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8. 제18회 서울컵 종별검도대회
검도를 시작한지도 그럭저럭 7개월이 되었습니다. 빠진 날이 너무 많아서 아직 자세도 제대로 잡히지 않은 초보입니다만, 오늘 처음으로 공식전에 나갔어요. 물론 개인전은 절대 무리고 대학부 단체전으로 출전했습니다. 결국 잘하는 분들의 결장도 많고해서 팀은 3위에 그치긴 했지만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재밌었고요. 빨리 다른 분들처럼 저도 실력이 늘었으면 좋겠네요. 다음주에는 3급 승급 시험도 치를 수 있으면(예비군 훈련과 겹쳐서…) 잘 치를 수 있으면 좋겠고요. 사실 본래 목적인 체중 감량이 더 중요할텐데 이쪽은 아직 별 진척이 없습니다. T_T
Tags: 검도, 검도대회, 단체전, 대학부, 동메달, 서울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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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하느라 바빴구나.
하느라 바쁠건 없지;; 지난 일요일은 하루종일 대회장에 있었긴 하지만 뭐 일요일이니까…
실은 저도 검도를 하고 싶었는데, 취직하고나니 영 무리군요. 시간이 있을때는 귀찮고, 없으니 하고 싶다니 역시 인간은 간사하네요. (!)
시험 기간에 다른 쪽의 아이디어와 의욕이 샘솟는 것과 같은 원리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