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61. 간밤의 트래픽 오버, 원인은 네이버
어제 저녁, 발견은 8시 쯤이었습니다만, 이곳의 트래픽이 제한을 넘어섰더군요. 딱히 글을 쓰지도 않은 날이고 PV도 침체된 상태에서 트래픽 초과라는게 이상했습니다. 오늘 확인해보니 네이버의 접근(정확히는 NHN 소유의 IP를 통한 접근)이었군요.

1,3위를 빼고 다 네이버 IP입니다. 일일 트래픽 제한이 400MB니 5~6MB 정도 소모한 저 접속 호스트 IP들은 저 랭크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있겠죠(애초에 상위 10개만 보여주는 것이고). 이거 설마 사내 메일링에 제 블로그 글이 걸린건 아닐테고, 아마 검색 크롤러의 짓이겠죠. 글 주소 형식 변경으로 그것들을 주욱 훑어버린거 아닐까하는 짐작입니다만, 제가 이쪽 방면에 완전히 문외한이라 어떤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트래픽 리셋에 들어간 250원 때문에 썩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덧붙임. 그러고보니 썩 기분이 좋지는 않은 일이 하나 더 있네요. 이쪽은 당사자에게 연락 좀 해보고 적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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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제가 제 홈페이지에 스크립트 써서 제 홈피에 들어온 사람의 아이피랑 한 일들을
로그파일에 적게 해 본적이 있거든요.
근데 형 말처럼 네이버에서 모든 글을 읽어서 긁어가는 것 뿐만 아니라
작성자의 아이디로 다시 게시물을 검색해서 소팅하는 작업까지 다 하는거 같아요.
제껀 일일 트래픽이 충분해서 중단되는 일은 없지만
로그파일이 엄청 방대해져서 그 로그 문서 여는데도 한참 걸렸어요-_-
그래? 걔넨 사이트맵 같은거 안 쓰나. -_-
kabbala의 미투데이 - 2008년 1월 11일
“이제 이러한 모든 용어들은 아래와 같이 표기가 바뀌어야 합니다: 모우지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