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85. 데스노트 1화
이번 시즌에 볼 목록에도 불구하고 결국 제일 먼저 본 것은… 데스노트였습니다. 실은 애니메이션이 절대 만화 정도의 퀄리티를 낼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처음부터 보지 않을 생각이었거든요. 그런데 데스노트 애니메이션에 대한 약간의 정보로 마음을 돌렸습니다.
다른 모든 제품과 마찬가지로 애니메이션도 메이커
가 선작에서 상당히 중요한 요소일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최근에는 마음에 들어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세 곳입니다. 여기서 만들었다면 한 번 볼 가치는 있겠다싶은 곳…. 첫번째는 에어,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의 교토 애니메이션, 이번 시즌에 카논을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네기마!?를 새롭게 제작하게 된 샤프트와 블랙라군의 매드하우스입니다.
그.런.데. 데스노트 제작사가 매드하우스군요. 그래서 봤습니다.

역시 영상은
볼만하네요. 그런데 계속 볼지는 조금 고민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성우 배역 때문인지 연출이 역효과를 부른 것인지, 조금 이미지와 안 맞는게 있거든요.
Tags: 데스노트, 두뇌게임, 매드하우스, 사신, 살인, 애니메이션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쓰는 것도 참 박력있게 쓰더군요.(…)
본문에서 말한 죠. 하는 생각이 들어요.
에 라이토의 목소리를 듣고 있자면..
우치하 사스케가 생각나서..
그러고 보니 우치하도 쿨한 이미지 였나..
근데 연령대가 다른데 그 목소리가 그대로 들리니..
뭔가 이상하게 느껴지긴 하더군요.
보다보면 익숙해지긴 하겠죠.
바로 옆에서 오란고교호스트부를 보고 있던 후배가 라이토 목소리를 듣더니 경악하더군요. 저는 미사 목소리를 듣고 경악할 것 같습니다.
제가 미사의 목소리를 듣게 될런지 현재로서는 미지수입니다.
[리뷰] 데스노트…
‘노트에 이름이 적힌자는 죽는다.’ 고스트 바둑왕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오바타 타케시씨의 원작 데스노트가 매드하우스에 의해 애니화되었습니다. 원작이 생각보다 일찍 종결되는 바람…
히라노 아야씨가 미사역을 맡았죠. 그것 하나만으로 충분히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역시나 각본이 문제군요. 원작처럼 마지막에 흐지부지 끝내버리면 발작모드(?)로 돌입할 것같은데.. 조금 걱정되네요.
원작 스토리를 그대로 쓸 수는 없을테니까요. 아니, 계속 연장된다면 가능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