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0. 500번째 글과 함께 귀국했습니다
공항에는 어제 저녁에 도착했지만 새로운 숙소에 인터넷이 들어오지 않아서 이제서야 글을 쓰네요. 자세한 얘기는 천천히 풀어가도록 할테지만 지난번 출장기처럼 흐지부지 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돌아온 감상을 말하자면, 덥네요. 습하고요. 돌아오면 더위도 한 풀 꺾여있으려니 했는데 그렇지도 않은 모양입니다. 아니면 이전까지 더욱 끔찍하게 더웠던 것일까요. 그리고 동방풍신록이… 일행의 노트북으로 체험판을 했을 때는 15fps가 나와서 수월하게 하면서 30fps로 해도 할만 하겠는걸
이라고 생각했는데, 돌아와서 확인해보니 60fps였군요. 왜 30fps라고 생각했을까… 완전 OTL입니다.
큰 문제(?)는 안 그래도 못하는 영어가 전혀 늘지 않았다는 것인데 어떻게 될런지…
(고장난 PSP를 포함해서) 이것저것 정리할 것도 있고해서 당장은 긴 이야기를 못하겠네요. 또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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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신걸 축하드립니다~
근데 또 나가시나요~?
?? …아, 영어에 대한 언급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신 것 같군요. 그건 아니고 직업(학생) 때문에 영어가 필수적이라 고민스럽다는 의미로 적은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