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8. 피카사 웹앨범 VS 플리커 한국서비스
재미있는 두 가지 소식을 한꺼번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떡이떡이님 기사를 통해 알게된 피카사 웹앨범, 다른 하나는 jely님의 기사소개로 도입 준비를 알게된 Flickr 국내 서비스입니다. 정말 멋지네요. 플리커는 이미 예전부터 써오던 서비스이기 때문에 국내 서비스 소식에 두근두근합니다. 이전에 국내 서비스를 할 경우의 도메인 이름을 농담 소재로 쓸만큼 마음에 드는 서비스였으니까요. 그리고 아직 초대장이 날아오지 않아서 피카사 웹앨범이 어떤 서비스가 될지는 확실히 알 수 없지만 테스트 페이지와 피카사를 보면 이것 역시 충분히 기대를 가질 수 있는 형태일 것 같습니다. 다만 용량 제한 쪽이 조금 문제네요. 플리커는 매달 업로드 용량이 갱신되는 형태인데 피카사웹은 전체 용량을 제한하는 모양으로 유료 결제시에도 마찬가지인가봅니다. 이용성의 면에서도 일단 플리커 쪽에 마음이 기울지만 아직 피카사 웹앨범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인 것일지도 모릅니다.
사진 저장 서비스로 선두주자 야후와 후발 구글의 격돌.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몰라도 소비자로서는 그 덕분에 양쪽 서비스가 모두 발달할 수 있을테니 좋은 일일테죠. 정작 야후나 야후코리아는 등에 식은 땀을 흘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저도 일단 피카사 웹앨범의 초대장을 기다려봐야겠네요.
ps. (2006-06-15 02:58) 제게도 피카사 웹앨범 초대장 도착했습니다. 바로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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