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6.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가내 두루 평안하십니까.
…라니까 조금 오버하는 것 같군요. 닷새 정도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기말고사가 끝났더니 갑자기 일이 물 밀듯이 밀려와서 말이죠. 최소한 2주 정도는 더 바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바쁘면 더 블로그에 글을 자주 올렸던 것 같은데 이번은 조금 이상하네요.
일은 그렇다치고(응?) 그동안의 얘기를 잠깐 하죠. 지난번의 얘기를 스스로 실행해보자는 생각도 있고 현재의 테마에 불만도 있고해서 괜찮은 테마를 이리저리 찾아봤습니다. 딱 하나 제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게 있는데, 제가 쓰는 플러그인 중 하나가 호환이 되질 않는 테마네요. 나중에 좀더 자세한 얘기를 할 생각입니다. 마비노기의 윈드밀 수련 문제는 계산해보니 레벨을 더 올려서 전투력을 1000 이상으로 만들면 해결이 되겠더군요. 근데 플레이할 시간이 없네요. OTL 오게임은 그래도 짬짬이 5분 정도 시간 내면 되는거라 계속 하고 있습니다. 4서버에 계정을 만들었는데 계속 쳐들어오는 사람이 있어서 성장이 불가능해 포기할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냥 1서버만 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한님의 리스트 - 만화편은 계속 정리하고 있습니다. 감상 중인 연재작이 현재 22편, 정리가 끝나고 웹코믹과 스포츠신문 연재만화(이우일씨의 그림동화나 최훈씨의 삼국전투기 등)까지 추가하면 50편 정도 되겠네요. 꼬박꼬박 챙겨보는게 아니라 가끔 단행본 나왔는지 확인하거나 잡지를 구입하는 식으로 보는거라 부담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많군요. 그리고 요새 여기고 이글루스고 스팸이 너무 많네요. 예전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증가한 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는 승인제로 되어있어서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짜증날 정도네요. 어디 스패머들이 쓰는 리스트에 여기가 추가된 건지 걱정스럽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이런걸 먹었습니다. 25,000원(VAT 포함)에 스테이크가 무제한 제공되는 곳이 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남자끼리 가서 다행(?)이었습니다. 회식 장소로는 괜찮아도 데이트 장소로는 별로겠더군요. 실제로도 팀으로 온 사람이 많았습니다. 아주 맛있다고 하기도 좀 뭐하지만 양으로 승부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추천하죠. 그런 의미에서 사진에는 가게 이름을 모자이크 처리….(퍽)
조금 여유가 생기면 비정기 연재물들(아직까지 둘 다 하나 씩 밖에 안 올렸지만)의 연재를 재개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페이지
용 글을 계획하고 있지만 어떻게 될런지 확신할 수가 없군요.
Tags: 마비노기, 오게임, 워드프레스, 인사, 테마,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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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5천원에 스테이크 무제한이라… 양으로 승부하고 싶은데 거기 이름이 뭐에요?
내용을 약간 수정했습니다.
2만5천원에 스테이크 무제한이라….. 정말 땡기는군요.
나중에 기회 봐서 친구들과 팀으로 질러봐야겠습니다.
무제한이라도 실제로는 그렇게 많이 먹기 힘들더군요.
바빠도 막상 시작하기 싫은 일이라면 블로그에 더 자주 가게 되죠. 음, 다른게 하고 싶지만 블로그로 만족하자, 라고 납득하는 겁니다. 저는 그렇죠, 아하하!(퍽)
쓰고 싶은 글이 많은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