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9. 베호이미가 독립했네요
오후에 교보에 잠깐 들렀는데 오랜만에 보는 만화가 있었습니다. [파니포니] 10권 말이죠. 거의 1년 만의 신간인가요. 이거 뭐 카페알파도 아니고…;; 그런데 왠지 파니포니가 두 권이네요. 물론 다른 하나가 파니포니일리는 없겠죠. 다른 만화는 [신감각 치유계 마법소녀 베호이미짱]이었습니다. 파니포니의 캐릭터(D반)인 사랑과 정의의 신감각 치유계 마법소녀 베호이미를 주인공으로 만든 만화인가보군요. 게다가 1권. 계속 만들 생각인가보군요. 찾아보니 1년 전부터 잡지 연재를 시작한 모양입니다. 왠지 대단한 사람들이네요, 잡지 쪽도 작가 본인도. 어쨌든 살까말까 만지작만지작거리다가 뒷표지의 문구를 읽어봤습니다.
그렇게 기대하지 않는게 좋아요. (あまり期待しない方がいいっスよ。)
얼굴이 =_=가 되면서 책을 조심스럽게 제자리로 내려놓았습니다. 물론이 만화가 대박으로 웃긴 이야기 같은 것은 나오지 않으리라 짐작하고 있지만, 책에서 아예 이렇게 못을 박아버리면 살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냥 이런 만화가 있다는 것을 알게된 정도에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
아하하… 역시 궁금하네요. =_=;;; 2권도 사게될 가능성은 유효 자리 이내에 0 이외의 숫자가 나타날 것 같지 않지만 1권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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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포니면 그 어린애 선생이 나오던 작품이군요. 애니메이션만 조금 봐서…하하…; 캐릭터가 인기를 끌어 다른 작품으로 나오는 케이스는 꽤 있지요. 최근 나노하라던가….(이쪽은 이미 원작보다 나노하가 더 유명해져버렸지만..;)
조만간 감상을 쓰겠지만 베호이미는 아무래도 명목상의 주인공 같아요. 신캐릭터도 바글바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