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99. 오타쿠스틱한 만평
아침에 머리 감다가 문득 생각난건데(…), 오타쿠적인 소재의(혹은 서브컬처 소재의) 만평 같은게 있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젊은 세대의 정치 무관심이 현대 사회의 문제라면 그런 식으로 일부의 관심이라도 끌어보는건 어떨까하고 말이죠.
예를 들어서, 이상득과 박근혜가 반주하는 앞에서 프레디로 분장한 이명박이 The show must go on
을 부른다거나(Queen), 코토노하가 대운하의 배를 가르고 안에 아무것도 없잖아요
라고 중얼거린다거나(School Days), 선(選)후편지 : 선거 후 청와대/국회에서 전해진 편지
라는 주석과 함께 후미카에게에서 넌 낚였어
라고 쓰인 편지를 받고 국민이가 치를 떤다거나(사후편지) 하는 식으로요.
어디까지나 문득 떠오른 생각일 뿐, 제가 그림을 전혀 못 그려서 직접 실현해보는 것은 무리네요.
Tags: 만평, 만화, 애니메이션, 오타쿠, 음악, 정치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재미있을 것 같네요^^
물론 제가 실현화할 능력은 없지만 oTL
이럴때는 공상구현화(?) 능력이 있는 분들이 부러워요.
오… 정말 저런 내용으로 그려주실만한 분 안계시려나요??
그리는 본인이 양쪽에 관심이 있어야하니까요;
재밋을 것 같지만 일본색이 짙으니 기각될 것 같습니다.
…
하려면 으로 시작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