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5. 토끼테위 - IOSYS
IOSYS… - Dack님
IOSYS 신작 플래시&앨범 발매 [우사테위] - 아레스실버님
IOSYS에서 [동방영작봉(東方永雀峰)]의 PV 플래시를 제껴버리고 바로 새 음반(東方萃翠酒酔, 8월 17일(여름 코미케) 발매 예정)의 특설페이지와 함께 PV 플래시를 공개했군요. 딱히 만들만한 곡이 없어서였을까요. [고양이 무녀 레이무(ねこ巫女れいむ)] 정도면 괜찮지 않았을까 싶지만 [동방월등롱(東方月燈籠)]의 [달밤을 숨기지않을 정도의 능력?(月夜を隠さない程度の能力?)]이나 (조금 심하게 말해서) 그게 그거인 곡이니… 재미있는 것은 지금까지처럼 한 곡 [토끼테위(ウサテイ)]의 플래시만 선보인 것이 아니라, 데모가 공개된 다른 네 곡도 크로스페이딩 형식(메들리?)의 플래시로 선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토끼테위(ウサテイ)], 비트마리오의 나레이션이 재밌네요. 넌 치르노 해! 너 치르노 좋아하잖아!
(참고로 치르노는 동방 공식 바보)라니… ^^ 자세한 것은 특설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주세요.
그런데 이 음반 뭐라고 읽는 것이 좋을까요.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동방아가씨장단(東方乙女囃子)] 제외) 그냥 우리식으로 읽는다면 [동방췌취주취(東方萃翠酒酔)]겠지만 명백하게 일본어 발음 장난인 음반 이름(스이스이스-스-)이니까요.
덧붙임. 비트마리오 대사 부분 (대충) 해석.
어이, 화영총 대전할래? 화영총.
(화영총 : 상하이앨리스환락단 제작의 [동방화영총]. 2인 동시 대전이 최대 특징.)
오오, 좋아.
나, 나 엄청 강한데.
말해두지만. 나 엄청 강해.
쨌든, 나 아는 사람 중에 그, 일본에서 다섯 번째로 강한 선배도 있다고. 선배!
화영총! 다섯 번째로 강한 선배가 있어!
(자랑이냐)
좋아. 하자.
뭐, 뭐 걸까?
돈!?
(돈!?)
어… 음…
아, 그래? 좋아.
밥으로 하자! 밥!
(밥?)
어. 그럼, 왕라면으로.
(왕라면 : 동경에 있는 라면집. 큰 그릇에 가득 준다.)
챠슈 얹어서, 곱배기.
곱배기다! 곱배기다!
ㅎㅎㅎㅎㅎ
진지하게ㅎㅎㅎ
진지하게 해야지ㅎㅎㅎㅎㅎㅎ
(마리오 진지)
자, 됐어?
아, 그럼 난 테위로 할게. 테위.
(테위 : 이나바 테위. 영원정에 사는 요괴 토끼.)
넌 테위 하지 마. 내가 테위 하잖아.
야, 잠ㄲ, 너 테위 하지 말라니까!
넌 치르노 해! 너 치르노 좋아하잖아!
(치르노 : 홍마관 마을 근처 호수에 사는 요정. 냉기가 나온다. 바보.)
그러니까 테위 하지 말라고! 어이! 어이! 테위!!
테위 하지 말라니까-!!!!
또 덧붙임. 특설페이지 구조가 바뀌면서 네 곡의 MP3 샘플이 추가되고, [taboo tears you up]의 플래시도 올라왔네요. 다른 곡([신부로 삼아주세요!(お嫁にしなさいっ!)]와 [두 개의 날개(二つの翼)])의 플래시도 조만간 올라올 모양입니다.
계속 덧붙임. 또 네 곡의 MP3 샘플이 추가되고 [신부로 삼아주세요!(お嫁にしなさいっ!)]의 플래시가 올라왔네요. 이제 플래시 하나와 MP3 샘플 세 개 남았습니다.
끝도 없이 덧붙임. 이번엔 PV 영상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마지막 덧붙임…이 아냐. 특설페이지 초기 화면이 바뀌고 [두 개의 날개(二つの翼)]의 플래시가 올라왔습니다. 마지막 세 곡의 MP3 샘플은 아직인가보네요.
긴급(?) 덧붙임. ColoR님의 글에 따르면 특설페이지에서 [두 개의 날개(二つの翼)] 플래시를 볼 때 오른클릭 메뉴의 [환상향 봉쿠라즈]를 클릭하면 무서운 것(+ 가사)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마지막 덧붙임. 마지막 세 곡의 MP3 샘플이 열렸습니다. 토끼테위 플래시는 여전히 잠겨있네요. 게스트 정보 쪽에 그냥 별이 달려있는게 네 줄 있던데 추가 게스트 정보가 들어올 자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코미케도 이제 며칠 안 남았군요.
진짜 마지막 덧붙임. 어젠 토끼테위 다시 열린 것만 보고 들어갔는데 오늘 나와보니 이런 글이 떴군요. 재생을 반복할때마다 영상이 조금씩 바뀌고 그 중 33,66,98,99,100번째에서는 특별한 영상이 나오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잠근거였냐!! 그 외에도 몇 가지 추가된 것이 있어서 특설페이지는 완성형이 된 것 같습니다.
Tags: IOSYS, 동방, 동방 프로젝트, 동인, 어레인지, 테위, 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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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묘합니다만, 예전의 마리사는 중(후략)이 워낙에 훌륭(?)했던지라 상대적으로 약한 느낌도 없진 않네요.
이번에는 ARM 어레인지의 그런 곡은 없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