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73. 폭풍이 지나간 자리
그저께(이제 그그저께군요) 작성했던 글이 올블로그 상단에 걸리고, 거기에 개헌 이슈가 겹치면서 이틀간 블로그가 완전히 태풍 속에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평소에는 30%를 넘는 일도 거의 없던 블로그의 트래픽이 96%, 67%까지 이르렀죠. PV의 폭발적 증가는 말할 것 없고요. 작년의 이계진 의원 발언 이슈 때와는 반대로 덧글은 거의 붙지 않고 트랙백은 전혀 없어서 겉보기에는 조용했지만 제겐 그 이상의 태풍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는…
스팸만 남았군요. 이전의 대략 5~10배 정도 더 붙고 있습니다. 여기에 쓰기에 좀 거시기한 것이 있지만, 그 외에는 이전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스팸과 그 스팸 프로그램 때문에 증가한 트래픽만이 블로그와 저를 어지럽히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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컹 스팸이라니… 전 주소 바꾸고 스팸이 사라진듯해서 좋더군요..
테터 EAS 플러그인도 역활을 제대로 수행하는것 같고요…
Akismet으로 스팸 필터링을 하고 있습니다만, 백에 하나 정도 스팸이 아닌 것을 스팸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있어서 삭제 전에 점검해야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