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92. 갈비찜 라면

이번 추석 때 고향에 내려가니 집에서 갈비찜을 해주셨더군요. 그래서 만들어본 것이 저 갈비찜 라면. 안성탕면의 면만 살짝 끓여서 갈비찜에 넣고 다시 끓인 것입니다. (재료가 호화스러우니) 맛은 꽤 괜찮았는데 면을 좀 오래 끓였는지 약간 흐믈흐믈하더군요. 갈비찜과 같이 끓이는 것을 대비해 면만 끓이는 부분에서 좀더 꼬들꼬들하게 하거나, 안성탕면의 면보다 탄력이 있는 너구리나 짜파게티의 면을 사용하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갈비찜이 흔히 먹을 수 있는 음식도 아니고, 이런 것 해볼 기회가 언제나 또 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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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스럽네요. 부러울 정도입니다.
저도 연휴 때의 제가 부럽습니다.
세상에 갈비찜…라면….어엌..; 배고파요!
저도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