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73. 이글루스 사용자라고 대단한건 아니다
한때, 이글루스 사용자들이 너무나 아름답게 보인 적이 있습니다. 모두 좋고 친절한 사람들 뿐이고, 이상한 사람들은 모두 밖에 흘러들어온 사람들 뿐이라고 여겼죠. 물론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이글루스 사용자라는 집단을 묶어놓고 보면 다른 집단과 그리 다를게 없겠죠. 적당한 숫자의 획기적인 사람과 적당한 숫자의 멋진 사람이 있고, 많은 숫자의 보통 사람이 있고, 거기에 더해 무시해도 되는 숫자 이상의 해괴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글루스의 툴바 폐쇄 공지에 달린 SK가 어쩌구하는 몇몇 개념 없는 덧글과 트랙백 보고 생각나서 하는 말입니다.
ps. 제목은 이글루스 광고 구절 중 하나를 참고해서 붙였습니다.
pps.

어째서 이런 배려까지 하는 서비스에 그런 악담이 붙는거야.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feed.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정말 아직도 싸이글루스 타령하는 분들이 간간히 보이더군요.
더불어 뭐 하나 트집만 잡아서 까는 분들…
그러면서도 이글루스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_-;
이라고 하겠죠. 프리첼의 선례는 무시한 채….
음 이글루스보면 SK 인수하고 나서 더 서비스 좋아진듯해 보이는건
사용하지않는 저같은 사람만 느끼는건가요?
뭐.. 인터넷에만 들어오면 까는 일만 하는 사람도 있으니..(운전대만 잡으면 성격이 변하는것 같은?)
ps. 블로그 주소 바꼈어요; 지금 바뀐 주소를 주제로 블로그의 운영방향이 바뀔듯 하네요^^ 주소는 url에~
구독기에 등록했어요.
에에, 그, 그런일이 있었군요. 으음, 전 툴바를 안쓰다보니..; 저로선 공짜로 쓰는 주제에 말 많은 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요. (..)
IE 전용이다보니 저도 써본 적은 없습니다.
어떤분이 그들은 여태까지 자신들이 주장해왔던 일들이 안 발생하고 있으니, 어떤 일로든지 SK과 연관지어 이건 SK때문이야!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평을 하셨더군요. 저도 이 생각해 무척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그저 모든게 안 좋게만 보일 뿐입니다. 그러면서도 이글루스는 못 떠나죠.
묘하게 정치 얘기랑 대구가 맞는 이야기로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