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의 2009년 4월 30일자 보도자료입니다. ※

구글이 국제 브랜드 평가업체 밀워드브라운옵티머(Millward Brown Optimor)의 조사 결과 글로벌 브랜드 가치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입니다.

Global Top 100 Brands.pdf

구글 브랜드 전략 :

로레인 투힐(Lorraine Twohill), 구글 글로벌 마케팅 총괄담당자

  1. 사용자에 초점을 맞춰라
  • 구글의 창립원칙 중 하나는 “사용자에게 초점을 맞추면 다른 모든 것들은 자연히 따라온다”는 것이다.
  • 구글의 많은 혁신적인 제품들은 이 같은 원칙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 예를 들어, 구글 어스는 지구 상에 존재하는 행로들을 탐험하는 재미난 도구이다.
  • 지메일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사용자들이 보다 빠르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한다.
  • 구글은 이같은 사용자 중심적인 사고가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1.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 되라
  • 구글은 사용자들과 훌륭한 관계를 맺고있다. 사용자들은 구글을 신뢰하며 구글은 사용자의 신뢰를 잘 지켜나가기 때문이다.
  • 사용자들의 믿음은 구글의 높은 신뢰성를 바탕으로 구축된 것이다 – 구글은 쉽고 간편한 검색엔진을 개발했으며, 홈페이지를 바꾸지 않으면서도 지속적으로 깔끔하고 새롭게 관리해왔다.
  • 소비자들은 구글의 홈페이지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실제로 그들이 원하는 것을 찾고 있다.
  1. 혁신, 혁신 그리고 혁신
  • 신뢰성과 안정성도 중요하지만, 사용자들은 또한 놀라운 경험을 원하고 있다.
  • 구글은 기술 회사다. 따라서 혁신은 구글 문화의 심장이며 구글 DNA의 일부다.
  • 구글은 빠르게 변화하고 경쟁이 치열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고, 사용자들이 점점 더 기술적으로 정교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매우 잘 알고 있다.
  • 구글은 사용자들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만드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 최고의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혁신과 새로움, 그리고 놀라움을 선사해야 한다.
  • 구글 스트리트뷰는 사용자들로 하여금 구글 브랜드를 선호하게끔 만드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제품의 좋은 예이다.

  1. 기업 문화
  • 구글의 기업 문화 또한 구글 브랜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구글 직원들은 매일같이 사용자들을 위한 좋은 일(good things)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왜 구글의 제품을 좋아하는지를 그들 스스로가 깨닫고 있다.
  • 구글의 많은 직원들은 회사 비즈니스와는 관련되지 않지만 주변 사회환경에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 이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아마존의 부족들에게 기술의 힘을 알려주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구글은 이처럼 직원들로 하여금 그들 주변세상에 공헌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무엇보다도, 구글은 모든 사용자들이 현명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사용자의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 그리고, 사용자들이 구글을 통해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더욱 절약할 수 있으며, 보다 더 현명해 질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ADDRESS : http://hannim.net/trackback/2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Dack 2009/04/30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구글이군요. 이런 흐름에 끼지못한 한국은..

부자 되는 법

| 2009/04/26 12:44 | Posted by 한님

2006년 4월 24일에 작성한 글(글번호 0085, 옛주소 http://hannim.net/140/ & how_to_be_rich)을 복구합니다.

2000년 초부터 서점에서는 [부자 되는 법]을 다룬 책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잠깐의 붐이 아니라 지금까지도 이러한 상태는 지속되고 있죠. 시작점도 2000년보다 이전인 IMF, 아니 그 훨씬 전을 생각할 수 있을겁니다. "사람은 빵만으론 살 수 없다"는 말은 뒤집어 "사람은 빵 없이 살 수 없다"는 얘기도 되니까 돈을 버는 것에 대한 관심은 사람으로서 어쩌면 당연한 것일테니까요. 365일 튀어나오는 경제위기론 같이 매체들의 부추김도 간과할 것은 아니지만 이 글은 그쪽이 초점이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 팔리는 책들 자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수 많은 책들이 나오고 있고 사례나 근거를 명확하게 밝혀서 독자들을 사로잡는 책도 많지만 사실 책들이 말하고 있는 내용들은 몇 가지로 축약할 수 있습니다.

  1. 돈이 있어야 돈을 번다.
  2. 불법적인 방법은 곤란하겠지만 최대한 편법적인 방법을 사용하라. 혹은 그러한 능력이 있는 변호사, 회계사를 고용하라.
  3. 제로섬.
  4. 시기를 잘 잡아라.
  5. 특별한 아이템을 준비하라.
  6. 기타 등등
돈으로 돈 버는 방법은 그런 책보다 펀드매니저나 공인중개사가 더 실제적인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편법적인 방법으로 다른 사람 등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을 무슨 양심으로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시기를 잘 잡거나 특별한 아이템이 있어도 실제로 성공하는 것은 그 중 운이 좋은 소수라는 것에는 독자들이 관심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말을 번지르르 늘어놓는데 아무런 의미가 없는 책들입니다.

