입니다.

빌 밸린저
그의 이름은 루, 두 번째 이름은 이제부터 이야기할 한 가지 경우를 제외하고는 중요하지 않다. ... 생전에 그는 마술사였다. 기적을 만드는 사람, 요술쟁이, 환상을 연출하는 사람 말이다. 그는 아주 솜씨 좋은 마술사였는데도, 일찍 죽은 탓에 위에서 언급한 다른 이들만큼의 명성을 얻지는 못했지만 그 사람들이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것을 성취한 인물이었다.
첫째, 그는 살인범에게 복수했다.
둘째, 그는 살인을 실행했다.
셋째, 그는 그 과정에서 살해당했다.
- 이와 손톱 中

베르나르 베르베르
"사람들은 하느님을 오해하고 있다네. 그 오해는 애초에 누군가가 하느님의 말씀을 잘못 해석한 데서 비롯된 것이지. 가는 귀를 먹은 예언자 하나가 <하느님은 위무르(익살)이시다>라는 말을 <하느님은 아무르(사랑)이시다>라는 말로 잘못 알아들은 걸쎄. 모든 것 속에 웃음이 있다네. 죽음도 예외는 아니지. 나는 내가 소경이 된 것을 하느님의 익살로 받아들인다네."
- 타나토노트 中

위화
"이 자식들아, 니들 양심은 개에게 갖다 주었냐. 너희 아버지를 그렇게 말하다니. 너희 아버지는 피를 팔아서 번 돈을 전부 너희들을 위해서 썼는데, 너희들은 너희 아버지가 피를 팔아 키운 거란 말이다. 생각들 좀 해봐. 흉년 든 그해에 집에서 맨날 옥수수죽만 먹었을때 너희들 얼굴에 살이라고는 한 점도 없어서 너희 아버지가 피를 팔아 너희들 국수 사 주셨잖니. 이젠 완전히 잊어먹었구나...(중략)...일락이 네가 상해 병원해 입원해 있었을때.집안에 돈이 없어서 너희 아버지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시면서 피를 파셨다. 한 번 팔면 석 달은 쉬어야 하는데, 너 살리려고 자기 목숨은 신경도 쓰지 않고, 사흘 걸러 닷새 걸러 한번씩 피를 파셨단 말이다.송림에서는 돌아가실 뻔도 했는데 일락이 네가 그일을 잊어버렸다니...이자식들아 너희 양심은 개새끼가 물어 갔다더냐."
- 허삼관 매혈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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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톨이의 초연함, "툰드라" 독서 취향

    2010/01/27 10:25 Tracked from Pell's seer Blog  삭제

    독서취향 테스트 하러가기 외톨이의 초연함, "툰드라" 독서 취향 쥐스킨트의 "향수"처럼 냉정한, 독창적인 비주류 책 좋아함 지루한 문학, 낭만적인 소녀 취향 책 싫어함 북미와 유라시아 대륙 끝자락에 나타나는 툰드라 지대는 태양빛이 워낙 약해 나무가 자라지 못한다. 이곳은 지구상에서 가장 계절별 온도차가 극심한 곳으로 일부 지역에선 겨울과 여름 기온차가 60도 이상 벌어진다. 지표 30cm 이하 토지는 영구동토층을 형성하고, 표토는 얼었다 녹았다를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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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zerodigm.org CultBraiN 2010/01/12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그인이라니...안해야지;

  2. uto 2010/01/13 0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입안하는 로그인임

    • Favicon of http://hannim.net 한님 2010/01/13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입 안하는 로그인이라는 말은 어폐가 있네요. 가입시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외의 것을 요구하지 않는 것이죠.

※ 구글의 2010년 1월 6일자 보도자료입니다. ※


구글, 휴대폰을 구매하는 새로운 모델 제시

  • 넥서스원’ 출시로 안드로이드 생태계 혁신에 기여

마운틴 (2010 1 5) 구글이 웹스토어(www.google.com/phone) 열고 안드로이드탑재폰을 구매하는 새로운 채널을 발표했다. 또한 새롭게 오픈한 웹스토어를 통해 판매할 첫번째 폰인넥서스원(Nexus One)’ 공개했다. 넥서스원은 최신 HTC 하드웨어와 새로운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휴대폰이다.

구글은 새로운 채널을 통해 사용자들이 안드로이드 탑재폰을 보다 편리하게 만나볼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웹스토어에서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도 단순함(simplicity) 초점을 두고 있다.

