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1. 졸업했습니다
이제 더이상 대학생이 아니고, 3월 1일까지는 백수입니다. 아니, 某 연구실(물론 제가 진학하려는)의 연구원이군요. 3월 2일부터 다시 학생입니다. 졸업식에 가족 뿐 아니라 몇 친척분들도 오셔서 상당히 분주했습니다. 사진,사진,사진,사진,밥,사진…
몇몇 대학 친구들과 사진을 찍지 못한게 조금 아쉽네요. 그리고 오후에는 졸업 축하해주러 온 친구들과 교보문고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산 게 없었지만 이피젼군은 한 권 샀어요. 그런데 그 쯤부터 몸살 기운이 슬금슬금 올라오길래 어영부영하다가 들어왔습니다. 잔기침도 자꾸 나고요. 생각해보니 어제 밤 늦게까지 술 먹고 노래방에서 노래 불렀던 때문인 듯. OTL 그런 의미에서 졸업식이지만 기쁨과 앞으로의 근심 등으로 점철된 글을 올리는 대신 이것만 끄적이고 자러가겠습니다. 좋은 밤, 그리고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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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제 3학년이 되다보니 졸업이란 얘기가 가깝게만 느껴지네요.
걱정도 들고, 뭔가 자꾸 아쉬워지고…
석사과정 올라가시는군요.
거기서도 잘 해나가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졸업 축하드립니다!
하늘빛마야님, 감사합니다. 3학년이시면 이제 전공의 본궤도에 오를 시기일텐데 잘 해내시길!!
저도 그 졸업후 재입학까지의 기간이 웬지 심정적으로 애매했습니다. 소속감이 없는 상태가 주는 모호함이랄까요?
뭐 휴학후 군대가기전까지의 기간을 겪으면서 그런 느낌은 이제 더이상 받지 않게 되었지만요…^^;
아무튼 졸업 축하드립니다….^^
졸업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제 4학년이 되다보니 졸업이란 얘..(퍼퍼퍽)
이젠 남의 일이 아니군요. 아니, 전, 학사지만..;
초등학교부터 어언 16년 가까운 세월을 공부했는데 또 공부를 선택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전 이제 더 이상은 공부하기 싫어요..;
솔레트님, 고맙습니다. 학부생으로서라지만 1년이나 있던 곳이다보니 큰 변화를 못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제 진짜 그쪽 사람이라 교수님의 쪼임(?)이 심해지겠지만요.
lchocobo님, 갈등하는 사이에 어느샌가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