오히려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부자들은 무언가 범접할 수 없는 위대함을 갖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런 책들은 순간적으로는 희망을 보여주는지 몰라도 결국 벽을 느끼게 할 뿐입니다. 부정축재자라도 결국 부자인 사람이 승자이며 그들을 찬양하라고 가르치는 황금만능주의의 전도사들. 이러한 책들이 돈을 벌게 해주는 사람은 단 두 부류, 책의 저자들과 출판사입니다. 저도 돈 좀 잘 벌어보려고 이렇게 발버둥치고 있지만, [로또 당첨되는 법] 따위의 쓰레기 책을 만들어서 돈 버는 부류가 오히려 귀엽게 느껴질 정도로 역겹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책이 팔리니까 서점에 코너가 따로 있을 정도로 찍어내는 것이겠죠.

덧붙임. 덧글 복구

수시아 : 7. '부자가 되는 방법' 으로 책을 써라.
한님 : 1번에 포함됩니다. 부자가 아닌 사람의 부자 되는 법 설명은 설득력이 떨어지니까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브의 시간 1,2화  (0) 2009/07/02
부자 되는 법  (2) 2009/04/26
바보들아 미륵불은 그렇지 않아  (4) 2009/04/24

TRACKBACK ADDRESS : http://hannim.net/trackback/2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CultBraiN 2009/04/27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웃라이어 재밌다.
    성공은 운이다...라는 책인데.. 내용도 재밌고 공감이 가거든.;

    URL 칸에 글자 제한이 있는것 같다;

휴대폰을 바꾼지도 한달반이 넘어가는데 계속 내장 벨소리 쓰는 것도 뭐해서 도시락에 벨소리를 받으러 갔습니다. 만드는건 이제 귀찮아져서 말이죠. 그냥 몇 백원 내고 말지라는 생각이 커졌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네요. 일단 800원으로 벨소리를 산 것까지는 좋은데 휴대폰으로 넘어온 걸 다운받으려고 보니까 통화료 별도. 좀 긴 것으로 선택한지라 용량을 보니 요금으로 환산해서 1,000원이군요. OTL 결국 도합 2천원 가까운 돈을 내고 벨소리 한 곡을 다운 받은 셈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벨소리 볼륨을 최대로 놓으니 찢어지네요. 한 칸 낮추면 괜찮으니 놔두지만...

다음엔 그냥 만들던지 줏어다 쓰자. 어차피 처음 찾던 곡은 있지도 않아서 다른 거 받았잖아. (한님의 threshold는 990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 > 선밖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곳에서 뵙겠습니다  (0) 2009/05/29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6) 2009/05/23
이래서 휴대폰에 자작벨을 쓰는거구나  (0) 2009/04/25
졸라짱쎈건 언론 권력이라니까  (0) 2009/04/08

TRACKBACK ADDRESS : http://hannim.net/trackback/2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바보들아 미륵불은 그렇지 않아

| 2009/04/24 20:37 | Posted by 한님

2008년 7월 27일에 작성한 글(글번호 0625, 옛주소 http://hannim.net/922/)을 복구합니다.

과거에 사람들이 따랐던 종교들과 지금 사람들이 따르는 종교들에는 세상의 마지막에 대한 이야기나 따르는 자들을 고난에서 구제하기 위해 미래에 등장할 누군가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하곤 합니다. 그러한 사람(?)이 불교에도 있는데, 때가 되었을 때 미륵불(마이트레야)이라 불리게될 미륵보살이 그입니다. 미륵불을 이야기하는 경들에 따르면, 석가모니 부처님으로부터 수기를 받은 그는 지금 도솔천에 머물면서 때가 되었을 때 지상에 태어나 부처가 되어 사람들을 깨달음으로 이끌 것입니다.

...주절주절 써놓지않아도 우리나라에서 그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미륵 신앙이라는 것이 삼국시대 이래로 토착 신앙화 되어있기도 하고, 그런 쪽과 전혀 인연이 없었더라도 국사 수업이나 사극(태조 왕건) 등을 통해서 궁예 이야기로 그 이름을 알고 있으실겁니다. 후삼국의 난세에서 궁예를 미륵불을 자칭하고 스스로를 혼탁한 세상에서 사람들을 구원할 구원자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래로 세상이 어지러워지면 자신을 미륵이라고 부르며 사람들의 마음을 모아서 지배하려하거나 사람들의 힘을 모아서 지배하려하는 사람이 등장했습니다. 문화가 바뀌면서 조선 후기에는 정씨 성을 가진 진인(眞人)이라는 이름을 가지기도 했고 현대에는 재림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기도 합니다만 어쨌거나 저쨌거나.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미륵불이라는 존재는 난세에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들을 구원해줄 구원자로 자리잡았습니다.

아닙니다. 사실 현대의 어떤 사람들조차 그렇게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미륵불은 난세의 구원자가 아닙니다. 이 이야기를 위해서 미륵불에 대해서 좀 적어보겠습니다. 미륵불을 다루는 주요한 경전 중 하나인 [미륵하생경]에 따르면 미륵이 태어날 땅은 그야말로 낙원입니다. 훌륭한 왕이 다스리는 그 곳은 지역이나 지리 때문에 문제가 생기지 않고 의식주 때문에 문제가 생기지 않으며 재화 때문에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화합하는 그 준비된 땅에 미륵은 태어나고 자라서 깨달음을 얻고 부처가 됩니다. 그리고 세 차례의 큰 법회를 통해 준비된 282억의 사람들을 깨달음으로 이끌죠. 그 후 8만4천 세(그때에는 모든 사람이 8만4천 세까지 산다고 합니다)로 열반에 들 때까지 사람들에게 법을 설할 것입니다. 훌륭한 자질을 가지고 있는 그 때의 사람들은 8만4천 년 동안 법을 유지합니다.

