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76. 핸드폰 바꾸고 싶지만
(원래 잘 안 터지기도 했지만) 핸드폰이 쓰기 불편한 수준으로 맛이 간지 좀 되다보니 새로 살까하고 가끔 옥션에서 여기저기 들여다보게 됩니다. 하지만 알아보다보면 알아볼수록 성질만 버리겠네요. 적당한 수준의 핸드폰을 싸게 사보려고 했더니 거의 사기의 수준입니다. 굳이 보조금 가지고 골때리는 계산법을 적용시키는 게 아니라도, 괴이한 요금제 강매에다가 등록된 가격이랑 실제 판매 가격이랑 전혀 달라요. 그냥 싸구려폰으로 고려해야하나 싶은데 이런저런 구매 후기를 읽다보니 불량이 걸릴까하는 걱정이 점점 증가. 누가 쓰던 폰 그냥 주지 않으려나….
○ 핸드폰이 끊겼습니다로 이어집니다.
Tags: 번호이동, 보상기변, 사기, 옥션, 할부,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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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기당할 뻔 해봐서 하는 소리인데 핸드폰은 인터넷보다 조금 비싸더라도 태크노마트 같은 가게 모여있는 곳에서 사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기기 정해서 한 5곳 정도 돌아다니면 비교적 싸게 구할 수 있는데다, 요금제라든지 부가 서비스 붙일려고 하면 자리 털고 일어나면 장땡이니까요. ^^;;
흐미… 그러셨단 말입니까.
제 생각에도 인터넷보다는 매장쪽이 나을 듯 싶습니다. 나중에는 직접 가서 항의도 가능하고.(거의 먹히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하루 날 잡아서 그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