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8. 좋은 소식, 나쁜 소식
- 나쁜 소식 : 일이 좀 바빠서 일주일 가량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느낌 수집가도 같은 이유로 제대로 갱신을 못하고 있죠. 어쩌면 앞으로도 한동안(최악의 경우 내년 봄까지) 이 상태가 지속될지도 모르겠네요.
- 좋은 소식 : 그래서 백 여 분의 구독자와 기타 방문자들의 정신 오염도가 상당히 감소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퍽)
- 좋은 소식 : 앞에서는 최악의 경우라고 말하긴 했지만, 이번 방학 동안 미국에 있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확언의 단계에 있지만, 이쪽은 직전까지 어떻게 상황이 바뀔지 모르는 동네라 95% 정도라고 하죠. 명중 굴림이 95%가 상한인 것(1은 무조건 실패)과 같습니다. (응?)
- 나쁜 소식 : 그래서 가기 전까지의 일정이 좀더 빡빡해졌습니다. 물론 거기에 가는 준비까지 더해진 것은 말할 것 없겠죠.
- 좋은 소식 : 조금 뒷북이지만 이피젼군이 삼성전자에 합격했습니다.
- 나쁜 소식 : 상대적 박탈감이랄까, 저는 (세간에서 흔히 말하는) 이피젼군이 삼성전자를 그만둘 무렵까지 학생이군요.
- 좋은 소식 : 최근 3주 가량 일요일을 제외한 구독자 통계가 100명이 넘었군요. 하루 통계만으로 100명이 넘은 것은 좀더 이전이었지만 이제 확실히 구독자 세 자리의 블로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방문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그리고 한RSS를 통한 구독자가 50%를 넘었습니다(56명). 한RSS 광고도 조금 효과가 있어 몇 분 가량 광고를 통해 구독을 시작하셨습니다.
- 나쁜 소식 : 더플에 대한 악감정 때문에 연모를 통해 구독하지 말아달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여전히 연모를 통한 구독이 꽤 있습니다. 연모 쪽에도 관련 문의를 했지만 묵묵부답이군요. 거참, 눈 밖에 나는 행동만 계속….
- 좋은 소식 : 이피젼군의 초대로 3자 아이디의 한메일 계정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별로 쓰게 될 것 같지는 않지만요.
- 나쁜 소식 : 전혀 공개하지 않았는데 벌써 스팸이 들어왔습니다. 유아용품 관련이던데 전 아기는 커녕 아직 미혼입니다. OTL
일단 떠오르는 것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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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3가지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은 거의 동전의 앞뒷면 같이 나오는군요;
덧.구독자 수 56명 부럽습니다 ㅠ_ㅠ;;;
한RSS 자체가 커지는 느낌이네요.
여권을 어서 만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나는 10년짜리 복수 여권.
한동안 글이 안올라오길래 무슨일인가 했습니다만, 미국까지 가시는 것이군요. 전 요새 삼성전자 얘기만 나와도 쭈삣합니다. (…)
아직 미국 다녀오는 준비로 하고 있는 것은 전혀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