이러한 수기(그가 부처가 될 것이라는 예언/약속) 때문에 조선시대 이전까지 미륵하생 신앙에 기반한 사람들의 생활 방식과 군주의 통치 방식은 이러한 준비된 사람이 되고 준비된 땅을 만드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자신들이 살고 있는 나라, 자신들이 살고 있는 시대에 미륵불이 나서 세 번의 법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죠.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잘 먹고 잘 사는 것에 대한 문제에서 미륵은 그 앞에 있지 않고 그 뒤에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하지만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때문에 조선의 억불 정책으로 미륵하생 신앙이 절을 떠나 음지로 음지로 퍼지면서 왜곡되어 마치 옛날 궁예의 때처럼 미륵은 결과에서 원인이 됩니다.

좋은 사람들이 있는 좋은 세상이 오면 미륵불이 오셔서 그것을 법으로 완성시킬 것이다는 미륵하생의 원래 이야기는 미륵이 와서 좋은 세상을 만들 것이다는 이야기가 된 것이죠. 당연하게도 전자가 후자보다 간단합니다. 또한 명확하기도 하죠. 앞에서 얘기했다시피 이 이야기에서 사람들의 관심이 좋은 세상에 쏠린다는 것을 생각하면, 전자에서는 그것과 그 이후를 위해서 다양하고 복잡한 여러가지를 하거나 하지말아야하지만 후자에서는 그것을 위해서 그냥 기다리고 온 사람을 따르고 떠받들면 다 해결이 되니까요. 하지만 그것은 불교조차 아닙니다.

Morpheus: Do you believe in fate, Neo? (숙명을 믿나 네오?)
Neo: No. (아뇨.)
Morpheus: Why not? (왜 그렇지?)
Neo: Because I don't like the idea that I'm not in control of my life. (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할 수 없다는 사고방식이 싫으니까요.)
-- 영화 [The Matrix](1999) 중
"이 글은 대충이라도 미륵삼부(미륵상생경, 미륵하생경, 미륵성불경)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면 머리를 짚을 내용을 엉터리로 짜깁어서 사람 낚을 생각을 하는 어떤 종교를 타겟을 삼고 쓰는 것은 아니며, 혹시 그런 생각이 드셨다면 순전히 오해입니다." 라는 말을 결론으로 삼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글을 쓰면서 자료를 찾아보니까 이 글과 무관한 그 어떤 종교는 위에서 말한 왜곡 과정에서 파생한 종교인 모양이더군요. 제가 착각한 것은 그 어떤 종교가 자신들의 정당성을 위해 기존 종교들에서 이것저것 끌어다 쓰다보니까 그런 엉터리 내용이 되었다고 여긴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 뿌리가 (왜곡된) 미륵하생 신앙에 있다면, 그 어떤 종교에서 미륵을 빼면 너저분한 찌꺼기만 가까스로 남는 것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게되더군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뭐냐하면, 저 경전들에서 뭐라뭐라하더라고 하면 곧이곧대로 믿지 말고 진짜로 그런 내용인지 확인해주길 바란다는 것입니다. 구글에서 검색해도 각 경전의 번역 중 잘 알려진 것을 쉽게 찾을 수 있고 그것들의 내용도 그리 길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는 바로 주변이 아니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덧붙임. 참고할만한 글을 하나 더합니다. [지금은 미륵불의 시대인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브의 시간 1,2화  (0) 2009/07/02
부자 되는 법  (2) 2009/04/26
바보들아 미륵불은 그렇지 않아  (4) 2009/04/24

TRACKBACK ADDRESS : http://hannim.net/trackback/2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Karl 2009/04/25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미륵이 그런거였군요

  2. 도선 2009/06/28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륵부처님이 이제 공부를 마치시고 아미타부처님께 7보를 받으시고 진정한 3계의 왕으로 세상에 나가십니다.
    도솔천을 완성하시고 인연있는 영가를 보내시고 인간의 업을 소멸하실수있고. 많은 마의세력의 방해를 다 이겨내셨읍니다.
    leeb8546@hanmail.net

내일이 울드아르이건만

讀/게임 | 2009/04/22 14:16 | Posted by 한님

내 주캐인 냥꾸니는 영눈은 커녕 낙스도 한 번 못 가봤을 뿐이고. 장비는 흑요/아카/휘장템이 끝이고. 파템도 다섯 개 끼고 있을 뿐이고~

울드아르가 나오건말건 부캐들이나 키워야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 >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My Brute 근황  (0) 2009/05/21
내일이 울드아르이건만  (0) 2009/04/22
My Brute 클랜 만들었습니다 가입하세요  (35) 2009/04/17
웹 투기장, My Brute 해보실래요?  (14) 2009/04/11

TRACKBACK ADDRESS : http://hannim.net/trackback/2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년 4월 신작 중 보고 있는 것

