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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h Stage 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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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피싱 남 얘기가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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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삶 | 2009/06/25 14:17 | Posted by 한님

Lohengrin님의 글을 보고 저도 기록차 남겨둡니다.

그저께 있었던 일인데 누군가가 네이트온에 사촌형 아이디로 들어와서 말을 걸더군요. 사실 낚일 뻔했습니다. 액수를 말하기 전까지 말이죠. 1,2만원이었으면 부쳐줬을지도... 가난해서 다행이네요. (응?) 암튼 갖고 있는 돈은 털어먹겠다는 마지막 말의 뉘앙스에 확신을 갖고 형한테 연락해서 피싱인거 확인. 계좌번호까지 받아뒀다가 신고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지난간 일이니 어쩌겠습니까. 아무튼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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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처음 당해 본 '메신저 피싱'... 결과는?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2009/06/25 18:13  삭제

    어제 오후 정말 뜸~하게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가 메신저를 통해 오랜만에 안부를 물어왔다. 바쁘냐고 묻더니만 이내 급히 이체를 해야 하는데 도와줄 수 있느냔다. 메신저 피싱을 당하다?? 응? 이거 뭔가 자주 들어본 매뉴얼인데... 잠깐만이라고 일단 시간을 번 후에 주변 팀원들에게 알렸다. "저 메신저 피싱 당하고 있는거 같아요." 급 관심을 보이는 팀원들. 신기해하며 캡처라도 해놓으라기에 했다. 언론이나 게시판 등에서 경험담을 듣거나 봤을 뿐 당하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골룸 2009/06/25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옛 동료가 메신저로 갑자기 여유되면 50만 부쳐달라고 하더라구요. 반신반의하다가 당신이 맞다면 지금 나한테 전화주기바란다고 했더니 '바로 전화할께' 하더니 연락이 없더군요... 낚일뻔;;

  2. 라디오키즈 2009/06/25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사방이 사기꾼들이에요. 무섭습니다. 쩝~

  3. 란필 2009/06/26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신기하네. 작은오빠 아뒤가 털린거야?
    그나저나 역시 가난해서 다행..(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