구글 웹스토어에서는 넥서스원을 별도의 서비스 없이 구매하거나(종류에 관계없이 모든 GSM 네트워크 SIM 카드 삽입 가능) 구글 제휴 통신사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구매할 있다. 향후 웹스토어에 많은 종류의 휴대폰이 추가될 예정으로, 소비자들은 자신이 선택하는 휴대폰 기기에 가장 적합한 통화 요금제를 결합해 사용할 있다. 통신사 요금제는 웹스토어 사이트에 소개될 예정이다.

앤디 루빈(Andy Rubin) 구글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넥서스원은 ‘슈퍼폰’ 불리는 차기 모바일 기기에 속하는 것으로, 1GHz 퀄컴 스냅드래곤(1GHz Qualcomm Snapdragon™) 프로세서가 장착돼 3-4 전에 출시된 노트북의 성능과 맞먹는다”설명했다. 그는 이어이를 통해 휴대폰으로 있는 경험의 기준을 차원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앞으로 제조사, 통신사들과 협력해 많은 휴대폰을 웹스토어를 통해 선보일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덧붙였다.

넥서스원 하드웨어 기능

  • 디스플레이: 3.7 인치 아몰레드 480x800 WVGA
  • 두께: 11.5mm; 무게: 130g
  • 프로세서/속도: 퀄컴 스냅드래곤 3G QSD8250 칩셋, 최대 처리 속도 1GHz
  • 카메라: 5 메가픽셀, 자동초점, 플래쉬 지오태깅(geo tagging)
  • 온보드 메모리: 512MB 플래시, 512MB
  • 확장 메모리: 4GB 삽입형 SD 카드 (32GB까지 확장 가능)
  • 소음 차단: 오디언스(Audience Inc.)사의 다이나믹 소음 차단 기술 채용
  • 포트: 3.5mm 스테레오 헤드폰 잭과 인라인 보이스 원격제어용 컨택트
  • (contacts) 4
  • 배터리: 탈부착식 1400 mAh
  • 맞춤형 레이저 인각(engraving): 전화기 뒤쪽에 최대 50자까지
  • 트랙볼: 3 LED, 이메일, 채팅, 문자 수신알림 기능

피터 (Peter Chou) HTC 대표는 “넥서스원은 구글과 HTC 같은 기업이 협력했을 때에 가능한 디자인과 혁신의 특별한 결합을 상징하는 제품”라며 “넥서스원은 사용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휴대폰을 제공한다는 HTC 전략의 연장선상에 있다”말했다.

넥서스원 소프트웨어 혁신

넥서스원은 안드로이드 에클레어(Eclair) 소프트웨어의 버전인안드로이드 2.1’에서 구동되며, 다음과 같은 뛰어난 애플리케이션과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 구글 지도 네비게이션: 방향 전환 시마다 음성 길안내 제공
  • 이메일: 복수의 지메일 계정; 유니버설 받은편지함 익스체인지(Exchange) 지원
  • 전화번호부: 페이스북을 포함한 다양한 소스의 주소록 통합
  • 빠른 통화 전환: 통화모드와 소셜 애플리케이션간 손쉬운 전환
  • 안드로이드 마켓: 18,000 이상의 애플리케이션 이용 가능

이외에 넥서스원이 선보이는 새로운 기능과 소프트웨어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타이핑 없이 문자 입력:
  • 음성기반 키보드로 모든 문자열 입력: 음성으로 텍스트 메시지 작성, 채팅, 트위팅, 페이스북 업데이트, 이메일 작성
  • 음성으로 기능 명령:
  • 구글 검색, 연락처에 전화걸기, 음성 길찾기
  • 개인화 기능 한층 강화:
  • 터치만 하면 반응하는 역동적인, 쌍방향 라이브 월페이퍼(wallpaper)
  • 더욱 풍성한 위젯과 5개의 초기화면 패널로 기기 개인화 가능
  • 고화질 이미지와 비디오:
  • 5 메가픽셀 카메라: LED 플래시, 자동 초점, , 화이트 밸런스, 컬러효과 제공
  • 3D 갤러리: 사진 피카사 앨범 이용 가능
  • 고화질 MPEG4 비디오 녹화, 원클릭으로 유튜브에 업로드 가능
  • 보이스 메일 읽기:
  • 구글 보이스 통합 기능으로 번호 변경 없이 보이스 메일 읽기 지원

가격, 출시지역, 향후계획

넥서스원은 출시시점에서는 우선 미국을 중심으로 판매되며, 구입 시점에 이통사를 선정하지 않을 경우에는 529달러, 미국 T-모바일사의 2 약정 조건 선택 179달러에 구매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미국 버라이존과 유럽 보다폰이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넥서스원에 대한 보다 상세한 설명과 기기 주문은 www.google.com/phone에서 가능하다. 현재 미국을 포함하여 영국, 싱가포르, 홍콩 4 지역에서 구입 주문이 가능하다.

