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무엇을 믿고 있나요

본문

만약에 이글을 읽고 계신 분이 불교 신자라면 보죠

6신통이 방편 교설의 하나라면, 목갈라나 존자가 부처님과 천안과 천이으로써 법담을 나눈 적이 없다면.
죽은 달마가 동쪽으로 간 일이 없다면.

당신은 여전히 오계를 지키고 삼보에 귀의하고 있겠습니까?


혹은, 이글을 읽고 계신 분이 기독교인이시라면

모세가 하느님의 이름으로 홍해를 가른 적이 없다면.
예수님께서 죽은 아이를 깨우신 일이 없고, 베드로가 물위를 걷지 않았다면.

당신은 여전히 계명을 따르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겠습니까?


당신이 믿는 것은 불가사의와 기적입니까, 아니면 절대적이고 고귀한 가르침입니까?
진실이기 때문에 진실이라고, 그렇게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믿고 있다고 말씀하시 마십시오
경이가 눈을 가린 허울이라 해도, 당신이 눈 밑의 진실을 놓치지 않을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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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님의 뒷이야기 (2006년 3월 12일)

요즈음 어느 종교의 어느 교파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부처님께서 왜 제자들에게 신통력의 사용을 금하셨는지 뼈저리게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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