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31. 파이어폭스 2 서울 파티 못 갔습니다
○ 파이어폭스 2 서울 파티에서 이어집니다.
지금쯤 한창 진행 중일텐데, 저는 못 갔습니다. OTL
어제 갑자기 교수님 호출로 연구실 사람들이 폭주(暴酒)를 했습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 종일 비몽사몽,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미 5시더군요. 조금 늦겠지만 지금이라도 가보자는 생각으로 출발하긴 했는데… 길이 너무 막힙니다. 굼벵이와 맹렬하게 경쟁하는 듯한 버스에서 정처없이 기다리다가 포기하고 되돌아왔어요.
참석하신 분들 재미있으셨, 아니 재미있으시길(현재진행형일테니). 저는 고향에 다녀오겠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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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쉬우시겠네요. 어쨌든,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집에 내려오니 늘어지네요.
저는 집문까지 나섰다가 돌아왔어요
낯가림 심한 성격에 적응 못 할거 같아서요-_-;
저도 그런 편이지만, 지금까지 이런 쪽에서 만난 분들은 모두 친절하셔서 오히려 기대했어요.
어제 파티에 전 참가를 했었는데, 대부분이 서로를 잘 몰랐지만 좋은 정보들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부럽습니다. 돌아가면 후기라도 찾아다니며 읽어봐야겠군요.
저도 신청해놓고 당일날 학교에서 없던 일이 터지는 바람에 못갔네요. 늦게라도 5시 비행기를 쓕 탈까 했는데 도착해봐야 두시간 늦는거라 말았습니다~. 한님처럼 후기 읽고 후회를 달래는 중이죠 뭐~
못 가신 분이 많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