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7. 크레센트 노이즈 획득
일요일에 친구들과 함께 여기저기 좀 돌아다녔습니다. 북오프에도 들렀는데 예상 외의 지출을 해버렸네요. 눈에 이것이 띄어버린 것입니다.

아마노 코즈에씨의 크레센트 노이즈!!! 6권이 빠져있지만 모처럼의 기회라고 생각해서 사버렸습니다. 역시나 책 상태가 상당히 좋네요. …가격도 비싸네요. OTL 언제 6권을 구할 수 있게 될지는 모르지만 여섯 권을 동시에 구할 수 있는게 오히려 어려운 일이겠죠. 그 외에도 혹시 아마노 코즈에씨의 다른 단행본이 있을까해서 물어봤는데 낭만클럽(에닉스판) 4,5권이 전부더군요. 구입하기에는 너무 많이 빠졌고 크레센트 노이즈보다도 옛날 작품이라 빠진 것을 구하기도 힘들 것 같아 포기, mag garden의 신장판이 나올때 구입하기도 했고요. 에닉스판의 낭만클럽이나 아쿠아를 구하는 것도 의미가 있긴한데, 아무래도 신장판이 있으니 별로 절실하게 갖고 싶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역시 크레센트 노이즈나 햇님 미소 같이 신장판이 없는 작품 쪽이 갖고 싶었는데 이번에 구하게 되어 기쁘네요. 크레센트 노이즈 6권이나 햇님 미소 파실 분 혹시 계시면 연락주세요. +ㅆ+ (6권만 딸랑 팔 사람이 있을리가 있나.)
Tags: 낭만클럽, 만화, 북오프, 아리아, 아마노 코즈에, 아쿠아, 크레센트 노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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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옆에 짱구에 더 눈이가네요 ㅇ_ㅇ;; 취향이 좀 색다른가요 ^^;
그건 권수가 너무 많아요.
근데 크레센트 노이즈는 그다지 사람들의 평가가 좋지 않더군요. 어째서일지…
뱀발. 저는 낭만클럽만 접해봤습니다. 꽤 좋은 느낌을 받았던 작품이었지요.
(그나저나 아리아는 또 언제 읽을지;)
낭만클럽에서 아쿠아(아리아)로 넘어가는 과도기의 그림체라서일지도 모르고, 단편이나 옴니버스만 그리던 작가의 유일한 장편(그것도 1부 종결이라는 명목으로 애매하게 잘라버린)이라 짜임새가 부족해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야 아마노 코즈에씨의 색이 충분한 만화라 좋아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