讀/애니메이션 | 2009/04/21 13:46 | Posted by 한님
  • 강철연
  • 케이온
  • 사키

모두 만화 원작에 원작에 끌려서 보기 시작한 것들이네요. 많은 것도 적은 것도 아닌 수준인 것 같고요. 다른 건 딱히 아는 것도 없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도 없습니다. 그 외에는 5월 1일에는 [이브의 시간] 4화가 공개되는 것 정도려나요. 혹시 제가 놓친 재미있는 것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ADDRESS : http://hannim.net/trackback/2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덧글에 URL을 넣을 수 있습니다

想/선위에서 | 2009/04/18 23:10 | Posted by 한님

늘 로그인 상태로만 쓰고 있어서 몰랐는데, 현재 사용하는 스킨의 덧글 입력폼이 이름, 암호, 비밀글 여부만 입력하게 되어있더군요. 그 사실을 어제야 확인하고 수정해서 주소도 입력할 수 있게 바꾸었습니다. 왜 이런 의심을 안하고 '덧글 다는 분들이 왜 주소를 입력 안해줄까'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지... ^^;; 이제는 덧글 입력에서도 정상적으로 URL을 넣을 수 있을 것입니다.

위에가 before, 아래가 after, 그리고 이 글의 아래가 진짜 입력폼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ADDRESS : http://hannim.net/trackback/2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미니 2009/04/18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쩐지 '메이저'분들께서 오셨다 가셨는데 주소가 안 찍혀서 이상하게 생각하던 참이었어. 그러고보니 나름 이쪽 세계(블로그스피어?)에선 유명인사 아니신가

  2. 계란소년 2009/04/19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비밀이...

    • 한님 2009/04/20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스킨 말고도 URL 입력하는 부분이 없는 스킨이 몇 가지 있더군요. 만드신 분 스타일인 것인지... ^^;;

My Brute 클랜 만들었습니다 가입하세요

讀/게임 | 2009/04/17 09:25 | Posted by 한님
IRC #mybrute 채널에 있겠습니다.
물어보거나할 거 있으면 오세요.

전에 소개해드렸던 웹게임 My Brute, 많이들 하고 계신가요? 글을 읽고 제자가 되어주신 분들, 그리고 왠지 찾아드는 봇 중 일부에 힘입어 제 브루트가 오늘 10레벨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클랜 생성 가능 레벨이 되었기 때문에 곧장 클랜부터 만들었습니다. 현재에는 리스팅과 포럼(게시판) 이외에 어떤 기능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그것이라도 여러분들과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도와주신 분들을 우선적으로 클랜원으로 받으려고 합니다. 클랜 이름은 Korea이고 클랜 가입 주소는 http://mybrute.com/team/1476입니다. 가입 이후에는 대기실의 오른쪽 클랜 메뉴를 이용해서 기능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다 받아드리면 좋겠지만 클랜원 제한이 50명이고 무작위나 봇으로 클랜 가입 신청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제한 사항을 두겠습니다. 제 제자인 브루트는 4레벨 이상, 그렇지 않은 브루트는 5레벨 이상이 가입 조건이고, 실제 사람이 가입 신청한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후자의 분들은 여기에 자신의 브루트 이름을 덧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외의, 그리고 이후의 브루트에 대한 이야기는 클랜 포럼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럼 모두 즐겁게 게임하세요. [Clan Korea]에도 관심을... ^^

덧붙임. 한시적으로 레벨 제한 없이 본인 확인된 브루트는 다 가입 받겠습니다. 봇 신청이 가끔 있어서 그 절차까지 뺄 수는 없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 >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My Brute 근황  (0) 2009/05/21
내일이 울드아르이건만  (0) 2009/04/22
My Brute 클랜 만들었습니다 가입하세요  (35) 2009/04/17
웹 투기장, My Brute 해보실래요?  (14) 2009/04/11

TRACKBACK ADDRESS : http://hannim.net/trackback/1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eyeoftiger 2009/04/18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닉넴이 캐릭명입니다. 가입 부탁합니다~

  2. REMONGREEN 2009/04/20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청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3. 냐냐냥 2009/04/22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자가 되었군요 클랜도 가입하도록 하죠 ㅋㅋ

  4. zero 2009/04/22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자가 아니라서;; 오늘 막 시작@ 6찍고 신청할께요.

    • 한님 2009/04/22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한 5렙이에요. 글 쓸 때는 5라고 적은거 같은데 왜 6이라고 되어있는지.. ^^;;; 그리고 일단 레벨 제한은 풀겠습니다.

  5. zero 2009/04/23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청했어요 잘부탁드림...

  6. yain0 2009/04/24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부탁드려요...

  7. 안녕하세요 2009/04/24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가 mybrute 관련 글을 보고 들르게 된 사람입니다.
    클랜 가입이 되나 싶어서 글 남기는데요 일단 레벨은 3이고 아이디는 Novalis135입니다.
    일단 가입 신청은 해볼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8. 놀토 2009/04/25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링크는 다른곳에서 접하게 됬으나 한님님의 글을 읽고 많은도움을 받았습니다 :)
    브루트의 이름은 bloodfish이고 오늘 5레벨달성해서 신청합니다 잘부탁드려요

  9. Jang13 2009/04/25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벨5는 안되지만 혼자놀기 심심해서 신청했습니다, 받아 주실꺼죠 ㅠㅠ 브루트 이름은 Jang15 입니다

  10. dragomgood 2009/04/25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벨 이제 5되지만 받아주세요 ㅠㅠ 아뒤는 dragomgood이에요 받아주세요!!

