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4. 웹표준 지지
적어도 내가 웹표준을 지지하는 것은 웹브라우저의 선택권을 사용자에게 돌려달라는 바람에서이다. 다른 분야에서라면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이며 요구인 이것이 이 동네에서는 광신도 소리까지 들어야하는 일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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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하는 수준으로 글 쓰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반감이 커지니까 문제가 됩니다. 이래저래 걸림돌이 많은 상황에서 대중의 반감까지 산다면 웹표준 전파는 상당히 힘든 일이 되겠죠.
물론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지는 않겠죠. 그런데 말씀하신 라는 것은 기준이 매우 주관적인 부분이라 어떻게 판단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약간 극단적으로 예로 공부와는 담을 쌓은 게으른 개발자에게 웹표준을 말을 돌려가며 권유해도 강요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노릇이니까요.
요즘 관련글들을 보면 빠나 까로 나누어서 무척이나 불쾌한 장면들이 노출되더군요.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하기에 블로그라는 공간은 적당하지 못한듯합니다;
다른 분야에 있어서도 독선과 편가름의 문제에서 블로그라는 매체는 치명적인 약점을 갖고 있죠. 받아들이는 사람의 적절한 선긋기가 지금으로서는 유일한 해결책으로 보입니다. 저는 그 선긋기에 실패하고 이 글을 적어버렸지만요.
한국 사이트의 비표준화…
한번 씹어 내렸으니까 계속 해보자. 아래 글은 새벽 4시에 써서 두서가 없다. (그렇다고 고치긴 싫다 - -) 자.. 나는 한국 사이트의 비표준화에 대한 그 생성 배경과 위험성에 대해서 씹어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