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3. 2007년, 나의 블로그톱10
과거의 블로그톱10은 블로그 이력 페이지에서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심란한 일은 대강 정리되었지만 왠지 블로그에는 계속 글을 잘 안 올리는 요즈음입니다. 일단 연말+WOW를 원인이라고 해야겠네요. 이 글도 짤막하게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여름의 일과 겨울의 일로 글이 예년보다 적네요.
예전에도 정치적인 글을 가끔 올렸지만 올해는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 첫 대선이 있어서 정치 관련글을 잔뜩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대강 아시겠지만 선거 운동 관련으로 인터넷이 팍팍했었기 때문이죠. 결국 정치 관련 글 중에서 꼽을 만한 것은 조금 일반론적인 것입니다.
직접적인 글은 아니지만 UCC는 User-Created Contents가 아니다도 결국 대선 관련 인터넷 홍보물에 적용시킬 수 있는 이야기가 되었죠.
사회적인 것에 대한 글도 적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인터넷과 밀접하거나 어느 정도 관계가 있는 이슈들에 대해 적게 됩니다.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서 정치/종교/성에 대한 가치관을 나열하고 있으니까 대강 제 사상 전부를 블로그에 공개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물론 그 외에 한 가지 더 제 本音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계기인 주제가 있죠. 오타쿠 토크입니다.
이번에는 그 중에서 점잖은 것만 꼽았습니다만;;;
꽤 오랜만에 창작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망자의 숲(이 기획 딱 10년 됐군요. 곰팡이 폈겠네...)]이라던가 [그러한 자] 시리즈도 쓸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별로 가능성은 없을 것 같고, 이런저런 토막글이라도 가끔 올려볼까합니다.
이런 패러디 쪽의 글이라면 좀더 자주 쓸 수 있을 것 같지만요. 이런 쪽은 생각하는 부담 자체는 순수 창작이랑 비슷하게 걸리지만 타이핑하기 편해서 좀 나은 것 같아요.
연말이라 되짚어보니 지난 연말이 떠오릅니다. 저 사진 올리면서 불안했는데 생각보다 우호적인 반응들이라 안도했어요.
이 정도인 것 같군요. 변함없이 좀 애매하게 생각하면서 목록에 올린 글도 있고 조금 아쉬워하며 제외한 글도 있습니다. 그래도 글이 적다고 생각했는데도 목록을 만들 정도는 되어서 다행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올해 블로그에 올린 글 중 어떤 것이 가장 기억에 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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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나의 블로그 Top 10 , 영화 베스트 Top 5
어느덧 “다시금” 시상식과 결산의 계절이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올 한해는 불과 70개의 포스트만을 남겨서 추려내기가 부끄럽습니다만, 이벤트는 이벤트대로, 시리즈는 시리즈대로, show 아니 blog carnival 은 계속 되어야 하기 때문에 ‘04, ‘05, ‘06년에 이어서 2007년 “한해를 정리하며 1년 동안 자신의 블로그에서 가장 소중한, 자랑스러운, 애착이 가는 글 10개를 선정”해 봅니다 J (작성일시 순) 노리코의 식탁 紀子の食卓 (……
한님도 2004년 부터 Top 10 을 선정하셨군요, 계속되는 블로그가 많이 있어야 될텐데, 얼마전에 RSS 리더 다시 살펴보면서 보니 많은 블로그가 문을 닫아 헛헛한 느낌이긴 하더군요…
예 내년 한 해도 좋은 글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첫해처럼 사이트가 있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망자의 숲… 그러고보니 그 얘기, 줄기를 읽은지 어마어마하게 오래되었군;;
뭐 나도 니서즈를 10년가까이 끌고있는 마당에(리노나이에 시작해서 무닌나이가 되어가고있다아~!! ㅠ0ㅠ) 할 말은 아니지만.;;
건필하길 >_
줄기? 초반부를 써본 적은 있지만 개요를 글로 남긴 적은 한 번도 없을텐데;;; 그것조차 지금은 꽤 많이 바뀌었고.
두둥!! Draco 어워드 2007!!
2007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Draco가 수여하는 명예도 권위도 없는 상, Draco Award 2007 시간입니다!!1. 올해 최고의 영화올해 최고의……
매일 두서없이 그냥 생각나는대로 글을 쓰다보니 특별히 기억에 남는 거라고는……취직했다는 글 뿐이군요. (…)
2008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취직… 제가 1년 동안 쓴 어떤 글보다 가치있는 글 아닐까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