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42. 2006년, 나의 블로그톱10
2004년, 나의 블로그톱10
2005년, 나의 블로그톱10
자신의 블로그에서 자신이 정하는 올해의 TOP 10, 재작년에 hof님께서 만든 기획블로그에 참여하고 작년에는 lunamoth님께서 첫 테이프를 끊은 것을 쫓아갔었죠. 올해는 딱히 시작을 끊는 분이 안 계셔서 제가 먼저 해볼까합니다. 어쨌거나 연말결산이란 마법의 소재니까 말이죠.
올해 시작과 함께 이글루스에서 워드프레스로 이사…하려고 했는데 여러가지 문제로 실제로 이사한 것은 2월 중순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이 342번이니까 대략 하루에 글 하나 꼴로 작성한 것 같군요. 물론 하루에 5개씩 올리는 날도 있었고 열흘 가까이 아무것도 쓰지 않은 적도 있었지만요.
이번 블로그톱10은 완전한 자의로 결정하지 않고 구글 분석의 글별 PV 통계를 참고해서 정했습니다. 바꿔서 말하면 연초와 중간중간 이글루스에 올린 글은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사실은 다 정하고 나서야 이사를 올해에 딱 맞춰서 하지 않았던 것을 기억해냈어요. OTL 게다가 완전히 독립된 글이 오히려 드물어서 글 10개를 정했는데 그 참조글이 아래에 보시는 대로 상당합니다. 글의 거의 20%를 언급하고 있는 것 같네요. 덕분에 내용과 링크가 엄청나게 많아졌지만 그래도 시작해보겠습니다.
1.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엔딩 테마 댄스
워드프레스 이사 후 블로그의 절정기(?)가 5월이었던 것은 스즈미야 하루히 TV판 애니메이션과 관련이 없다고 할 수 없겠죠. 이곳이 초출처인 스즈미야 하루히 애니메이션 관련 정보들도 적지 않았다는 점이 저의 오타쿠도를 반영하는 작은 즐거움이었습니다. 그 시작점이자 정점(현재 이 블로그에서 최다 PV인 글입니다)이었던 이것은 처음 배포할 때부터 유포 중간에 제 이름이 삭제될 것을 예상했고, 꽤 공을 들인 것이라지만 인용의 범위를 넘었다고 스스로 판단했기 때문에 그런 왜곡을 보더라도 그냥 받아들이기로하고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직접 눈으로 보니 썩 좋은 기분은 아니네요. 네이버 지식인에 배포된 변형물들은 네이버 측에 요청해서 삭제했지만 네이버 블로그에는 너무 광범위하게 퍼져서 포기했습니다. 푸르나에 변형물이 퍼졌다니 게임 오버겠죠. 앞으로는 이미지가 조금 보기 안 좋더라도 도아님이나 여름하늘님처럼 워터마크를 넣어볼까도 생각하고 있지만 어떨지…. 물론 위험한(?) 것들에는 안 붙이겠지만요. (덧붙임. 누군가가 디씨에 퍼다놓은게 힛갤에 올라갔다가 몰매를 맞았다는 소식(여기까지 찾아오지는 않았지만)이나 TV에 어느 코스프레팀이 저걸 프린트해서 들고 있었다는 목격담 같은 뒷이야기도 있군요.)
- 0063.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엔딩 테마 댄스
- 0067. 스즈미야 하루히 2화에서 나가토 유키가 읽은 책
- 0075.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품
- 0088. SOS단 홈페이지의 그림
- 0094.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품 again
- 0135. 스즈미야 하루히 [God knows…] 가사
- 0146. 스즈미야 하루히 자작 만담
- 0154.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종영
2. 이계진 대변인 엉뚱 논평? X 까지 말라그래
네이버 때부터 현재의 주류 언론을 비판하는 글을 종종 썼고 그것은 올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엔딩 테마 댄스] 다음으로 PV가 많았던 글인 이 글은 물론 우리나라, 아니 블로고스피어에서만 봐도 그리 큰 반향을 일으킨 것은 아니지만 자신에게 꽤 의미 있는 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앞으로 이 언론이라는 비판 대상
은 블로그도 포함하게 될 수 있습니다. 옳다고 생각하면 아무리 싫어하는 대상(여기서라면 역시 한나라당)이라도 옹호하고, 틀렸다고 생각하면 아무리 좋아하는 대상이라도 일침을 가하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사방에 적만 만드는 일이 될지 모르지만.)
- 0026. 이계진 대변인 엉뚱 논평? X 까지 말라그래
- 0060. 언론사 입맛따라 해석되는 문PD 발언
- 0098. 현 사태를 위한 고사
- 0107. 네티즌
- 0168. 화제인게 아니라 화제로 만들려는거겠지
- 0272. 오보로 사람을 지배하라
- 0320. 우리가 언론을 지적해야하는 이유
- 0321. 블로그를 믿을 것인가, 믿지 않을 것인가
3. 쮸루야씨 만화 한국어판 시작
えれっと씨에게 직접 연락해가며 시작한 이곳의 유일한 번역물입니다. 새로 업데이트된 두 편도 주말 쯤에 편집해서 올려야겠네요. 제가 하기 딱 적당한 난이도에 적당한 업데이트 주기입니다. 잡지 연재물은 합법, 불법 문제는 둘째치고(응?) 그런 것에 손을 댈 정도의 시간 여유를 갖기 힘들어서 페이스를 못 따라갈 것 같아요.