  11. netoko 2009/04/27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자는 아니지만... 레벨5 이제 막 찍었습니다. 받아주실거죠?..
    ntko 입니다..

  12. BattleMage-1 2009/04/30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attleMage-1이 제 캐릭이에요
    승률 높아요 받아주세요~ 레벨4 업직전!

  13. HETSAL 2009/05/02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ETSAL입니다 막 만들었어요 열심히 할게요

  14. 네구 2009/05/02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님 블로그 구독하고 있는데, 여태 바빠서 밀린 포스팅 오늘 다 보다가
    재미있을것 같아 가입했습니다 ㅋ 브루트 이름은 RIPPER BEE 입니다 ㅋ

  15. 질문있어요ㅠ 2009/05/03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날 초기화가 된다고하는데 몇시에 하루 3판 복원되는거죠?..
    12시가 넘었는데도 1시가 다되도록 초기화가 안되는..orz..

    • 한님 2009/05/06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휴라 답변이 늦었네요. 한국 시각으로는 아침 7~8시 쯤이 기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심리적으로는 점검 이후에 갱신된다고 생각하는 쪽이 나을 것 같네요.

  16. clockoon 2009/05/05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랜 가입했습니다. 아이디는 댓글 아이디와 같습니다^^

  17. 록차 2009/05/05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okcha 입니다 :P

  18. JLZIEL 2009/05/08 0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이 아이디로 가입신청 했습니다 부탁드려요^^

  19. 멧튜옹 2009/05/08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r.minet으로 가입신청했습니다. 가입부탁요

  20. ineedposion 2009/05/09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입점 닉넴이 케릭명 ㅋ 렙6

  21. ournaru 2009/05/16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urnaru 신청했습니다~

  22. muse^a^ 2009/06/06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닉네임= 아이디

    신청햇습니다 ^^ 열심히 하겟습니다 ㅠ

  23. picaca 2009/06/07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청햇어영 ㅋ

  24. aa123412 2009/06/17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아이디의 캐릭터 신청합니다.

  25. star55 2009/07/03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아디로 가입신청이요~

  26. PAPARAZZIS 2009/07/11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아이디로 가입신청해요. 레벨 4... 4만 되면요! OTL p.s;봇이 뭔가요?_?

    • 한님 2009/07/13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인은 모르겠는데 PAPARAZZIS님을 비롯해서 위의 분들 모두 신청 리스트에 안 뜨네요. 무슨 버그인 것인지... ㅠㅠ
      봇은 로봇이라는 뜻으로 생각하시면 이해가 될겁니다. 사람 대신 캐릭터 생성, 전투 등을 진행하게 짜여진 자동 프로그램이죠. 일반적으로 온라인 게임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오토'라는 말도 쓰이는데 이때 봇은 오토 프로그램에 의해 동작하고 있는 캐릭터를 지칭합니다.

  27. BoAzzang 2009/08/30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아이디로 가입신청 했어요 ^^;;

※ 경고 : 전부 반말이고 내용 중 다소 과격한 표현이 있습니다. 경고문을 올리는 것과 같은 의미에서 다른 글에 트랙백은 보내지 않겠습니다. ※

유튜브가 한국 서비스를 중단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한적 본인확인제를 강화한 당사자인 청와대는 계속 유튜브를 통해서 컨텐츠를 공급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지난 일주일여 올블로그 주변이 시끄럽다. 물론 나도 그 시끄럽게 만든 사람 중에 하나고. 근데 그 중에서 두호리님은 청와대를 두둔하는 글을 썼고 당연하겠지만 반론의 해일을 맞았다. 여기서 또 반론을 주절이기는 귀찮으니 자그니님의 글을 보시고.

뭐, 두호리님의 논리적 문제라던가 정치적 입장이라던가 때문에 까이는건 당연한 귀결인데. 웃기는 건 "어마나~ 파워블로거 두호리가 그런 사람인줄 몰랐네~"라는 식으로 지껄이는 사람들이다. 지랄.

블로그나 다음 블로거뉴스에 종종 눈에 띄는 사람 중에서 내가 특별히 싫어하는 사람이 두 명 있다. 글을 구역질이 날 정도로 섹시하게 쓰는 두 사람. 천박하다. 암튼 그 중 더 싫어하는 쪽이 '두호리, 파워블로거, 정체, 구린내' 같은 섹시한 단어들을 골라골라서 글을 하나 싸질러놨더라.

파워블로거라는 말을 싫어하는, 아니 그냥 블로거라는 단어 자체를 거부하는 나이지만. 나는 파워블로거라는건 영향력이 큰 블로거라는 뜻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 그런데 그 사람은 진짜 두호리님을 파워블로거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썼을까? 그럴리가 없지. 그 사람을 파워블로거라고 생각한다는건 실제로 자신에게 영향력이 발휘됐었다는 얘기 아냐? 그런데 두호리님을 파워블로거로 여겼다면 정체를 숨기고 눈속임을 했다고 생각했을리가 없잖아. 그리고 그렇게 여기지 않는 사람은 그냥, 두호리라는 청와대를 두둔한 블로거가 있는데 그 사람이 사실은 청와대 관계자더라까지였겠지 파워블로거가 어쩌구라고 하진 않았을걸.