구글은 개월 이내에 추가 통신사와 제휴해 소비자에게 보다 다양한 서비스 요금을 제공하고, 향후 제조사 파트너와 함께 많은 휴대폰을 선보이고 더욱 많은 국가에서 웹스토어를 이용할 있도록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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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unny.com montreal florist 2010/02/03 0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이 뛰어들었으면 모든 휴대폰이 다들 더 좋아지겠어여

단도직입으로 아래 그림을 봐주세요.

아시겠나요?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다보니 동호회 닉네임 때문에 별명(Nickname) 필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장해두고 있으면 저렇게 필드가 꼬이는 현상이 발생을 하네요. 성과 이름이 합쳐져서 쉼표와 함께 이름 필드에 들어가고, 별명이 성 필드에 들어가는 문제입니다. 발음(Yomi, 読み) 필드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발생하고요. 필드 종류 자체는 아이폰과 구글 주소록 양쪽에서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잘 될 줄 알았는데 이꼴입니다. 모두에서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일부에서 발생하는 것 같으며, 경칭(Prefix)이나 호칭(Suffix) 필드에서는 아직 발생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싱크의 문제이다 보니 이것이 아이폰의 문제인지 구글의 문제인지조차 아직 모르겠습니다.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 혹은 이 문제를 알고 계신 분, 해결방법을 아시는 분 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덧붙임. 살펴보니 아무래도 구글 주소록에 싱크 되어있는 다른 프로그램인 썬더버드 확장 기능이 일으킨 문제인 것 같군요;; 일단 그쪽 싱크를 read-only로 바꾸고 살펴보겠습니다.

또 덧붙임. 아참 그리고 구글 주소록 정리하면서 예전 주소록을 완전히 비웠습니다. 구글 웨이브나 gtalk 등에 저 추가되어있는 분은 참고해주세요. ㅠㅠ

덧붙임(2010.01.06). 주요 원인은 썬더버드 확장 기능 호환 문제가 맞았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의 '기존의 연락처에 추가' 등 연락처 관련 메뉴를 사용할 때 드물게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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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ggy.egloos.com 계란소년 2010/01/02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 시스템이 다른 사이의 동기화에서 쉽사리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죠. 저는 아웃룩으로 동기화 하고 있지만 이쪽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엔 아이폰 쪽이 원흉이더군요;;

  2. Favicon of http://www.hannal.net 한날 2010/01/03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전 블랙베리와 구글 싱크로 동기화 하고 있는데요. 성, 이름이 뒤바뀌어서 블랙베리로 들어갑니다. 구글링 해보니 현재는 딱히 방법이 없길래 그냥 뒤바뀐 채 쓰고 있습니다. ^^; 어차피 구글 연락처엔 글에 쓰신대로 “성, 이름” 이렇게 들어가있으니 구글 싱크와 블랙베리 중 어느 한 쪽이 문제를 처리해주면 잘 되겠거니 하면서요. 하핫.

    • Favicon of http://hannim.net 한님 2010/01/04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또 난감한 문제군요. 어떤 서비스든 시장에서의 입지를 위해 호환성 문제를 신경 쓰는 것 같으니 어느쪽에서든 문제를 처리해주겠죠.

201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讀/삶 2010/01/02 14:34 Posted by 한님

지난해에서 올해에 걸쳐서 새해 인사로 올리려고 이것저것 주절주절 써두긴 했습니다만, 쓸데없는 말만 많은 것 같아서 올리지 않겠습니다. 블로그 결산도 생략, [2009년, 나의 블로그톱10] 같은 것도 쓰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그냥 편하게 가도록 할게요.

그저 모두에게 행복한 일, 즐거운 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물론 저에게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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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rchvista.net/ 아크몬드 2010/01/02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Favicon of http://azuremaya.egloos.com Noname 2010/01/05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소 늦어졌지만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