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0. 페이지를 하나 늘려봤습니다

별로 눈에 띄게도 되어있지 않아서 방문하시는 분들은 왼쪽의 페이지들을 잘 안 보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근래에 (저작권 정책 관련으로) 상당히 불쾌한 일도 있었죠. 그래서 새로 페이지를 하나 만든 것을 이렇게 글로도 남겨두려고 합니다. 페이지 이름은 한님의 말입니다. 말 그대로 제가 자주 하는 말, 혹은 글을 쓸 때 전제로 깔고 있는 제 생각의 목록입니다.

일단 적어놓은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목적(의도)이 수단을 정당화하지 않는다.
  •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고, 다만 알려하지 않는 것이 죄다.
  • 모든 이야기(특히 언론 보도)는 최대한 사실 관계를 확인한 후에 받아들여라.
  • 완전히 중립적이며 무사공평한 사람은 없다.
  • 철저한 기복 신앙, 무비판의 맹신 강요, 주위 사람을 볼모로한 협박으로 유지되는 종교는 사이비이다.
  • 한국은 대세가 지배하는 사회이다.
  • 블로그는 지금의 자신이 그것에 대해 의사소통하려 웹공개로 작성하는 것이다.
  • 네티즌은 없다. 블로거는 없다.

앞으로 내용을 빼거나 붙이거나 할테고요. 가끔 제가 헛소리를 할 때는 이 페이지를 참고해서 이 놈이 저런 생각을 품고 있으니까 이런 헛소리를 하는 거구나라고 이해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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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는 이쪽을 참고해주세요.

답글 2개 »

Gravatar Comment - 시리니
2008-03-28 18:41:48

“네티즌은 없다. 블로거는 없다.”
…절대공감입니다.

Gravatar Comment - 한님
2008-03-31 14:10: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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