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93. 잊지않겠다 몰스킨
지난해 5월부터 쓰고 있는 제 두번째 몰스킨 노트가 결국 속살을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설마 이렇게 갈라져버릴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책 옆 하단의 떨어져 나간 부분은 제가 가방 보관을 잘못해서 찢어진 것입니다. 그건 전적으로 제 관리 문제입니다만, 그 후로 최대한 신경 써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되어버리네요. 사진으로 보이는대로 모서리부분 거의 전체가 갈라졌습니다. 양 끝부분만 살짝 붙어서 모양은 유지하고 있지만 이것도 언제까지 갈지… 내구성을 믿고 쓰기 시작한 몰스킨이 이렇게 되어버리니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병행하고 있는 레드 위클리와 서랍 속에서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세번째 몰스킨도 불안해지네요.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지못미.. 몰스킨..
아 어쩌다가 저렇게 되었죠. 으으! 사진만봐도 안타까운 느낌이 마구마구 듭니다.
정말, 한두푼 짜리도 아니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