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5. 대선 관련 얘기 쓰기 힘드네요
나는 나라의 주인이고 이를 위해 이번 대선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
고 기세좋게 외친 주제에 정작 지금까지 제대로 대선에 관련된 글을 쓰질 못했네요. 문국현 후보 지지 표명과 이명박 후보의 부시 대통령 면담건에 대해 대강 적은 것이 지금까지의 전부입니다. 물론 원인은 선거법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들 때문입니다. 글을 쓰면서 스스로 이런저런 필터링을 해보다보니 의욕이 떨어져서 글을 삭제해버리는 일이 반복되네요. 아직 삭제한 글을 두 손으로도 꼽지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만.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내가 왜 이런 고생을 해가며(선거법에 신경써가며) 똥통(대선 관련 논쟁)에 뛰어들어야 하지?
하는 생각까지 해버립니다. 이것이 그들
이 노리는 바일까요. 조금 추스리고 행동을 결정해야겠습니다.
Tags: 대선, 대통령, 문국현, 블로그, 선거법, 이명박, 정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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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 편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것이 정치임에도 불구하고 사회라는 것이 얽히고 섥히니 정치는 정치 그 자체만으로도 어려워지고…에, 대충 그런 느낌이군요..;
특히 요즘의 사회는 변화가 빨라서 요소요소끼리 서로 화합하기 더욱 어려워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