실제로 두호리닷컴을 계속 보아왔던 사람이라면, 두호리님을 파워블로거라고 여길만한 사람이라면 그의 행보(이재오->청와대)는 이미 알고 있다. 아니 몰랐다고 하더라도 그간 써온 글로 그의 정치적 입장(反노-反근혜-親MB)은 읽고 있었을거다. 그의 글을 읽을 때 필요한 필터(?)와 반론에 필요한 공격 포인트(?)를 알고 있다는 얘기다. 그런데 뭐? '파워블로거 두호리가 숨겨온 정체'? 지랄한다. 숨길거였으면 잡지 인터뷰는 왜 했겠어.

블로그 내부에 명시하지 않은 것은 확실히 두호리님의 잘못이다. 자신의 소속을 밝히지 않고(이 밝히지 않았다는 부분이 두호리님의 경우에는 좀 모호하지만) 소속의 이해관계와 직결된 글을 쓰는 것은, 지원 받은 제품의 리뷰를 쓰면서 그 사실을 명시하지 않는 것보다 나쁜 일이다. 하지만 그건 그거대로 까더라도, 필요 이상으로 오버하고 사람들을 선동해서 공포와 증오를 이용한 무자비한 악의를 퍼뜨리는 것은 정말 쓰레기 같은 짓이다. 그것 때문에 세상에 불신과 야비가 늘어나게 되니까. 그래서 내가 그 사람을 싫어한다.

(그런데 나도 이 글에선 필요 이상으로 오버하고 있는거 아냐? 증오 야기를 증오한다니 거 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ADDRESS : http://hannim.net/trackback/18 관련글 쓰기

  1. 구글-노무현 깐 파워블로거의 정체는 '재수없는' 청와대 행정관!!

    Tracked from Green Monkey Blog** 2009/04/16 13:17  삭제

    구글-노무현 깐 파워블로거의 정체는 '재수없는' 청와대 행정관!! 구글 유튜브의 인터넷실명제 불복종을 '얌체짓'이라하고 놈현탓한 찌질이의 정체!! 작년말 블로고스피어를 뜨겁게 달궜던 태터앤미디어와 소속 파워블로거의 기만적인 블로그마케팅 논란을 기억하는가?? 당시 태터앤미디어 소속 파워블로거들의 이중적이고 파렴치한 행각(천박한 삼성자본의 돈을 받아 챙기고 대가성 리뷰 아니 눈속임용 블로그 광고를 해댔다는...)이 몇몇 양심적이고 날카로운 블로거들의 끈..

  2. 청와대 직원도 정치적 자유는 존재한다.

    Tracked from 누군가의 안티블로그 2009/04/16 13:48  삭제

    얼마전부터 올블로그에 실명이 오르내리는 블로거가 한 명있다. 블로그 두호리닷컴을 운영중인 블로거 두호리인데, 올블로그에서 꽤 오랫동안 활동한 블로거라면 한나라당 이재호 의원의 보좌관으로 그의 이름을 기억하시는 분도 많이리라 생각한다. 그가 최근에 주목을 받는 이유는 얼마전 자신의 블로그에 유튜브를 비난하는 글을 올렸는데, 그가 국민소통의원회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다보니 이걸 빌미삼아 기회가 이때라는듯 모두들 마녀사냥을 하고 있다. 그가 어떤 성격의 글..

  3. 청와대 행정관은 블로깅 하면 안되나?

    Tracked from 잉여인간 모놀로그 2009/04/16 14:52  삭제

    유튜브 실명제 거부 문제삼는 블로거는 청와대 직원 - 南無 한국법 안지키려는 얌체 유튜브 - 두호리 두호리닷컴이라…. 참 오랜만에 보는 이름이다. 딱히 관심있는 곳은 아니고 과거 올블로그에 열렬히 기웃거릴 때 자주 보았던 이름이다. 그 때는 이재오 의원의 비서관이었는데 오랜만에 소식을 접하니 청와대 행정관이 되어있네. 헤에~ 그런가~ 그래 벌써 그만큼 세월이 흘렀구나~같은 사적이고 쓸모없는 감상들은 제껴두고, 한가지...

  4. '파블로의 개'처럼 조건반사하는 나쁜놈들의 명예훼손-권리침해신고

    Tracked from Green Monkey Blog** 2009/04/16 17:02  삭제

    '파블로의 개'처럼 조건반사하는 나쁜놈들의 명예훼손-권리침해신고 "그런데, 훼손될 명예나 있습니까?" 블로거 김진애님의 16일자 게시글에 이런 말이 눈에 띈다. "그런데, 훼손될 명예나 있습니까? MB씨가 되어가는 위기의 MBC의 대표 프로그램인 <100분토론> 초대 사회자인 고 정운영 교수가, 2000년 16대 총선을 앞두고 '시민단체 낙선운동'에 대한 토론에서 국회의원 후보자들의 명예를 훼손할 위험이 있다는 주장이 펼쳐지자 웃으며 한 말이란다...

