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7. 어머니로부터 이메일
아들아 오늘 이메일 보내기 배웠다.
점심은 먹었니
– 어머니의 이메일
오후에 할 실험을 논의하고 잠깐 자리에 앉았는데 메일이 한 통 와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보내신 메일이군요. 지난 일요일 친척 할아버지 장례로 올라오셨을 때, 요새 다니시는 컴퓨터 강좌(시인지 YWCA인지 하는 곳에서 가르치는 것인 듯)에서 이번주에 이메일 쓰는 걸 가르친다고 주소를 적어가셨는데 오늘이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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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께서는 아버지께 배우셔서 두분이 이메일을 주고 받으시더군요. 물론 내용을 저에게 보여주시지는 않으십니다. (…)
의사 소통이 증가한다는건 좋은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