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설정을 좀 만지려고 들어갔는데 환경 설정에서 독립 도메인을 지원한다고 뜨네요. 관련 FAQ 항목이 올해 1월 20일로 되어있는 것으로 봐서는 그 즈음에 있었던 블로그 개편의 하나였던 모양입니다. 실제로 적용시켜보니 "이건 뭐... ㅋㅋㅋ" 소리가 나옵니다만 문제는 원래의 주소 체계(blog.naver.com/(사용자아아디))에서 있던 것들과 동일한 거니까 넘어가야겠죠. 그래도 하기는 했다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봐야할까요. 이런 메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써보는 사람이 늘어난다면 적어도 인식의 환기는 될테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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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네이버 블로그 하나를 2차 개인 도메인으로 설정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개인도메인 등록방법은 아주 간단하게만 설명하고 있더라구요.
친절한(?) 네이버 스럽지 않았던 것 같아요.
변경 할 사람들은 하던지... 이런 느낌을 받았다고나 할까요? ^^;
일반 네이버 사용자들은 쉽게 이해하고 적응하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FAQ에서는 아주아주 간단히 소개하는 것으로 사용자 참여(관련 컨텐츠 생산)의 여지를 남겨둔 것이 아닐까하고 아주아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볼까요. ^^
독립도메인을 했을 경우 포스트 각각에 심플한 절대주소가 부여되는지가 궁금하네요. 본문의 뉘앙스를 보니 안되는 것 같기도하고^^;
부여된답니다. 하지만 그 내부는 iframe으로 점철되어서 막상 카테고리라던가 클릭해보면 웃기게 동작한다는 점이 문제죠. 원래의 주소 체계에 있던 것과 동일한 문제라는 것은 그 얘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