  5. 청와대 행정관 두호리의 "사랑합니다. 고객님~" 댓글

    Tracked from mepay 쇼핑몰 전문 블로그 2009/04/16 19:20  삭제

    어디서나 정치가는 늘 정직하고 청렴해야 하지만.. 현실은 늘 안타깝게도 동화속 환상의 나라 와는 거리가 멀다. 일부 방송에서는 세계의 유수 정치가 몇몇들을 주제로 다큐멘터리까지 제작하고 있지만.. more.. 솔직히 툭 까놓고 정치가는 선의든 악의든 늘 거짓말을 해야하며.. 국민이든 누구든 여러가지 재주로 속여 넘겨가지 않으면 안되게끔 되어있는게 현대정치의 속성이다. 최근에 일고 있는 두호리 청와대 행정관의 "한국법 안지키려는 얌체 유튜브" 라는 글..

  6. 그런데, 진중권씨.. 아니잖아요.

    Tracked from 두호리닷컴 ★ Dooholee.com 2009/05/31 13:21  삭제

    진중권과 촘스키, 그들이 사는 법에 트랙백합니다. [하민혁의민주통신] http://blog.mintong.org/551 4월 23일 MBC 100분토론 주제는 "미네르바, 유튜브 그리고 인터넷 표현의 자유" 였습니다.이날 토론에서 진보신당 논객인 '진중권'씨가 제 이름을 거론 했습니다.다음은 제 이름이 언급된 진중권씨의 발언중 일부입니다. 진중권 / 2009년 4월 23일 MBC 100분토론 中 구글에 대해서 여러가지 얘기가 있는데, 구글이 장삿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리장 2009/04/16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명은 아니고...제가 님이 비난하는 게시글을 작성하게 된 동기부여를 한 기사를 링크합니다. http://news.nate.com/view/20090415n08473?mid=n0604

    • 한님 2009/04/16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파워블로거'라는 용어 선정은 자의적인 것이 아니라, 리장님은 저 기사에서 주워오신거고 저 기사의 기자도 다른데서 주워온 것이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2. 미니 2009/04/16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건이 뭐가 문제지? 나도 리더를 통해서 "비교적" 이쪽 취향 글을 많이 보는 편이지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 왜 까는 거야? 뭐가 문제 있었어? 왜 먹이를 줘?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면 안 돼? 내가 이상한 거야? 그런 거야?

  3. 하늘빛 2009/04/17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대부분의 누리꾼은 갈등을 해결하는 것 보다는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는 데에 관심이 있고,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는 것 보다는 자기와 다른 주장을 반박하는 데에 더 관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 한님 2009/04/17 0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두루뭉실한 단체보다는 두호리나 정명훈 같은 명확한 개인을 공격하는 데에 더 관심을 갖죠. 이런 글을 적은 저도 남말 할 처지는 아니지만요.

  4. 도아 2009/04/17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파워블로거라는 말은 그 자체가 실체가 없는 말, 즉 사용해서는 안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련된 내용은 제 블로그에 올렸기 때문에 따로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두호리님에 대한 부분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2007년까지 두호리님이 이재오의 비서관, 조카인 것을 몰랐습니다. 두호리님의 글 중 제가 읽는 것은 아마 메타에 뜬 글 정도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 두호리님은 블로그에서 자신의 정치적 성향과 개인 블로그의 성향은 무관한 것이라고 이야기 해왔습니다.

    적어도 이명박씨가 대선 후보로 나가기 전까지는 그랬습니다. 그 뒤 이명박 후보가 대선에 출마하면서 두호리님 블로그에 정치적인 입장이 등장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일부 사람들 중에는 두호리님의 글을 읽으면서 두호리님이 청와대 직원인 것은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가 쓴 글에도 "두호리"님이 정말 이재오 비서관인지, 청와대 직원인지 묻는 글이 종종 올라오니까요.

    • 한님 2009/04/17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에 정치적인 글을 올리면서 개인의 정치적 성향과 그 블로그의 정치적 성향이 무관하다고 하는건, 하는 사람도 멍청하고 믿는 사람도 순진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제가 글에서 다룬 것은 이번에 두호리라는 블로그 운영자를 알았고 그 사람의 정치적 입장을 알게된 사람이 아닙니다. 꾸준히 그의 정치적인 글을 읽어왔던 사람(그의 입장을 알든 모르든)도 아닙니다. 파워블로거(도아님도 부정하시고 저도 부정하는 단어를 굳이 글 속에서 재정의하며 계속 언급하게된 지금이 좀 민망한데)의 정체라는 자극적인 표현과 과격한 서술로 사람들을 흥분시켜서 논의의 흐름을 흐트러뜨리는 선동꾼을 얘기하고 싶은 글이었습니다.

    • 도아 2009/04/18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의 본의를 몰라서 쓴 글이 아닙니다. 다만 초기 두호리님의 글은 정치성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나 정치성이 나타났고 그래서 두호리님이 "정치성과 블로그는 무과하다"는 이야기를 한 것이죠. 즉, "이 이야기를 했을 때에는 이미 정치성이 드러났을 때"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초기 글을 보고 가끔 방문해서 글을 읽는 사람은 당연히 어떤 사람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희한하게 첫댓글은 주소를 적어도 주소가 표시되지 않는군요. 댓글에 단 댓글은 주소가 올바로 표시되는데요.