- 0178. 뇨로~옹☆쮸루야씨
- 0180. えれっと씨로부터 답장
- 0181. 쮸루야씨 만화 한국어판 시작
- 0182. 쮸루야씨 만화 제0001화
- 0184. 쮸루야씨 만화 제0002화
- 0185. 쮸루야씨 만화 제0003화
- 0187. 쮸루야씨 만화 제0004화
- 0190. 쮸루야씨 만화 제0005화
- 0193. 쮸루야씨 만화 제0006화
- 0195. 쮸루야씨 만화 제0007화
- 0196. 쮸루야씨 만화 제0008화
- 0197. 쮸루야씨 만화 제0009화
- 0201. 쮸루야씨 만화 제0010화
- 0203. 쮸루야씨 만화 제0011화
- 0206. 쮸루야씨 만화 제0012화
- 0207. 쮸루야씨 만화 제0013화
- 0208. 쮸루야씨 만화 제0014화
- 0235. 쮸루야씨 만화 제0015화
- 0237. 쮸루야씨 만화 제0016화
- 0244. 쮸루야씨 만화 제0017화
- 0263. 쮸루야씨 만화 제0018화
- 0264. 아사쿠라 료코의 굴욕
- 0267. 쮸루야씨 만화 제0019화
- 0269. 츠키미야 아유의 우울
- 0293. 「아사쿠라☆와하-」 위탁판매 개시
- 0322. 쮸루야씨 만화 제0020화
- 0323. 쮸루야씨 만화 제0021화
4. 어떻게 하면 내 블로그가 돈이 될까
어떻냐고 물어보면 저도 물론 돈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법을 어기고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방법은 싫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방법, 처음에는 구글 애드센스와 아마존 광고 프로그램에서, 지금은 알라딘의 TTB에서 실마리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 0025. 상업적이든 비상업적이든 스팸 절대 불가!!
- 0085. 부자 되는 법
- 0091. 스팸 공지 필수
- 0158. 어떻게 하면 내 블로그가 돈이 될까
- 0249. 결국 알라딘이 처음이군요
- 0262. 애드센스 등 삭제했습니다
- 0296. 스팸이 웹을 병들게 한다
- 0301. 애드센스 주객전도
- 0336. 이주의 TTB 리뷰 당선되었습니다
5. 대추리, 그리고 미디어몹 탈퇴
가짜 보수주의자 감별법/가짜 진보주의자 감별법을 통해서도 적은 적이 있지만 언제나 일을 망치는 것은 극단에 선 외골수들입니다. 양두구육의 협잡꾼들하고요. 요새도 가끔 미디어몹에 다시 등록할까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몸이 거부를 하네요.
6. 팀블로그를 엿먹이다
티스토리도 이번 오픈베타부터는 팀블로그를 지원하죠. 이 사건이 팀블로그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선례로 남지 않기를 바랍니다.
7. 워드프레스 개설 일지
파란(당시 하이텔) -> 네이버 -> 이글루스를 거쳐 올해 초 메인 블로그가 워드프레스로 바뀌었습니다. 이전 보금자리인 이글루스도 완전히 닫지는 않고 스즈미야 하루히 기획 블로그로 쓰는 등 서로 다른 방향으로 약간씩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워드프레스로 팀블로그를 시도한 적이 있어서 완전히 낯설진 않지만 역시 이사는 어려웠어요. 하지만 아직 이삿짐은 대부분 네이버와 이글루스에 그대로 둔 채(파란의 것은 이동 완료) 몸만 옮긴 상태죠. 빨리 옮기고 싶지만 어려움과 귀찮음과 시간없음의 삼박자가 어우러져 못하고 있습니다.
8. 개인화 페이지에 관해서
이 의견에 대해 조삼모사라고 혼나기도(?) 했는데 프로토페이지나 위자드닷컴의 빵빵한(?) 디폴트 화면을 보면 역시 제 생각이 틀린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런 것이 새로운 사용자에게 예제
로서도 작용하니까요. (저 글이랑 이 부연이 안 맞다고 느껴지신다면 순전히 제 표현능력의 부족 때문입니다.)
9. 휴일 투어 시리즈
주요 스케쥴이 전부 초행이었으니 어찌보면 일종의 탐험(?)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아지바코 2번, 북오프 1번, 아무아무 0번, 보크스 1번 정도 간 것 같군요. 여전히 이 친구들과의 휴일 투어는 대부분 서점 순회입니다. (주문은 전부 인터넷으로 하고, 바로 코 앞에 영풍이 생겼으면서도.)
10. 에로 만화 번역에 대해
쮸루야씨 만화를 えれっと씨에게 직접 연락해가며 시작하긴 했지만 그 전에는 잡지 연재물이나 단행본의 불법 번역물까지도 생각했습니다. 그 잔재(흑역사?)인 글인데 어째선지 사람들(이라기보다는 미디어몹 담당자?)의 관심을 끌었던 모양입니다. 그때 생각하고 있던건 犬씨의 [初犬(그 중에서도 SKoW)]와 D.P.씨의 [ポコといっしょ]였는데 결국 어느 쪽도 손대지 않았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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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이 이거였군요 ^^; 저는 연말 결산이시라고 하시길래.. 연말 정산 같은걸 생각했지 말입니다;;
저는 결산해도 그리 다시 보고 싶은 글이 1위인거 같아서-아니 1위일껍니다.- 하기가 꺼려지네요 ㅠ_ㅠ;
저는 이번에 PV를 참고하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이것은 이랍니다.
2006년 나의 블로그 Top 10…
어느덧 정산과 결산과 시상식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아니 이미 조금은 지나가 버린 듯도 싶지만, 생각난 김에 정리해둡니다. 작년, 재작년에 이어서 “한해를 정리하며 1년 동안 자신의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