    • 한님 2009/04/18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재의 스킨이 덧글에 주소 입력 폼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늦게야 알아서 어젯밤에 고쳤습니다. 그 이전의 덧글들은 주소 입력이 안되고 현재는 주소 입력이 될 것입니다.

뭐... 이미 개설했지만. 채널 주소는 HN650이고 내용은 오타쿠 계열을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3개월 이내에는 제목을 못 바꾸니 캐스트를 또 만들지 않는 한 방향 선회는 불가능하겠네요.

사실 저는 오픈캐스트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입장이었고, 오픈날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5일 지난 지금에야 개설을 했습니다. 왜 그러냐면, 저는 오픈캐스트를 제 귀차니즘을 충족시켜줄 수단으로 여기고 있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까 개설 자체가 귀찮더라구요. 추천인이 5명이나 필요하다니.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을 부탁하는게 더 귀찮은 일이었습니다. -_-;;; 그래서 그냥 관둬야지라고 생각했다가 지금 슬금슬금 사람을 모아서 개설을 한거죠.

그런데 막상 개설을 하고 나니 발행하는 쪽이 문제가 되네요. 일단 네이버 툴바를 설치하지 않으면 편의성이 충분히 확보가 되지 않네요. 이건 그래도 '보다' 편하다는 점이 있으니까 넘어가죠. 그런데 다른 문제는 오픈캐스트에 대한 반응이 이상하게 부정적이라는 점입니다. 예전 다음 RSS넷 사태 때를 연상케 하는 "네이버가 했다. 까자"는 분위기 말이죠(전에는 "다음이 했다. 까자"였지만). 다들 이유는 구구절절하지만 어쨌든 개방과 소통을 외치던 사람들이 네이버가 그렇게 한다니까 깐다는건 그런 의미인 듯. 어쨌든, 그런 사람은 차치하더라도 처음부터 지나친 개방 상황이나 보고 없는 링크를 꺼려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은 사실입니다. 독자, 구독자로서 저도 그 분들의 그런 방침은 존중해줘야하는게 당연하고요. 그래서 사전 허가 없이 함부로 발행을 시작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그래서 저도 웹초보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일단 이런 글을 남겨두려고 합니다. 이 중에 우주인, 미래인, 이세계인, 초능력자가 있다면 자신의 블로그에 현대시각문화와 그와 관련된 분야(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소설, 라이트 노벨, 음악, 영화 등)의 글을 올리고 있으며 그것이 네이버 오픈캐스트에 링크되어도 괜찮으신 분이 있다면 이 글에 덧글을 달아주시거나 메일(한님@지메일.컴)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오해하시는 분이나 오르시는 분을 위해서 적어두자면 오픈캐스트는 링크로 이루어진 네이버의 작은 구역으로 진짜 문(포털)이 되어서 링크된 글로 사용자를 전송하는 역할을 합니다. 링크와 펌(공개 스크랩)을 혼동하시는 분이 많은데 원리적으로는 몇몇 분의 오해처럼 훔치는 상황을 조장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줄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물론 트래픽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 사이트나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은 대형 오픈캐스트로부터의 링크는 트래픽 폭탄이 될 위험이 존재합니다만, 저의 캐스트는 이제 시작할 뿐이니 그런 문제는 없겠죠. 그리고 원리적이 아닌 실질적인 오픈캐스트의 문제에 대해서는... 써보면서 차차 정리해보도록 하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ADDRESS : http://hannim.net/trackback/1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CultBraiN 2009/04/15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가 예전블로그보다 깔끔한 모양새라서 좋군.
    알라딘TTB는 차단풀린거 같고..

    지금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내가 구글리더를 쓰면서 구독하는 블로그도 늘어나고 동시에 웹서핑 시간도 늘어나고 쓸데없는 정보에 시간을 빼앗기는 것이 .. 꼭 TV로 허송세월 보내는것과 다름없는 것이 아닐까 하는 거야. TV와는 조금 다를 수도 있겠지만.

    • 한님 2009/04/15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플한게 깔끔한건 아니라는걸 배웠다. ㅎㅎ
      자네 말에 나도 공감이 가. 오픈캐스트는 그래서 좋게 말하면 그걸 아예 허송세월은 아니게 만들려는 거고, 나쁘게 말하면 남도 허송세월하게 하려는 거고... ^^;;

    • 미니 2009/04/15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맞아. 가끔 안 들러주면 100개 200개가 금방 쌓이니까 간단히 훑어봐도 한나절씩 걸리더군; 괜찮은 내용도 있지만 쓸데없는 내용이 많아서 내가 지금 뭐하는 짓인가 할때가 가끔 있지. 그래도 못 끊겠어 ㅠ.ㅠ

  2. 미니 2009/04/15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 네이버는 무조건 '까야'지. 뭔가 했다가 링크 눌렀더니 네이버 나오길래 바로 지지. 혼자 쓰는 컴이라면 hosts에 naver.com을 넣고 싶은 심정이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